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인들께 기도 방법에 대해 여쭤봅니다.

포도나무 조회수 : 992
작성일 : 2022-07-02 14:11:11
교회 다닌지 좀 되었지만 기도에 열심을 내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고 하늘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드린다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말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마무리를 했는데요

기도를 설명 하는 유투브에서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해야한다고 하셔서 기도가 갑자기 어려워졌어요.

하나님 아버지를 중간중간 부르면서 기도했는데 예수님은 예수님이지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자니 성부이신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는데 싶은 마음에 기도가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고요. 물론 성삼위 일체 하나님이시니…같은 분이시지만…
제 기도의 어려움에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대로 기도해도 되는지 아니면 꼭 바꾸어야하는지 조언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28.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i
    '22.7.2 2:48 PM (223.62.xxx.66)

    오잉 기도가 그렇게 형식에 맞춰서 하고 어려운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저는 5년된 좀 헌 새신자인데ㅋㅋ
    예를들어 버스가 안와서 지각할 거 같을 때도
    아 하나님 버스 좀 보내주세요 아멘
    중얼중얼 아멘 하는 거지
    누구의 이름을 부르고 누굴 떠올리는지.. ㅠㅠ

  • 2. sei
    '22.7.2 2:49 PM (223.63.xxx.104)

    너무 형식 갖추려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믿음만 가지면 되는 거 아닐까 싶어요.

  • 3. Jj
    '22.7.2 2:56 PM (223.38.xxx.242)

    그런 이야기 첨 들어봐요
    아버지…. 주여. 하면 되지 형식은 생각지마셔요

  • 4. Esse
    '22.7.2 3:00 PM (124.56.xxx.47)

    딱 2가지만 지키시면 됩니다
    .
    1. 아버지이신 하나님앞에 전심을 다해 솔직하게 얘기한다. 말투 상관없고 완성된 문장 아니어도 돼요. 그냥 아이들이 아빠한테 찡얼찡얼 조잘조잘대듯 해도 됩니다.
    2.기도의 모든 내용을 날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것만 있으면 하나님은 다 들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2134개의 율법으로 쪼개놓은 하나님의 계명을 , 예수님은 단 두 문장으로 완성하셨어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아무말 없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도 기도랍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 모든 것이 기도예요. 유튜브 이리저리 찾지 마시고, 궁금할 땐 오직 '성경'만 보세요.
    성령님이 친히 알아야 할 것들을 알게 하실거예요. 주 안에서 자유하시길 축복합니다^^

  • 5. 이거 보세요
    '22.7.2 3:32 PM (14.55.xxx.4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1952

  • 6. 그냥
    '22.7.2 3:44 PM (112.153.xxx.218)

    정직하게 기도허시면 됩니다. 누구랑 이야기할때 가장 맘편하고 솔직하세요?? 그 사람에게 말하듯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기도를 잘하려면 많이 하면 되고요. 깊이 하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깊어지면 됩니다. 깊이 있는 신학서적들 매일 읽으시면 기도에 도움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564 처음 구두신을 때 발 뒤꿈치 까지는 거 3 ㅇㅇ 2022/07/02 2,591
1353563 정치가 투명하고 깨끗한 나라, 어디인가요. 5 .. 2022/07/02 1,086
1353562 안나는 수지 인생작이 되겠어요 9 .. 2022/07/02 5,461
1353561 전 축하금은 친정집에서 준다고 들었어요 42 산후 축하금.. 2022/07/02 5,332
1353560 뉴스위크일본판: 윤대통령 외교데뷔 굴욕 바이든 완전 무시 나토는.. 16 일본도 2022/07/02 2,399
1353559 기독교인들께 기도 방법에 대해 여쭤봅니다. 6 포도나무 2022/07/02 992
1353558 출산할때 천만원도 금세 써요 보태줄 수 있으면 보태주는게 맞는듯.. 40 넝쿨 2022/07/02 4,525
1353557 애 이상한거.. 1 ㅁㅁ 2022/07/02 1,438
1353556 병원 개원 축하 나무 9 .. 2022/07/02 1,468
1353555 동네 카페에서요 18 주말에 2022/07/02 4,096
1353554 안나 4화 마지막에 (스포) 6 ㅇㅇ 2022/07/02 4,669
1353553 국간장 위에 하얀 부유물이 2 국간장 2022/07/02 2,197
1353552 시판냉면이요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섞어보았어요 7 이렇게 2022/07/02 2,786
1353551 아 진짜 문짝 부셔지겠네.... 14 ㅡㅡ 2022/07/02 5,553
1353550 눈썹 타투로 그리시는 분 있나요? 4 ㅇㅇ 2022/07/02 1,816
1353549 2주 동안 감자 14킬로 먹었어요 14 2022/07/02 4,150
1353548 인스타그램 화면색깔이 원래 검정이었나요? 4 .. 2022/07/02 1,456
1353547 아들 부부가 애기 나면 시부모가 돈 보내야 되는거에요? 74 ㅇㅇ 2022/07/02 10,189
1353546 아이폰 발열반응 2 -;; 2022/07/02 893
1353545 지인이 국짐당 지지자인데 20 ㅇㅇ 2022/07/02 3,702
1353544 구토하는 금쪽이 보신분요 ? 4 금쪽이 2022/07/02 2,846
1353543 당화혈색소 10 ..... 2022/07/02 2,696
1353542 에어컨이 안시원하네요. 2 ㅡㅡ 2022/07/02 1,493
1353541 서울에 살아야 하는 이유 4 ... 2022/07/02 4,476
1353540 떡복이 소스 이제야 초간단 비밀을 알았어요 34 하이고 2022/07/02 19,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