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께 기도 방법에 대해 여쭤봅니다.
작성일 : 2022-07-02 14:11:11
3476802
교회 다닌지 좀 되었지만 기도에 열심을 내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고 하늘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드린다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말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마무리를 했는데요
기도를 설명 하는 유투브에서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해야한다고 하셔서 기도가 갑자기 어려워졌어요.
하나님 아버지를 중간중간 부르면서 기도했는데 예수님은 예수님이지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자니 성부이신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는데 싶은 마음에 기도가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고요. 물론 성삼위 일체 하나님이시니…같은 분이시지만…
제 기도의 어려움에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대로 기도해도 되는지 아니면 꼭 바꾸어야하는지 조언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28.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ei
'22.7.2 2:48 PM
(223.62.xxx.66)
오잉 기도가 그렇게 형식에 맞춰서 하고 어려운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저는 5년된 좀 헌 새신자인데ㅋㅋ
예를들어 버스가 안와서 지각할 거 같을 때도
아 하나님 버스 좀 보내주세요 아멘
중얼중얼 아멘 하는 거지
누구의 이름을 부르고 누굴 떠올리는지.. ㅠㅠ
2. sei
'22.7.2 2:49 PM
(223.63.xxx.104)
너무 형식 갖추려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믿음만 가지면 되는 거 아닐까 싶어요.
3. Jj
'22.7.2 2:56 PM
(223.38.xxx.242)
그런 이야기 첨 들어봐요
아버지…. 주여. 하면 되지 형식은 생각지마셔요
4. Esse
'22.7.2 3:00 PM
(124.56.xxx.47)
딱 2가지만 지키시면 됩니다
.
1. 아버지이신 하나님앞에 전심을 다해 솔직하게 얘기한다. 말투 상관없고 완성된 문장 아니어도 돼요. 그냥 아이들이 아빠한테 찡얼찡얼 조잘조잘대듯 해도 됩니다.
2.기도의 모든 내용을 날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것만 있으면 하나님은 다 들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2134개의 율법으로 쪼개놓은 하나님의 계명을 , 예수님은 단 두 문장으로 완성하셨어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아무말 없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도 기도랍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 모든 것이 기도예요. 유튜브 이리저리 찾지 마시고, 궁금할 땐 오직 '성경'만 보세요.
성령님이 친히 알아야 할 것들을 알게 하실거예요. 주 안에서 자유하시길 축복합니다^^
5. 이거 보세요
'22.7.2 3:32 PM
(14.55.xxx.4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1952
6. 그냥
'22.7.2 3:44 PM
(112.153.xxx.218)
정직하게 기도허시면 됩니다. 누구랑 이야기할때 가장 맘편하고 솔직하세요?? 그 사람에게 말하듯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기도를 잘하려면 많이 하면 되고요. 깊이 하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깊어지면 됩니다. 깊이 있는 신학서적들 매일 읽으시면 기도에 도움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54676 |
대한노인회 갑질왕국 4 |
... |
2022/07/03 |
2,432 |
| 1354675 |
대구 야간 라이딩 너무 좋아요~~ 21 |
ㅇㅇ |
2022/07/03 |
3,437 |
| 1354674 |
영부인 영부인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영부인 없습니다 9 |
스마일223.. |
2022/07/03 |
2,727 |
| 1354673 |
몸에 생기는 붉은 점... 이것도 노화인가요? 7 |
노화 |
2022/07/03 |
4,818 |
| 1354672 |
음력 달력을 보니 1 |
... |
2022/07/03 |
1,295 |
| 1354671 |
캐나다 총리와 면담할 때 메모 보며 읽는 것 보셨어요? 35 |
.. |
2022/07/03 |
5,716 |
| 1354670 |
쳐다본다는 말의 뜻을 아시나요? 13 |
혹시 |
2022/07/03 |
3,716 |
| 1354669 |
최근 엄청 소소한 즐거움을 준 소비 7 |
마눌 |
2022/07/03 |
6,323 |
| 1354668 |
지금 KBS1에서 하는 다큐 인사이트 보세요 6 |
.... |
2022/07/03 |
4,210 |
| 1354667 |
심장이 아푼.건 왜 그런가요 7 |
… |
2022/07/03 |
2,350 |
| 1354666 |
체질과 mbti는 비슷하게 가겠죠? 17 |
ㅇㅇ |
2022/07/03 |
2,708 |
| 1354665 |
들깨팩 너무 좋네요 12 |
고소미 |
2022/07/03 |
5,318 |
| 1354664 |
펌 조만간 술값 담배값 크게 오를겁니다 7 |
공감 |
2022/07/03 |
3,706 |
| 1354663 |
혹시 엔지니어님 글 8 |
s,,,,,.. |
2022/07/03 |
4,282 |
| 1354662 |
설화수 자음수세트 인터넷은 무지싼데요~ 21 |
.. |
2022/07/03 |
9,403 |
| 1354661 |
가난하다고 해서 왜 사랑을 모르겠는가. 6 |
GG |
2022/07/03 |
3,981 |
| 1354660 |
너무 아끼는 것도 병 아닌가요? 19 |
… |
2022/07/03 |
5,966 |
| 1354659 |
서울 오늘 진짜 더웠죠?? 16 |
ㅇㅇ |
2022/07/03 |
5,448 |
| 1354658 |
박지현이 경기도 산하 여성단체에서 일했대요. 41 |
ㅇㅇ |
2022/07/03 |
4,859 |
| 1354657 |
전화받을때 어떻게 받으세요? 7 |
소심한가 |
2022/07/03 |
3,228 |
| 1354656 |
6월 29일과 30일 사이..지진이 무려 세 번이나 났었다는데 17 |
zzz |
2022/07/02 |
4,140 |
| 1354655 |
김건희 나토 순방서 패션·외교 존재감 부각(종합) 23 |
주가조작김명.. |
2022/07/02 |
5,101 |
| 1354654 |
마트직원인데 질문있어요 10 |
.. |
2022/07/02 |
5,071 |
| 1354653 |
나토가서 바보 인증하고 밤마다 술.. 7 |
술술 |
2022/07/02 |
5,047 |
| 1354652 |
영화 결말 스포한 인간때메 아직도 열받아요 11 |
Ddd |
2022/07/02 |
4,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