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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우울증 모두 이유가 있으셨나요?

머리끈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2-07-02 12:00:13
결혼전에는 유쾌발랄 아무걱정없는 사람이었어요
첫애 낳고. 애랑 둘이서 심심하면 누워서 옹알이 하는 아기
앞에서 학춤추는 푼수 만큼이나 해맑은 사람이었는데
남편과 이런저런일. 타지 독박 첫애 문제 여러가지 거쳐서
무표정. 우울감. 내맘깊은 바닥에 원망과 분노가 표 안나게 눌려있어요.

이유 없는 우울감. 우울증은 없으시죠. ?
IP : 223.33.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 12:30 PM (175.113.xxx.176)

    타고난 성향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우울증이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다 있어야 되잖아요. 사람개개인마다 사연없는 사람들은 드물테니까요 우울감이야 가끔 사람마다 느낄테구요 ..한번씩 드는우울감 마져 안느끼는 사람들은 드물테구요 .. 저는 우울증은 없는것 같은데 .그냥좀 지나고 나고 그상황이 괜찮아지면 괜찮아지더라구요

  • 2. 스트레스
    '22.7.2 1:20 PM (41.73.xxx.74)

    누구나 있어요 그것도 일정의 감정 기복
    그러다 멀쩡해져요
    친구 만나고 쇼핑도 하며 잊으세요
    현 상황이 답답하고 무력하죠 그렇거예요
    저도 30 후반부터 감정 춤추기 시작 …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
    그러다 40 후반부터는 그런거 없어요
    다 받아 들이게 된다고 할까 이건 성숙이라고 지칭해야할지
    다 지나가는 과정이예요

  • 3. 우울증이
    '22.7.2 1:28 PM (219.249.xxx.181)

    분노에서 기인한다고 해요.

  • 4. 타고난
    '22.7.2 1:49 PM (39.7.xxx.184)

    성향이 강할걸요

  • 5. 시집
    '22.7.2 2:54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이해할 수 없는 시집 문화. 육아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었고 퇴근할 때 버스에 앉으면 그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중에는 위에 종양도....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분노가 끓어올랐었는데 안보고 사니 나아지네요. 시모가 자꾸 같이 살고 싶다 헛소리하고, 시누들도 지네랑 나는 다르다느니 헛소리 하니 미래가 없어 보여서 죽고 싶었어요.
    결혼전에 안 그랬다면 원인을 찾고 해결하세요.

  • 6. 큰사고를
    '22.7.3 4:55 AM (211.234.xxx.157)

    불의의 큰사고를 겪은뒤로 우울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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