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감. 우울증 모두 이유가 있으셨나요?

머리끈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22-07-02 12:00:13
결혼전에는 유쾌발랄 아무걱정없는 사람이었어요
첫애 낳고. 애랑 둘이서 심심하면 누워서 옹알이 하는 아기
앞에서 학춤추는 푼수 만큼이나 해맑은 사람이었는데
남편과 이런저런일. 타지 독박 첫애 문제 여러가지 거쳐서
무표정. 우울감. 내맘깊은 바닥에 원망과 분노가 표 안나게 눌려있어요.

이유 없는 우울감. 우울증은 없으시죠. ?
IP : 223.33.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 12:30 PM (175.113.xxx.176)

    타고난 성향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우울증이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다 있어야 되잖아요. 사람개개인마다 사연없는 사람들은 드물테니까요 우울감이야 가끔 사람마다 느낄테구요 ..한번씩 드는우울감 마져 안느끼는 사람들은 드물테구요 .. 저는 우울증은 없는것 같은데 .그냥좀 지나고 나고 그상황이 괜찮아지면 괜찮아지더라구요

  • 2. 스트레스
    '22.7.2 1:20 PM (41.73.xxx.74)

    누구나 있어요 그것도 일정의 감정 기복
    그러다 멀쩡해져요
    친구 만나고 쇼핑도 하며 잊으세요
    현 상황이 답답하고 무력하죠 그렇거예요
    저도 30 후반부터 감정 춤추기 시작 …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
    그러다 40 후반부터는 그런거 없어요
    다 받아 들이게 된다고 할까 이건 성숙이라고 지칭해야할지
    다 지나가는 과정이예요

  • 3. 우울증이
    '22.7.2 1:28 PM (219.249.xxx.181)

    분노에서 기인한다고 해요.

  • 4. 타고난
    '22.7.2 1:49 PM (39.7.xxx.184)

    성향이 강할걸요

  • 5. 시집
    '22.7.2 2:54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이해할 수 없는 시집 문화. 육아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었고 퇴근할 때 버스에 앉으면 그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중에는 위에 종양도....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분노가 끓어올랐었는데 안보고 사니 나아지네요. 시모가 자꾸 같이 살고 싶다 헛소리하고, 시누들도 지네랑 나는 다르다느니 헛소리 하니 미래가 없어 보여서 죽고 싶었어요.
    결혼전에 안 그랬다면 원인을 찾고 해결하세요.

  • 6. 큰사고를
    '22.7.3 4:55 AM (211.234.xxx.157)

    불의의 큰사고를 겪은뒤로 우울증이 생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373 콩다래끼 제거안하고 지내는분 6 계신가요? 2022/07/02 2,797
1354372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607명…감소세 멈추고 반등 5 !!! 2022/07/02 1,956
1354371 친정아버지 전화로 건강식품사기당하셔서 반송시킬때요. 4 내용증명 2022/07/02 1,935
1354370 동네병원에서 근종이 있다는데 보험가입요. 2 .. 2022/07/02 1,312
1354369 재미있는 대선후보 지지이유 4 ㅇㅇ 2022/07/02 1,025
1354368 9월 해외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5 ** 2022/07/02 1,721
1354367 수지나오는 안나 보려면 꼭 쿠팡구독해야하나요? 5 야옹쓰 2022/07/02 3,156
1354366 엄마 항암 전 2 슬픔 2022/07/02 1,794
1354365 올리브영 추천 팩 있으신가요 2 라ㅣ 2022/07/02 827
1354364 에싸소파 원단은 맘에드는데요~비슷한게 있을까요? ... 2022/07/02 811
1354363 점심 시간에 점심 식사하는 식당도 있네요 8 식사 2022/07/02 3,440
1354362 진로고민 1 8282 2022/07/02 639
1354361 허리 아픈데 도수치료 받으면 효과있나요? 2 모모 2022/07/02 1,657
1354360 네번째 제주-제주도가 이렇게 좋은 곳이었구나 10 유채 2022/07/02 4,222
1354359 실비ㆍ암보험 아는사람한테 들어도 될까요? 9 아프지말아야.. 2022/07/02 1,096
1354358 안나에서 수지 남편 궁금증(스포) 14 ㅇㅇ 2022/07/02 5,826
1354357 바질, 오레가노 중에 음식에 많이 쓰이는건 어떤건가요? 7 우야노 2022/07/02 1,163
1354356 안정환요 2002년도때 이미지가 차도남 이미지가 있지 않았나요... 4 ... 2022/07/02 1,568
1354355 최저시급 주휴수당 과연 정의일까요? 43 .. 2022/07/02 2,138
1354354 처음 구두신을 때 발 뒤꿈치 까지는 거 3 ㅇㅇ 2022/07/02 2,574
1354353 정치가 투명하고 깨끗한 나라, 어디인가요. 5 .. 2022/07/02 1,076
1354352 안나는 수지 인생작이 되겠어요 9 .. 2022/07/02 5,458
1354351 전 축하금은 친정집에서 준다고 들었어요 42 산후 축하금.. 2022/07/02 5,327
1354350 뉴스위크일본판: 윤대통령 외교데뷔 굴욕 바이든 완전 무시 나토는.. 16 일본도 2022/07/02 2,395
1354349 기독교인들께 기도 방법에 대해 여쭤봅니다. 6 포도나무 2022/07/02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