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의 여행

...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2-07-01 20:07:57
대학교 2학년 아들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자친구랑 둘이 다녀온것 갘아요 저한테는 동기들이랑 다녀온다고 했는데 여러정황상 여자친구랑 다녀온것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귀는 여자친구가 제마음에 안들어서 더 마음이 불편한것 같아요 요즘애들은 사귀면 여행가고 하는건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관계가 더 깊어질까 걱정이에요 설마 결혼이야 하겠냐 라고 생각하지만 첫 연애로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꽤 있어서 맘이 불편하네요 일단은 아이한테는 여친이랑 여행간것 모른척하고 있긴한데 제가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창 미래를 준비하고 열심히 해야할때 연애에 푹빠져있는 것도 져무답답하구요 학교는 특목고 나오고 좋은학교 좋은과 다니긴해요 고등학교에 공부한 가닥이 있어서 대학교에서도 며칠반짝하면 학점은 그럭저럭 나오긴하는데 부모로서는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잘나올텐데 연애가 더 우선되는것 같아서 그것도 탐탁치 않네요..
IP : 58.123.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두세요
    '22.7.1 8:16 PM (211.221.xxx.167)

    왕년에 연애한번 안해보셨나요?
    그때 절절하개 사랑해도 끝까지 가는 경우 거의 없어요.
    너무 걱정 말고 아들한테 신경을 덜 쓰세요.
    남들 하는거 남들 다 할때 해보는것도 필요하더라구요.

  • 2. ..
    '22.7.1 8:19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그냥 임신조심만 이야기합니다
    친구들보니 딸들도 똑같이 조심시키더라구요

  • 3.
    '22.7.1 8:19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많은 걱정 하실게 아닌데요.
    자녀가 성인 입니다.
    오히려 안정되어 열심히 할수도 있지요.
    제 아들은 재수 시절에 만났는데. 연애 10년
    박사과정에 결혼하고. 지금 결혼한지 7년
    넘 예쁜 가정 꾸리고 자기들 닮은 아이 낳아 살고 있습니다.
    응원 해주고 격려 해주고
    대학때는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해외 교환학생 갈때는 경비도 좀 주고 그랬네요.

  • 4. 에고
    '22.7.1 8:25 PM (223.39.xxx.154)

    이엄마도 아들과 관계단절이라고 10년뒤 올리겠어요ㅠㅠ
    40후반정도 이실텐데 어찌 이러시는지

  • 5. 걱정되죠
    '22.7.1 8:3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마음에 안드니,,, 더 더욱 그러겠네요
    저 윗분 말처럼 끝까지 갈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요
    조심할것만 당부하시고 지켜보는수밖에요
    그 나이 자녀 키우는분들 다 같은 마음일거예요

  • 6. ㅇㅇ
    '22.7.1 9:06 PM (180.228.xxx.13)

    여행가보면 커플로 온 대학생들 호텔에 엄청 많아요 이런지 한참됐어요 세상이 바뀜을 받아들이세요

  • 7. ㅇㅇ
    '22.7.1 9:07 PM (180.228.xxx.13)

    대충 읽었더니 걱정이 그게 아니었네요,,아들 공부걱정이었네요 대학생인데 알아서 잘하겠죠

  • 8. ...
    '22.7.1 9:08 PM (121.133.xxx.136)

    요즘은 사귀면서 여자가 안자주면 헤어집니다. 그래서 남자들도 여자 과거에 연연하지 않아요. 요즘 문화예요. 지금 사귀는 여자는 거의 헤어질거예요. 나이가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임신만 조심시키세요

  • 9. ......
    '22.7.1 9:09 PM (59.15.xxx.81)

    부모가 해야하고 할수 있는것 딱 하나 있어요.

    성교육... 피임... 임신이 뭘 의미하는지... 얼마나 무서운건지...

  • 10. ...
    '22.7.1 9:33 PM (106.102.xxx.242)

    끝까지 갈 확률이 적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여자 조건에 비해
    남자.조건이 월등히 좋으면
    여자가 그 남자 안놔줍니다.
    그리고 남자가 취업하면 1-2년 안에 결혼하자고 조르죠.

  • 11. ....
    '22.7.1 9:45 PM (61.254.xxx.88)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시는지..

  • 12.
    '22.7.2 12:27 AM (114.205.xxx.84)

    저도 같은 나이 아들 키웁니다.
    중고딩 열심히해 특목 출신에 대학도 잘가 학점 관리도 잘해...중고딩때 연애했음 어쩔뻔 했어요? 한참 풋풋하고 젊을때 사랑도 연애도 해봐야죠.스무살 그때가 긴 인생에 다시 돌아올 시절인가요?

  • 13. 저는요
    '22.7.2 1:17 AM (222.104.xxx.240) - 삭제된댓글

    딸아이가 남친과 여행갔다 온 걸 알았어요.
    저는 말 했어요.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어쩔 거냐고.
    말이 안 통하대요.
    문화래요.
    저게 내 자식인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311 답변 감사합니다 펑 1 ㅇㅇ 2022/07/02 1,102
1350310 그대가 조국 뒤늦게 봤습니다. 꼭 보세요 7 분노 2022/07/02 1,288
1350309 프라다 옷이 그렇게 싸구려처럼 보일 수도 있군요. 14 .... 2022/07/02 7,815
1350308 패션외교? 좋아하시네 4 한심 2022/07/02 2,123
1350307 건보료 7만원 내면서 1억6백만원 짜리 목걸이 할 돈은 있네요... 9 지나다 2022/07/02 2,527
1350306 김명신의 치마는 4백만원 대 프라다? 25 그랬구나 2022/07/02 7,307
1350305 일룸슈퍼싱글 매트리스교체 7 일룸 2022/07/02 1,427
1350304 경상도권 어르신들이 유독 이런 경향이 심하다고 생각하는거 편견인.. 30 Mosukr.. 2022/07/02 4,859
1350303 누리호에 실린 두번째 큐브위성 사출 / KBS 2022.07.0.. 1 ../.. 2022/07/02 914
1350302 윤이 능력이 없는게 아니예요..ㅜ 57 행복한새댁 2022/07/02 14,946
1350301 "주식 · 가상화폐 투자 빚 없는 걸로 쳐주겠다&quo.. 15 ... 2022/07/02 4,965
1350300 경리 업무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17 ..... 2022/07/02 2,245
1350299 lg as 신청했는데... 6 ㄱㄱ 2022/07/02 1,747
1350298 영부인의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가격 54 .. 2022/07/02 19,776
1350297 한일 지소미아 복원 빨라질듯..동아. 10 ... 2022/07/02 1,717
1350296 저만더운가요?? 12 …. 2022/07/02 2,649
1350295 수능, 대입자격고사로 바뀌나…평가원 개편연구 착수 20 .... 2022/07/02 3,803
1350294 전원 주택에서 정원 가꾸며 사시는분들 35 잔잔한 노동.. 2022/07/02 6,726
1350293 심심하신분 보세요. 내용과 대사가 딱딱맞네요 ㅋㅋㅋ 4 kas 2022/07/02 3,275
1350292 나토 가서 윤이 했다는 것,실은 다 문통이 해놓은 것들이다 19 ... 2022/07/02 4,841
1350291 혹시, 아보카도 씨앗 발아 해보신분 계실까요? 11 담그는중 2022/07/02 1,920
1350290 영화촬영팀에 집 빌려주면 얼마 받나요? 41 ㅇㅇ 2022/07/02 18,869
1350289 부끄러움은 우리 몫 6 뭐래? 2022/07/02 1,985
1350288 지연수 왜 저래요?? 12 2022/07/02 9,577
1350287 길거리에서 술쳐먹고 자는 남편 찾아왔어요. 24 ... 2022/07/02 9,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