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거부감과 부정적 감정표출을 극대화시킵니다.
보통은 드러날 수록 호감과 긍정 감정이 커진다잖아요
예컨데 상품광고, 연예인들은 노출될 수록 친숙함이 느껴짐
하지만 굥틀러 부부는 노출되고 알려질수록
대중의 혐오와 멸시를 불러일으켜요.
문제는 이게 임기말 레임덕이아닌
취임 채 2개월도 안된다는 것.
범죄자 사기꾼 모녀를 자신의 직업적 권력으로 비호하고
자신의 자리보전을 위해 급한 결혼
삼류 소설 소재감입니다.
하지만 우린 삼류 소설만도 못한 소재로 점철된
작금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국민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