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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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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미국에서 대학보내는 경우

ㅇㅇ 조회수 : 4,631
작성일 : 2022-07-01 19:43:05

얼마나 부자여야 가능한가요

거의 1년에 1억이 든다는데

4년간 4억 잡아야 하는거네요..


거의 집한채 가격이기도 한데

어느정도 부자들이 많은걸까요


어려운 사람도 많지만 부자도 많은거 같아요

보통 미국에서 대학나온 경우

한국에서 중박은 치나요?

IP : 61.101.xxx.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 7:46 PM (24.246.xxx.44) - 삭제된댓글

    두명 같이 대학을 보냈는데
    둫다 사립이라서 일년에 기본 2억
    그 위에 자잘한 생활비 등등 2억 5천

  • 2. ..
    '22.7.1 7:48 PM (180.69.xxx.74)

    괜찮은 대학 나온 아이들 금방 취업 했어요 주로 외국계회사
    부자 아니어도 보내기도 하는데 ..
    진짜 말려요
    부모나 다른가족 생활은엉망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여유롭지 못하게 다니니 불만 있어요

  • 3. 1억이요?
    '22.7.1 7:52 PM (211.201.xxx.144)

    지금 미국 물가와 환율땜에 1억은 옛말입니다. 저도 애 미국에 있는데 돈땜에 너무 힘드네요.

  • 4. 돈있는데
    '22.7.1 7:53 PM (118.34.xxx.164) - 삭제된댓글

    공부 지지리 못해서 한국서 전문대 나와야 취직보단 결혼시 학벌 때문에 낮춰질까봐 돈처발해서ㅠ유학파 시키는거죠.
    그래서 국내서 학사롸 석사후 박사 따러 해외가는거 아님 별볼일 없다고 30년전부터 생각했어요.

  • 5. 윗님
    '22.7.1 7:55 PM (223.38.xxx.97)

    주위에 성공한 똑똑한 유학생이 없나봐요.
    제 주위에는 많아요.

  • 6. ㅅㅅ
    '22.7.1 8:03 PM (89.200.xxx.236) - 삭제된댓글

    미국ㅍ대학 나온 것만으로 한국에 오면 중박 안 돼요. 뽑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그냥저냥한 대학 갈 수 없어서 간 건지, 조금 더 큰 물에서 놀고 싶어 간 건지 판단하지 않겠어요? 한 10-15년 전에 면접 경험이 있는데 뻔히 보여요. 영어라고 좀 나을까 해서 경제신문 기사 번역하고 가도록 했더니...

    물론 각자 처지에서 좋은 방책이 될 수 있을 수도 있어요. 한국에서 그럴싸한 학교가기 어려워 미국 갔는데 이 어려운 시대에 현지 취업하는 경우도 봤어요.

    여하튼 90년대마냥 미국 대학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에 와서 다국적기업 취업 기회가 생기고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 7. ㅇㅇ
    '22.7.1 8:03 PM (24.246.xxx.44) - 삭제된댓글

    예전에요.
    5년전에 일년에 두명이 기본 2억 들었다구요.
    지금은 환율땜에 훨씬 더 들겠죠

  • 8. ㅅㅅ
    '22.7.1 8:05 PM (89.200.xxx.236)

    미국 대학 나온 것만으로 한국에 오면 중박 안 돼요. 뽑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그냥저냥한 대학 갈 수 없어서 간 건지, 조금 더 큰 물에서 놀고 싶어 간 건지 판단하지 않겠어요? 한 10-15년 전에 면접 경험이 몇번 있는데 뻔히 보여요. 영어라도 좀 나을까 해서 경제신문 기사 번역하고 가도록 했더니...

    물론 각자 처지에서 좋은 방책이 될 수 있을 수도 있어요. 한국에서 그럴싸한 학교가기 어려워 미국 갔는데 이 어려운 시대에 현지 취업하는 경우도 봤어요.

    여하튼 90년대마냥 미국 대학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에 와서 다국적기업 취업 기회가 생기고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 9. ㅇㅇㅇ
    '22.7.1 8:08 PM (203.251.xxx.119)

    한국에 있는 명문대 가기 힘드니까

  • 10. 결국은
    '22.7.1 8:09 PM (58.92.xxx.119)

    중학교 때 미국가서 대학 마치고 온 유튜버가 있는데
    결국 지금은 유튜버가 직업에 그마저도 구독자 클릭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더군요.

    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 일 할거라더니
    어느날 유튜브 영상에서 자기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미국 유학에 많은 돈 쏟아부었을텐데 부모님 속은 오죽하겠나 싶었어요.
    유튜버로 성공한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영어도 한국 돌아온지 오래되니 가끔 유튜브 영상에서 영어하는데
    점점 퇴화하는게 보이고 결국 본인 팔자대로 흘러가는 건가 싶어요.

  • 11. ㅇㅇㅇ
    '22.7.1 8:10 PM (203.251.xxx.119)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국이고 웬만한건 국내에서 다 가르치는데 미국은 그냥 간판이 중요해서 가는게 요즘은 대부분임
    과거야 우리가 못살고 기술이 없어 갔지만 지금은 유학가면 국내대학 못가니가 해외간다고 생각하죠

  • 12. 외국
    '22.7.1 8:15 PM (223.38.xxx.230)

    명문대 교수들 수준을 모르니
    자기들 눈높이에서만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네요. 우리나라 무대가 좁은 애들은 보내야해요.

  • 13. ......
    '22.7.1 8:22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놀랍게도 그냥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정도인데도 돈 생각 별로 안하고 보내는 경우도 꽤 많이 봤어요
    심지어 졸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부잣집 유학생 아들이라도 꿰차서 결혼 시키는게 목적 같아보이는 엄마도 있었구요
    미국 보낼실력은 안되고 캐나다 보냈는데 코로나로 다시 데려오고 죽도 밥도 안되더라구요

  • 14. ....
    '22.7.1 8:31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두아이 모두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지금보다는 조금 나았을듯하긴하지만 한아이당 1억씩은 들었을거예요 일년에 대략 2억5천에서 3억씩은 쓴거같네요
    그래도 명문대졸업했고 원하는 좋은 미국직장구해서 잘다니고있고 결혼도 했네요

    저희부부는 남편은 대기업임원이고 저는 개인사업을 하는데 제수입이 남편의 한3배쯤 됩니다 해서 두애들 해외유학이 가능했을듯.....

  • 15. ....
    '22.7.1 8:33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저희애들 다닐때도 주변 유학생중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다끝내지못하고 돌아간 친구들이 종종 있었네요ㅠ

  • 16. ㅅㅅ
    '22.7.1 8:37 PM (83.232.xxx.1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무대가 좁은 애들은 당연히 보내면 이득이죠.있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본문은 여기 해당하지 않는 것 같으니 댓글이 그런거죠. 그냥 소소하게 중박은 되느냐고 묻고 있잖아요?

    그돈 저축했다 주는게 이득인 아이도 있는거고, 사정이 좋으면 무리가 없으니 투자해볼 수도 있는 집도 있는거죠.

  • 17. ㅅㅅ
    '22.7.1 8:40 PM (83.232.xxx.119)

    우리나라 무대가 좁은 애들은 당연히 보내면 이득이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본문은 여기 해당하지 않는 것 같으니 댓글이 그런거죠. 그냥 소소하게 중박은 되느냐고 묻고 있잖아요?

    그돈 저축했다 주는게 이득인 아이도 있는거고, 사정이 좋으면 무리가 없으니 투자해볼 수도 있는 집도 있는거죠. 다만 유학생 자체가 희소하고 한국 대학 사정이 좋지 않던 옛날 생각하면 계산착오일 수 있다, 그런 이야기겠죠

  • 18. ..
    '22.7.1 8:41 PM (125.186.xxx.181)

    저희는 외벌이지만 시켰어요. 아이들이 너무 원했고 모두 가장 비싼 명문으로 갔어요. 학비하고 식비 생활비를 보냈지만 아이들이 생활비는 벌어서 쓰더군요. 학교에서, 인근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해서 생각보다 생각보다 많이 들지는 않았어요. 저희 부부가 씀씀이가 원래 크지 않고 아이들도 성실하게 도왔기에 가능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 학비 지원할 때는 정말 버는 전액을 거의 다 보내다시피 한 것 같네요. 그래도 빚없는 게 다행이고 저희 노후도 저희가 알아서 할 만큼은 마련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잘 이루고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 같네요.

  • 19. 십년전에도
    '22.7.1 8:44 PM (175.223.xxx.204)

    일년에 일억이라 들었네요 요즘 살만한 집은 월세 350한다 들었어요 남자애들 밥해먹을줄 모르니 밥값+18프로 서비스료 하루 두끼만 먹어도 커피마시고 뭐하고 250은 들걸요 생활비만 6백들어요 여기에 차량기름값 보험료 비싸죠 학비빼고요

  • 20. 저희도 두명
    '22.7.1 8:4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갔는데요
    무엇보다 자신들이 강렬히 원하고 열심히 공부하려는 아이들 의지를 신뢰하고
    보낼 수 있었어요
    노후 걱정할 정도면 못 보내죠

  • 21. ~^^
    '22.7.1 8:48 PM (121.167.xxx.207)

    한국에서는 외국인학교
    대학은 미국에서 제일 비싼 사립학교 보냈어요.
    부자는 아닌데 최고로 키우고 싶었어요~^^
    96년생인데 실리콘벨리에서 일하고 연봉 30만불 받아요.
    3년정도 뒤에는 50만불 예상하구요
    넘 뿌듯해요.학비 때문에 힘들기도 했었어요.
    아이가 착하고 반듯하게 잘 컸어요!!

  • 22. ....
    '22.7.1 8:50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저희애들은 보스톤에서 살았는데 아마 지금은 집 렌트비나 생활비가 더 들겁니다 한애당 1년에 아마 2억쯤은 잡아야할거예요ㅜ
    동부지역경우는 그래요
    다행히 둘다 원하는 직장 원하는 페이로 잡을 찾게되어서 큰다행이지요 지금은 뉴욕에서 사는데 생활비가 엄청나더라구요ㅠ
    옛날 학교다닐때만큼은 아니지만 결혼한자녀도 기프트로 보낼수있는 금액이 있어서 꾸준히 보내주고는 있습니다

  • 23. ㅇㅇ
    '22.7.1 8:51 PM (24.246.xxx.44)

    저희 일년 수입은 3억 정도 되는데,
    두명 동시에 보내니 5년전 기본 2억에서 3억 깨지니 수입만으로는 힘들죠.
    다행히 물려받은 부동산이 있어서, 노후걱정 생활비걱정 안하고 보낼수 있었어요. 둘다 자리 잡았어요

  • 24. 저희도
    '22.7.1 8:5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두명 갔는데요
    본인들이 강렬히 원해서 가게 되었어요
    노후 걱정할 정도면 못 보내죠

  • 25. ..
    '22.7.1 9:00 PM (121.132.xxx.148)

    다 부모님 돈이 있어야 가능한거 같아요. 저희는 부모님 재력이 되는데 손주 즉 제자식이 공부를 안해서 그리고 못해서 또 거부해서 유학 못보내고 있어요. 유학가라면 자식들이 네 하고 가나요?

  • 26. 저희는
    '22.7.1 9:1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강렬히 원해서 갔는데요
    노후 걱정할 정도면 못 보내죠

  • 27. 음..
    '22.7.1 9:17 PM (211.248.xxx.147)

    저희는 imf시절에 부모님 두분 교사셨는데 첫째 유학보내셨어요. 덕분에 아래두명은 대학만 간신히..

  • 28. 여기는
    '22.7.1 9:17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경기남부인데 주변에 비인가국제학교가 좀 있어요.
    전 알아볼 생각도 안했는데 저만 모르고 주변 엄마들 학비정돈 알아보더라고요. 미국으로 대학 보내고 싶다면서요.
    그래서 진짜 저축 한 푼 못하고 영유보낸단 얘기듣고 좀 놀랬어요.

  • 29. ㅇㅇ
    '22.7.1 9:24 PM (182.225.xxx.185)

    한국이, 세계가 좁은 애들에서 웃지요ㅋㅋ. 한국에서도 최소 연고대는 갈 애들은 유학이 돈은 안아깝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글쎄요. 그니까 유학가서 잘될 애들은 여기서 갔어도 최소 연고대는 가고 자격증이나 취업 잘했을 애들이에요.

  • 30. 힘내고싶어요
    '22.7.1 9:41 PM (1.252.xxx.33)

    전공에 따라 다른듯요 포트폴리오랑 토플 중 고 성
    적 증명서 준비서류가 많더라구요.
    운이 좋으면 매년 장학금 받아요.
    22,500불정도 받고 나머지 조금 냅니다.
    기숙사랑 식비 정도요

  • 31. Dd
    '22.7.1 10:05 PM (118.37.xxx.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96787

  • 32. ----
    '22.7.1 10:18 PM (121.133.xxx.174)

    미국대학 나와서 현지 취직은 너무 어렵죠. 영주권이 있거나 신분이 확실해야 하구요.
    유명 공대 제외
    대기업 다닐때 해외 유명대학 출신, MBA 등 해외채용 인력들 보면
    대부분이 집안자체가 너무 좋죠. 그냥 집안 인맥으로도 취업이 가능하고
    일년에 1~2 억정도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장학금도 해외 유학생은 잘 안줘요. 받기 어렵죠
    윗댓글에 22천불 이라니..놀라운 수자인데요. 순수하게 학교에만 내는 돈도 그보다는 많을텐데
    영주권자이고 주립대학인가요??

  • 33. 신포도
    '22.7.1 10:39 PM (223.38.xxx.40)

    댓글들 보면 안끄러워요.
    한국에서 아까운 애들을 주위에서 못본게 티나요
    그런 애들을 왜 국내대학을 보내요?
    노벨상 받은 교수있는 대학을 보내죠.
    진짜 안쓰러운 신포도들 ㅉㅉ

  • 34. &&&&
    '22.7.1 11:08 PM (123.212.xxx.223)

    아들이 뉴욕에서 7년제 치대 학부생이에요
    일년에 1억오천 그냥 드네요
    학부보다 대학원 학비가 엄청나서 2억이상 예상하고 있어요
    대학원 졸업까지 15억 가까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냥 서울 집한채….
    재벌은 아닌지라 힘드네요
    게다가 환율이 ㅠㅠ

  • 35. 장학금 X
    '22.7.1 11:1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들이 원한 대학들은 유학생에게 장학금 안 준다고 명시했어요

  • 36. .....
    '22.7.1 11:32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저희부부 개룡남 개룡녀라 아이들 유학 못 보냅니다. 저희부부가 장학금으로 박사하고 왔어서, 유학가려면 그렇게 가라고 해요. 생활비 보조는 해줄 수 있을 듯 해요. 아이들은 영재교거쳐 서울대 다니는데 요즘 어떤 실험실은 외국보다 낫다고 포닥을 가기도 한다네요.
    학부나 고교부터 보내시는 분들 재력도, 독립성도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무엇보다 청소년기에 애들 멀리 떼놓기가 어렵더라고요. 이제는 국내든 국외든 독립해나가겠죠. 그럼 부모로서도 끝이네요. 간섭없이 지켜봐주는 것만 하는거죠.

  • 37. ..
    '22.7.2 12:39 AM (125.186.xxx.181)

    에듀푸어라는 말 있지만 아이가 부모와의 건강한 유대와 자질과 역량이 되고 부모가 자신들의 노후를 반납할만큼 크게 무리하는 선 아니라면 교육이 최고의 유산인 건 맞는 거 같아요.

  • 38. 케바케
    '22.7.2 5:10 AM (223.39.xxx.74)

    주변에 한국에서 인문계 못 갈 성적이라 서둘러 중3때 미국 보낸 집도 있고 공부 잘해서 미국에 고딩때 보낸 집도 있고 케바케죠
    그래서 미국 대학나왔다고 다 똑똑하게 보지는 않아요
    특히 제주국제학교는 특목고 못갈 것처럼 보이니 서둘러 보내는 집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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