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까스 제육만 있어도 밥 잘 먹는 남자들 많다던데

...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22-07-01 17:54:28
저희 애는(중학생) 돈까스도 싫어하고 돈까스 주면 아빠랑 아들 둘 다 튀김 옷 벗겨서 먹어요 핫도그 빵 부침개 이런 거 다 싫어하고 좋아하는 건 치킨윙 연어 소고기 안심 모짜렐라 치즈 올리브 오징어 쭈꾸미 이 정도 입니다 반찬 먼저 먹고 밥은 많이 남길 때도 많구요 매일 뭐해줘야 하는지 고민이예요 라면 좋아하지만 맨날 라면 줄 수도 없고..핫도그 큰 거 하나면 학창시절에 행복했는데.. 식비도 많이 드네요
IP : 223.38.xxx.2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 5:58 PM (121.133.xxx.137)

    완전 편할듯요
    국 찌개 나물 생선 이딴거만
    좋아하는거보다 백배

  • 2. 오..
    '22.7.1 6:00 PM (188.149.xxx.254)

    튀김 기름을 싫어하네요.
    기름 제거한 담백한 고기류를 좋아하는듯.
    무척 날씬하겠어요.
    그러면 기름 제거한 고기류를 해줘야죠..

    기름과 껍질 제거한 살코기로만 볶음이며 탕을 해주면 어떨까요.
    살찔까봐 어릴적부터 다 벗기고 제거하고 살로만 해먹였네요.

  • 3.
    '22.7.1 6:03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길들이기 너무 늦었나요? 먹던거 주세요. 저는 주는대로 먹으라고 교육시켰어요. 먹기 싫음 알아서 먹으라고 라면 참치 스팸 스파게티 김가루 콘옥수수 단무지처럼 본인이 요리 가능한 저장잘되는 음식 눈에 보이게 두었어요. 울집식구중에 그나마 까다로운 중1 아이 한명 있는데참치주먹밥 해먹고 스팸 에서프라이기에 돌리고 알아서 먹어요.

  • 4. ...
    '22.7.1 6:04 PM (223.38.xxx.191)

    네 맞아요 키 175에 몸무게 50 초반대에요.. 먹어도 다 흡수를 못하고 나물도 숙주나물 이런 건 좋아해요 먹는 게 다 살 별로 안 찌는 것들이에요 ㅎㅎ 근데 간식류 생각해내는 게 힘드네요 집에 오면 배고파 죽겠어 모드인데 한 4번 이상 먹을 거 갖다 바치는 거 같아요 저녁 제외 ㅎㅎ 피자도 얇은 고르곤졸라 피자 이런 거만 좋아해요 음식 스펙트럼이 좁아서 뭘 같이 시켜먹기가 어려워요 이거 먹을래?하면 안 먹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 5.
    '22.7.1 6:06 PM (106.101.xxx.72)

    돈까스 제육만으로도 오케이면 나중에 병 생길거같아요.
    힘들어도 다양하게
    찾는 아이보니 어릴때 식사 습관도 잘 들이신듯요.

  • 6. 식습관은
    '22.7.1 6:16 P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

    좋을지 몰라도 준비해주는 입장에선 고달프죠. 이거 잘먹을까 저거 잘먹을까 고심하며 식사준비 하는거 힘들어요.ㅠㅠ

  • 7. ..
    '22.7.1 6:23 PM (223.38.xxx.34)

    돈가스 안좋아하는 애들도 있군요
    안먹음 감사한거죠
    건강 생각해서 먹고 싶어도 참고
    안먹어요 아니 못먹어요 ㅜㅜ
    애들도 안주고요

  • 8. ㅁㅁ
    '22.7.1 6:46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저건 끔찍한 습관이죠
    지가 챙겨먹는것도 아니면서 저 까탈이면
    챙기는 엄만 뭔 죄래요

    찌개하나 거하면 그걸로도 이우고
    덮밥 한그릇으로도 이우고 해야죠

    너무 전전긍긍 맞추지마세요
    그게 벼슬인줄알아요

  • 9.
    '22.7.1 6: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까탈스럽다 싶어요.

  • 10. ㅇㅇ
    '22.7.1 7:40 PM (222.107.xxx.195)

    좋아하는게 확실하면 그래도 좀 쉽지않나요?

  • 11. ...
    '22.7.1 7:45 PM (223.38.xxx.24)

    울집 중딩은 제육 돈까스도 먹지만 하도 입이 짧아 조금 먹어요. 176에 49ㅜㅜ 저도 간식주려면 머리 쥐어짜야해요ㅜㅜ 에휴

  • 12. 간식을 꼭
    '22.7.1 8:10 PM (125.132.xxx.178)

    간식을 꼭 줘야하나요? 꼭 줘야하는 간식이라면, 그리고 건강식 좋아하는 듯 하니 과일류나 당근 오이 샐러리 파프리카 같은 거 돌려가면서 깍어주세요. 견과류 한 줌 쥐어 주시던가요.

    간식 안주면 밥 때에 밥을 더 먹겠지 하고 생각하세요. 저희 애나 애 아빠 보니까 간식 안먹어도 안죽더라구요. 이 둘도 입이 무쟈게 짧아서 병아리 눈꼽만큼 먹거든요

  • 13. 리기
    '22.7.1 8:13 PM (125.183.xxx.186)

    연어ㅡ소고기안심ㅡ오징어ㅡ요거 돌아가면서 먹이고 피자나 윙, 고기 구워놓은거 간식으로 주세요. 새로운걸로 해먹이는건 욕심이구요~돌려막기 하세요. 그러다 다른음식 한번씩 주면 잘먹을거같네요.

  • 14. ...
    '22.7.1 8:22 PM (1.237.xxx.142)

    우리애도 돈가스 텁텁해서 안좋아해요
    핫도그도 별로고 오징어 쭈꾸미같이 미끄덩거리는건 못먹고 그래도 먹을게 많던데요
    돈가스 핫도그 빵 부침개가 좋은것도 아니고 저거 아님 먹을게 없는것도 아니잖아요
    몸에 좋은 알짜배기들만 좋아하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146 눈밑 지방 재배치 3주 경과 38 시술후기 2022/07/12 5,954
1359145 완두콩 냉동보관 질문입니다 4 콩콩 2022/07/12 1,150
1359144 남주혁 차기작 캐리터가 범죄자 처단하는 경찰대생 9 웃기네요 2022/07/12 2,789
1359143 은행갔는데 앞치마 입으신 할머니께서오시니 지점장님 35 2022/07/12 28,249
1359142 괴롭네요 속다스리는 법좀 8 괴롭 2022/07/12 2,341
1359141 우회전 때 보행자 보이면 '일시 정지'..오늘부터 시행 12 ㅇㅇ 2022/07/12 2,271
1359140 관저 곧 완공,,그렇다면.. 6 .... 2022/07/12 1,986
1359139 맞선 소개팅 안들어오는거는 12 .. 2022/07/12 4,604
1359138 유희열 하반기 넷플릭스 음악예능 (테이크원)또 출연하네요 미친거.. 26 지랄맞다 2022/07/12 4,196
1359137 휴대폰성지나 친절하고 잘해주는 sk대리점 잠실쪽 2022/07/12 759
1359136 혹시 뉴챕터 에브리우먼스 멀티비타민 색이변했을까요? 영양제 2022/07/12 429
1359135 엉덩이 위 허리뼈 아픈거 추나 치료 하면 좀 나아지나요? 5 00 2022/07/12 1,191
1359134 아파트 저희 동 청소 아주머니 있으신데 14 아파트 2022/07/12 5,583
1359133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치매 엄마 빚 8 ..... 2022/07/12 2,730
1359132 이제 유니클로 다들 들리시나요 49 . . 2022/07/12 4,557
1359131 지인 아버지가 개차반 오빠부부 모르게 딸한테 아파트를 해줬네요 28 ㅡㅡㅡ 2022/07/12 7,681
1359130 이동식에어컨 캐리어, 신일도 괜찮은가요?추천부탁드립니다. 8 이동식 2022/07/12 1,387
1359129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 60 대 이상 8 코로나 2022/07/12 3,106
1359128 알*익스프레스 환불받을수 있나요? 11 2022/07/12 1,195
1359127 에어컨을 안켰는데 실외기가 혼자 돌아요 3 sstt 2022/07/12 3,773
1359126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있죠 4 타인 2022/07/12 4,647
1359125 대추방울토마토 좋아하시는분들... 11 토마토러버 2022/07/12 3,374
1359124 사람이 인내다 톨러런스 2022/07/12 728
1359123 23년만에 수영했어요 4 오마이갓 2022/07/12 2,107
1359122 바보인증 - 기계치 난바보 2022/07/12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