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마음에 두고 곱씹는건 그 사람이 내인생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

이나이까지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2-07-01 17:06:45
예전 글을 읽다 보니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가족간의 일입니다.
남이면 곱씹지도 않죠.

자꾸 곱씹는 건 
그 사람을 무시 못하는 거죠?

그런데 그 사람을 단절시키지 못하니 그게 괴롭네요
내 부모고 형제자매라서요.
IP : 222.104.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7.1 5:14 PM (121.190.xxx.58)

    아~~곱씹는건 내 인생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말이 너무 괴롭네요.

  • 2. 디도리
    '22.7.1 5:24 PM (112.148.xxx.25)

    뭔가 바라는게 있는거죠 그게 뭘까요
    돈? 인정? 사랑?
    불가능해요

  • 3. ㅇㅇ
    '22.7.1 6:08 PM (106.101.xxx.72)

    그 감정,괴로움, 서사를 글로쓰면
    거의 다 휘발됩니다.
    쓸때는 고통스럽지만.

    지지부진 오래 품고있어서 그래요.
    우리가 글로쓰는건
    잊기위해서.

  • 4. ---
    '22.7.1 10:34 PM (121.133.xxx.174)

    원글님 정말 그래요.
    차라리 남이거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라면 잠깐 곱씹고 속으로 욕하고 마는데,
    가족이면 평생 굴레고 족쇄죠

  • 5. ...
    '22.7.2 2:25 AM (58.148.xxx.236)

    그 자가 어리숙한 남동생 꼬드겨
    집안 못된 짓을 한다면...
    더구나 교회 권사라는 자.
    그 아멘 소리도 지겹다

  • 6.
    '22.7.2 10:40 AM (219.249.xxx.181)

    그렇게 생각 안해요.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안부딪히고 싶은데 부딪힐수밖에 없는 지랄같은 환경이 짜증나서 그래요.
    끊어내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상황인게 미치죠.
    끊어지면 그때부터 내 마음에서도 아웃.

  • 7. 원글
    '22.7.3 11:19 AM (222.104.xxx.240)

    그러네요.
    글을 남겨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799 이재명이 검사였다면, 32 ㅇㅇㅇ 2022/07/02 2,156
1349798 제 남편은 나쁜 애비맞죠? 14 2022/07/02 4,369
1349797 유희열 스케치북 18 ... 2022/07/02 6,793
1349796 지연수 일라이 저는 둘 다 호감됐어요 9 ........ 2022/07/02 5,808
1349795 을지로3가역 근처에 맛집이 있을꺼요? 17 2022/07/02 2,735
1349794 물가 비싸지만 시장은 싸네요. 10 ... 2022/07/02 3,905
1349793 버스 30분이내 환승 못할때 꿀팁 24 2022/07/01 7,975
1349792 장지연옆에 지연수 15 나이가 2022/07/01 7,604
1349791 미국장은 또 하락 시작된 모양새네요. 6 ㅇㅇ 2022/07/01 3,109
1349790 옥주현 논란에 대해 37 김사 2022/07/01 8,124
1349789 머리 굵어지는데 비오틴 효과있나요? 11 ㅇㅇ 2022/07/01 4,440
1349788 강원도 찰옥수수 사고 싶은데요. 6 ^^ 2022/07/01 2,500
1349787 오늘 밤 시원하디 않나요? 8 Aaa 2022/07/01 2,789
1349786 안나 수지남편 ㅡ스포ㅇ 10 .. 2022/07/01 5,472
1349785 에어랩 있음 드라이기 필요없나오ㅡ 8 00 2022/07/01 2,995
1349784 이번달 담근 매실청 곰팡이가 보여요 4 847 2022/07/01 1,727
1349783 드라마 안나 질문 4 알죠내맘 2022/07/01 3,061
1349782 내가 여행에 관심 없는 이유 이제 알겠어요. 35 ㄹㄹㄹ 2022/07/01 12,947
1349781 캡슐커피인데 초콜릿맛나는 커피 ㅇㅇ 2022/07/01 1,147
1349780 방광염증상이 한달이상도 가나요? 11 고통 2022/07/01 3,735
1349779 커피는 이제 끊어야.. 7 2022/07/01 5,369
1349778 이제 막 헤어질 결심 보고 왔어요 10 ㅇ ㄱ 2022/07/01 4,059
1349777 김소현 "가족 5명이 모두 서울대 출신 " 56 .. 2022/07/01 19,966
1349776 음악 문외한인데 선우예권은 왜 임윤찬 처럼 유명하지 않나요? 28 .. 2022/07/01 9,280
1349775 이럴 경우 누가 밥을 사나요? 44 ... 2022/07/01 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