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혼자 걷기 하다가 뛰다가 잘해요.
근데 문제는 생리전 배란일 전에 기분이 휘몰아치거나 리듬이 깨지면 그때부터 운동을 안해요.
이번 달에도 생리전이라 새벽에 깼다가 잠을 못 자다가 늦게 잠들어서 운동 못가고....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일주일을 보냈네요.
운동하러 가기 전 휘몰아 치는 기분, 우울한 기분이 들면 어떻게 극복하고 운동 가시나요?
저는 예민해서 우울한 기분이 들면 운동 안 가거든요.
이게 한달에 너무 많으니 극복해야 하는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