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화면 보면서 이거 뭐야. 이거 그거 맞지.
xx씨 이거 한번 봐바. 하루에 수도 없이 불러요 미치겠어요
ㅠㅠ
뭐 가까운 자리니까 갈 순 있어요
가서 보면 자기 여행 예약, 자기 글자 맞춤법, 자기 업무 캡쳐하는거나
자료 업로드 하는거 알려주고 도와달라는거에요
100m도 안되는 거리라 갈순 있어요 ㅋㅋㅋ
아니 근데 뭐냐구요 왜 계속 불러대냐구요 ㅠㅠ
지금 이 글 쓰는 와중에도 ~씨 이거 뭐냐
하면서 부르는...허허허....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왜요 뭐요 하라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