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찬양글 볼때마다 본처주의 자꾸 생각나요
1. ..
'22.7.1 9:48 A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윤석열이 바람펴서 재혼했나요?
2. 그럼
'22.7.1 9:49 AM (175.196.xxx.165)양모변호사가 바람펴서 재혼했나요?
손님들도 이혼은 안했겠죠~3. ㅇㅇㅇ
'22.7.1 9:56 AM (120.142.xxx.17)양모씨가 검사였을 때 첩이었었잖아요. 동거녀라고 공문서에 나왔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 옷벗고 나온거구.
4. ..
'22.7.1 10:20 AM (116.121.xxx.168)여기..댓글마다 얼굴 이쁘냐고 질투하냐고? 매번 뿜어요.
성형인을 질투 할일이 뭐가 있다고? 저는 뜯어 고친거 하나 없이 이쁘다는 소리 평생 듣고 있는데..애 낳고 살찐건 인정.
뭐 운동 꾸준히 해서 탄력있는 몸, 건강한 몸 유지하고 기립근 허리 튼튼해서 팔다리 허느적거릴 일 없어 다행.
뜯어고친 몸뚱아리, 방중술 익혀 뻔뻔한 상간녀 주제에...자기 발 아래 두었으니 기고만장. 그 꼴 보는 게 짜증나요.
난 년은 인정. 근데 끝이 어떨지 지켜보면 알겠죠.
여기서 예쁘니 날씬하니 하며 찬양하고 쉴드 치는 댓글러들,
전 남의 가정 파탄내고 뻔뻔한 추접스런 상간녀라 치부할래요.
맨 정신 가지고 한 가정의 부인과 엄마로서 편드는건..제 정신 아니라 봐야죠.5. 저도
'22.7.1 10:29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거뉘여사 이쁜 거 보고
질투하는 여자들의 열폭이다,
웃겨서 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6. ㄷㄷ
'22.7.1 10:43 AM (39.127.xxx.3)줄줄이 사문서 위조에
주가조작 사깃꾼이 처벌받지 않고
남편 배경으로 늘 빠져 나가고
또 나대기까지 하니까
완전 밉상을 받는거죠
밉상이 외모도 성괴라‥
목소리며 태도며 모든 행동이
인위적으로 꾸민듯 보통 사람들과는
넘 다른 인조인간 같죠
본인만 모르는 척하는지?
아님 아예 모르는지? ‥ㅎ
별짓을 다하며 심하게도 나대니
과거를 다 아는 이들이
그 뻔뻔함에 더 많이 긁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