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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본과때는 많이 힘든가요?

mm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22-06-30 23:19:12
방학도 없이 공부해야하나요?
그리고 재시험 치는 경우도 많은가요?
과정이 대략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요
IP : 211.204.xxx.1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0 11:25 PM (182.224.xxx.22) - 삭제된댓글

    네. 본과 때부터는 정말 바쁘더라구요.
    방학이 있긴 하지만 한달 남짓이고
    재시험 많이 걸리면 아마 그보다 짧을거예요.
    본과3학년인 저희 아이는 지금 이미 2주의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 시작했습니다.

  • 2. ..
    '22.6.30 11:27 PM (182.224.xxx.22)

    네. 본과 때부터는 정말 바쁘더라구요.
    방학이 있긴 하지만 한달 남짓이고
    재시험 많이 걸리면 아마 그보다 짧을거예요.
    본과3학년인 저희 아이는 지금 이미 2주의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과랑 사귀면 깨지기 일쑤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일정 이해 못한대요.
    사실 저도 대학생 일정이 이리 다르다고??하며 놀란게 여러번입니다.

  • 3. ...
    '22.6.30 11:34 PM (61.79.xxx.23)

    공부양이 어마어마해요
    다 성적 매기고 줄 세우죠
    고3보다 더해요

  • 4. 원글
    '22.6.30 11:39 PM (211.204.xxx.167)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예과생인데 아직 실감을 못하고 있는데 그렇군요..
    지금도 다들 잘해서 성적 받기가 힘들다 해서 안쓰러운데 더 힘들어진다니요ㅜㅜ

  • 5. ..
    '22.6.30 11:42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본과 일학년인데 유급될까봐 불안해 해요. 시헝시험시험 많이 바쁘고 힘들어요. 살이 쫙 빠졌어요 매일 3시간씩 잤대요

  • 6. ,,
    '22.6.30 11:51 PM (220.76.xxx.160)

    아이가 본2인데 아직 온라인 수업이라 거의 집에 있어요. 그나마 통학안하니 좀 여유있는 거 같아요 일주일에 두번 아파트 헬쓰장에서 pt도 받고, 게임도 좀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그치만 시험이 계속 있고, 방학이 짧아서 길게 여행을 가거나 하는 건 어렵죠

    다행이 아직까지는 재시험 안 걸렸는데, 재시험 걸리면 그나마 있는 짧은 방학도 즐기기 어렵고 그런거 같아요 어쨋든 기본적으로 공부공부공부 이긴 하죠

    만에 하나 유급되면.. 1년을 다시 후배들이랑 같이 수업들으며 다녀야 하니..
    그 스트레스가 항상 깔려있어요..

  • 7. 묻어서질문요
    '22.6.30 11:56 PM (221.163.xxx.189) - 삭제된댓글

    저희도 예과인데
    본과가면 집 떠나서 혼자 기숙사나 자취방에서
    그리 해낼수 있나요...?
    아우
    이사가야 하나 걱정이네요ㅠ

  • 8. ..
    '22.7.1 12:23 AM (39.115.xxx.64)

    펭수 서울대 의대편 봤는데 들어보니 무시무시 하던대요

  • 9. 본과
    '22.7.1 5:35 AM (219.250.xxx.76)

    1학년때 힘들어하더니 또 그럭저럭 적응해요.
    그런데 의사가 되는 모든 과정이 힘들구나 싶더군요.
    인턴, 레지던트 올라가도 쉬운건 없었어요.
    언제쯤 편해지는 건 없으니 그냥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어요.

  • 10. 보통엄마
    '22.7.1 8:09 AM (210.180.xxx.130)

    걱정이 많으시나보네요..
    공부양이 너무 많아서 집이 서울에 있어도 학교 옆에서 자취하는 아이들이 많죠..

    하지만 본과 공부는 인턴 레지던트 근무에 비하면 50퍼도 안되죠..

    공부 힘들고 어렵고 또 넘기 힘든 과정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해 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간혹 유급하는 아이들이 있긴 하지만 드물고요....

    의사되는 과정은 너무 힘듭니다. 학교공부 6년, 인턴 레지던트 5년, 군복무 36개월...

    우리 아이도 입시 당시에 서울대와 삼룡 의대...를 두고 고민했는데 결국 의대를 선택했지요.
    아이는 괜찮다고 하고 재미있다고 하지만
    부모 마음에 안쓰러워서 그냥 그 때 서울대 갈 걸 하면서 후회한 적도 있어요..

    요즘 아이들 모두 너무 불쌍해요.
    고등 공부 너무 힘들고...대학 공부는 취업에 기준 맞추어 공부해야하고
    취업 전쟁에..
    또 막상 취업하면 결혼에,,,집 마련에....

    우리 어릴적과 다르겠지만
    그 또한 그들이 해 낼겁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견뎌냅니다.

    걱정마세요.

  • 11. 학교
    '22.7.1 8:57 AM (219.249.xxx.53)

    학교도서관에서 살았어요
    집 에 오면 공부 안 된다고
    그 책이며 공부양이 어마어마 해서 기절초풍
    그런데 성실한 아이들이라 그런지 견뎌 내더라구요
    인턴 레지던트는 더 하죠
    몸 으로 뛰어야 되니

  • 12. 예전에
    '22.7.1 9:04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이 추석때 이틀 놀더니
    노는 것이 재미가 있네 이러던데

  • 13. ㅇㅇ
    '22.7.1 9:5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글 아이한테 보여주니
    다 얼심히 하면 따라 간데요
    재시험 걸리면 또 열심히 하면 되고요
    재시험때 떨어지는애들은
    게임등 공부안해서 포기 하는게많데요
    다들 혼자 방 얻어 살고
    가족이 다이사하는애들은
    동기중 ㅣ명정도인데 그럴필요까진없다고
    합니다
    고등때 공부만했은거니까
    지금좀놀아도 된데요

  • 14. ....
    '22.7.1 10:41 AM (210.123.xxx.172)

    많이 힘들어요.
    그런데 워낙에 잘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이 간 거라서
    그리고 주변에 다 그런 애들이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으쌰으쌰 같이 해서 버티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어차피 예과보다 본과가,
    본과보다 인턴, 레지던트가 힘들기 때문에..
    서서히 강도가 올라가서 나름 적응이 가능하달까...

    다같이 무리에서 남들 하는만큼 하면 (남들 밤샐 때 같이 새면) 같이 올라갈 수 있는데
    이주 드물게, 독자 노선 타면(친구들과 연락 끊고 혼자 게임방에서 안 나온다든가) 계속 유급 코스로 내려갈 수도 있긴 합니다...
    몇 년에 한번씩... 몇 년씩 유급하다가 사라지는 사람들도 있긴 해요..
    또는 적성에 안 맞는다고 그만두는 사람도 몇년에 한번씩..
    예과때 그만두는 사람, 본과때 그만두는 사람, 인턴때 그만두는 사람, 레지던트때 도망가는 사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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