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우리집 문앞에 바지랑 슬리퍼를 버리고 갔어요.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22-06-30 22:19:01
아파트예요 저녁에 딸이 퇴근하는데 엘리버이터에서 내리는데
웬 60쯤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급하게 딸아이가 내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더래요 딸이 아무생각없이 문앞에 갔더니 검정계열
아웃도어바지랑 검은 슬리퍼를 벗어 놓구 갔더래요.
그 아줌마를 쫓아가서 잡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벌써 내려가서
그냥 집에 들어와서 저한테 전화했어요. 변태인가? 혹시 똥이라도
싸서 벗어놓구 갔나? 했더니 멀쩡히 옷 입고 가더래요.
남편은 기분 나쁘다고 뭐라 하고요. 그냥 찝찝해서 내일 청소
하시는 분이 치우시겠지 하고 계단으로 밀어놨는데 별일이
다있네요.
IP : 58.227.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0 10:24 PM (58.234.xxx.21)

    무슨 미신같은 뭐 그런거 아닐까요
    이사갈때 칼두고 가는거 같은....
    어쨌거나 넘 기분 나쁠거 같아요

  • 2. ㅇㅇ
    '22.6.30 10:27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뭐야 넘나 찝찝
    그대로 사진 찍고 관리소 연락하고
    엘베 cctv 찾아서 엘베에 붙이셨어야
    하지 않나요? 많이 구린데요.

  • 3. ㅜㅜ
    '22.6.30 10:28 PM (58.227.xxx.79)

    정말 기분도 나쁘고 어이도 없어요.

  • 4. ...
    '22.6.30 11: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청소하시는 분이 그런 물품 치워주세요? 안 치워줄 것 같은데요. 저라면 바로 관리소 연락하고 엘베에 이런 일 있었다도 알릴 것 같아요. 너무 이상함.

  • 5. 윗님
    '22.7.1 12:49 AM (58.227.xxx.79)

    말씀대로 내일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야겠어요.

  • 6. ..
    '22.7.1 6:07 AM (223.62.xxx.82)

    술취한거 아니에요?
    우리 시누가 술 잔뜩 취해서
    1층 현관에 가방 지갑 다 얌전히 놓고
    올라왔어요

  • 7. 노노
    '22.7.1 8:08 AM (58.227.xxx.79)

    윗님 술취하지않은 멀쩡한 아줌마였대요.
    따 내리는 소리 나니 당황해서 도망가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189 참외가 써요 참외 2022/07/01 865
1354188 속보라고 뻥치는 제목 싫어요. 8 짜증마 2022/07/01 1,295
1354187 제로페이 문의 좀 할게요~ 1 제로페이 2022/07/01 726
1354186 클래식 음악에서 곡명 좀 알려주세요 5 ㅇㅇ 2022/07/01 777
1354185 '남자면 쉬웠을텐데, 여자라 힘들지?' 3 ㅇㅇ 2022/07/01 2,773
1354184 윤,..취재진에 "스페인 와인 가성비 좋던데 좀 마셨.. 13 .... 2022/07/01 4,844
1354183 고1 아들 체중 감량 어떻게 하나요 7 2022/07/01 1,498
1354182 검사 업무량이 살벌하다고 하지 않나요? 3 ... 2022/07/01 1,595
1354181 헐렁한 운동용 반 바지 있을까요? 반바지 2022/07/01 601
1354180 고등성적 내는 거요 5 마마 2022/07/01 1,421
1354179 허리 큰 청바지 수선할까요? 벨트를 살까요? 5 .. 2022/07/01 1,207
1354178 다들 윤이랑 김한테 왜 그러세요 11 ㅇㅇ 2022/07/01 3,863
1354177 밀가루섭취량과 면역이 관계있나요? 5 혹시 2022/07/01 2,058
1354176 돈까스 제육만 있어도 밥 잘 먹는 남자들 많다던데 10 ... 2022/07/01 3,952
1354175 딸애 취업 면접시 10 화이팅 2022/07/01 2,436
1354174 아빠가 아들에게 수호 2022/07/01 790
1354173 고양이소리내면 고양이가 쳐다보는이유 9 Kom 2022/07/01 3,488
1354172 윤석열-투르도 회담: 청년들의 열정적인 전투의 참전... 7 꺄악...... 2022/07/01 1,426
1354171 20대 자녀실비보험 들어이할까요? 22 보험 2022/07/01 2,668
1354170 제가 하는 말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나봐요 14 ㄲㄲ 2022/07/01 4,642
1354169 역쉬~ 돌발영상!! 25 .. 2022/07/01 4,628
1354168 TV 구입하려는데 추천 부탁드릴께요 6 하늘만큼 2022/07/01 1,063
1354167 내가 마음에 두고 곱씹는건 그 사람이 내인생에 영향력을 미치고 .. 7 이나이까지 2022/07/01 2,251
1354166 90중후반쯤 홍대 쪽 버섯 칼국수집 18 홍대 2022/07/01 2,419
1354165 한국 캐나다 정상회담 분위기(윤석열 산만해요ㅠ) 21 00 2022/07/01 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