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나간 남편 아이 생일을 알까요?
고등생 아이 생일이 곧 다가와요
그인간은 알까요?
아이도 생일날 뭔가 맘이 허할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커요
아이랑도 연락을 끊어버린 그 인간.
아이는 아빠라고 부르지도 않아요
자기는 아빠 없는게 더 낫다고 하는데 그래도 엄마인 제마음은
찢어집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건 아니에요
또 다시 그 지옥같은 생활. 더는 자신 없거든요
끝없는 거짓말. 자기 행동이 들켰다고 생각하니 온집안 살림
부수고 저에게도 폭력을.
아이가 아빠에게 대들자 아이도 때릴려고했죠
그 인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기나 할까요?
아이에게 많이 미안해지네요
이런 가정환경을 주게되어서..
가슴에 응어리를 어떻게해야하나요
그인간이 죽으면 속시원할까요?
1. ㅇㅇ
'22.6.30 3:04 PM (221.155.xxx.199) - 삭제된댓글신경쓰지말고 더 행복하게 사세요
벌받을거예요
살아보니 자기 식구한테 모질게한 인간들
늙어서 버림받고 비참하게 살더군요2. ㅇㅇ
'22.6.30 3:06 PM (116.42.xxx.47)사람같지 않은 사람 생각하는 자체가 지는겁니다
잊고 아이랑 맛있는거 사먹고 많이 축하해주세요
사실 그 나이에 친구들 축하가 좋지
아빠 축하 바라지도 않아요
용돈이나 주면 땡큐죠3. ㅠㅠ
'22.6.30 3:07 PM (1.227.xxx.55)쉽지 않겠지만 털어 버리고 원글님부터 편안해 지세요.
행복한 마음이 들어야 아이도 행복할 거에요.
엄마가 힘들어하면 아이도 힘들어요.
뭐 어때요. 아빠 없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4. 이혼은
'22.6.30 3:08 PM (175.223.xxx.146)하신거죠? 아이는 미련없어보여요
원글님이 미련 많아 보이는데 훌훌 털어버리세요5. ...
'22.6.30 3:08 PM (175.113.xxx.176)그냥 털어내세요 ..ㅠㅠㅠ
6. ㅇ
'22.6.30 3:09 PM (116.42.xxx.47)이혼은 안하신 듯
7. ㅠ
'22.6.30 3:13 PM (116.122.xxx.232)외도 보다도 폭력 쓰는 아빠랑은 같이 못 지내요.
엄마랑 그냥 맘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생일은 엄마랑 친구들과 보내면 되죠.8. ㅇ
'22.6.30 3:14 PM (61.80.xxx.232)어휴 나쁜인간 자식은 챙겨야지
9. …
'22.6.30 3:15 PM (125.191.xxx.200)너 없이도 잘산다 보여주세요.ㅠㅠ
10. ..
'22.6.30 3:16 PM (222.117.xxx.76)두배로 생일축하해주시고 잊으시는게..
11. 그러게
'22.6.30 3:20 PM (112.145.xxx.70)이혼은 하셨나요??
12. ㅇㄹㅇ
'22.6.30 3:25 PM (211.184.xxx.199)아이 생일 기억하는 인간이 외도를 할리가 없죠
더 나이 들면 후회할 날이 올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후회한 들 뭐하겠어요
그 남자는 그만 잊으세요13. ㅎ
'22.6.30 3:28 PM (220.94.xxx.134)외도로 나갔을때 이미 처자식은 다버린거죠
14. ...
'22.6.30 3:31 PM (175.113.xxx.176)그냥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새출발하는게 원글님이 낫죠 .설사 그남편이 죽는다고 해도 원글님 가슴에 한을 어떻게 할수가 없잖아요
15. ...
'22.6.30 3:36 PM (118.235.xxx.80)아이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여자한테 빠져 지 자식도 몰라보고
때리려는 아빠라니...16. ㆍ
'22.6.30 3:52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아빠들 중 애들 생일날짜 기억하는 사람 한 명도 못봤음
17. dlfjs
'22.6.30 3:52 PM (180.69.xxx.74)같이 살아도 몰라요
18. ㅇㅇ
'22.6.30 3:57 PM (39.7.xxx.55)그런인간이면
연락오는것도 무서울거같아요19. 행복은
'22.6.30 3:58 PM (182.216.xxx.172)행복은 만들어 가며 사는것
원글님이 속상하면
자식이 그걸 모르겠나요?
남편은 없는 새퀴다 생각하고
아이와 하루를 정말 즐겁게 보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걸 실행 하세요
행복을 만들려고 노력하면 행복해져요
우울에 빠져 계시지 말고
바로 시작하세요
기름냄새를 풍기며 아이 좋아하는걸 만들든지
아이가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를 가든지
영화를 보러 가든지
아님 강릉으로 바다를 보러 가든지
많잖아요?20. 님이
'22.6.30 4:28 PM (123.199.xxx.114)미안할게 뭐있어요
그새끼가 개새끼죠.21. 집나가면서까지
'22.6.30 4:33 PM (211.108.xxx.131)외도하는 놈이 정상일리가,,,
집 안가면서 외도하는 놈도 환자인데
중증환자로
근데 남편은 내게 안좋은 사람인건 맞는데
아이에게까지 님 마음이 가는건 아아에게 안좋답니다
어른 일은 어른 선에서
아이에게 미안하다면 더 그러셔야
아이가 잘 성장 할 수 있어요
아이까지 분노를 품고 살면 안좋잖아요
얼른 마음을 회복하고 남은 시간 좋게 만들어가세요
자생력으로 일어나세요
일체유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