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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화가 잘 안된다는 건 어떤 상태인건가요

데마와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2-06-30 13:31:53
소화가 잘 안된다…이렇게 말하는 것은 어떤 증상을 말하는 건가요?
더부룩하다…는 것도 같은 증상인가요?

밥먹고 나서 소화가 잘된다는 것도 뭘 보고 아는건지 궁금해요.
그냥 느낌상인지..배에 음식물이 내려가지 않고 머물러 있다는 건지
지금 자기 상태가 어떤것에 속하는지 상세히 알고 싶어요.

IP : 122.35.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30 1:35 PM (222.100.xxx.212)

    더부룩하고 뭔가 명치쪽이 막힌 느낌이 들면서 끄윽끄윽 트림 나오고 트림이 나와도 안 시원하고 배 부른 느낌이 계속 나요 내려가질 않고.. 이러다 심해지면 머리도 아프고 그래요 속쓰림도 있고.. 암튼 되게 답답한 느낌이에요..

  • 2. ...
    '22.6.30 1:35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명치가 답답하고
    내 뇌의 감각이 위장에 가 있으면 답답한거죠
    내 위를 내 뇌가 의식하고 있으니까요

  • 3. ㅡㅡㅡ
    '22.6.30 1:38 PM (58.148.xxx.3)

    뱃속에 음식물이 차서 명치가 답답하더라고요
    저도 50평생 소화제를 안먹고 살았는데 한 1년전부터
    식사량이 많지 않아도 그렇더라고요
    소화기관이 늙었나봐요ㅠㅠ

  • 4. ...
    '22.6.30 1:39 PM (220.116.xxx.18)

    원글님 평생 소화력 짱인가보네요
    이 증상을 모르신다니...
    건강한 위, 축하드립니다

  • 5. ㅐㅐ
    '22.6.30 1:47 PM (14.52.xxx.196)

    당신이 위너입니다

    부럽슴네다

  • 6.
    '22.6.30 1:50 PM (49.168.xxx.4)

    식사하고 난 뒤 몇시간 지나도 내 몸이 편안하면 소화가 잘 되는거고
    뭔가 배가 더부룩하면서 트림나오고 불편하면 소화가 잘 안되는겁니다

  • 7. @@
    '22.6.30 1:58 PM (110.70.xxx.31)

    원글님 대단히 건강한 위장의 소유자이심.
    동료 나이많은 어르신중에 한번도 체한적이 없으시다는데 ,
    그분 밥을 굉장히 천천히 꼭꼭 씹고 , 식간에 물을 안 드시던데요 . 본인은 평생 체한 느낌을 느껴본적이 없대요 .

  • 8. ㅎㅎㅎ
    '22.6.30 2:0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게 소화가 안되면 딱 알아요.
    모르시는거보니 축복받은 삶이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 9. 원글
    '22.6.30 2:05 PM (122.35.xxx.206)

    소화력이 안좋은건가 싶어 문의드리는 건데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괜히 먹었다,담부터는 많이 먹지 말아야겠다..이런 생각을 많이 해서
    이게 소화가 잘 안된다는 걸 의미하는 건지 궁금한건데요.

  • 10. ...
    '22.6.30 2:20 PM (220.116.xxx.18)

    그러니 여태 소화 안된적이 없단 거잖아요
    증상을 모른다는게...
    과식해서 배가 너무 부르다하고 아주 달라요

    증상을 모를 정도로 소화잘된다고 과식하지 마세요
    위도 너무 혹사시키면 어느날 복수합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소화불량의 증상을 드디어 몸소 겪게 될 겁니다

  • 11. ???
    '22.6.30 2:55 PM (175.117.xxx.46) - 삭제된댓글

    뭘 어떻게 먹으면 안 내려가고 얹힐 수 있는지
    딱따구리가 머리를 쪼아대는 것도 아닌데 왜 쪼개질듯이 아프다는 건지
    하루종일 뭘 어떻게 하면 몸을 움직이기 힘들게 피곤해지는지
    대체 몸살기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건지
    임신을 하면 더 먹어야 하는데 왜 못 먹겠다고 하는지
    베개를 베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온다는 건 어떤 상태인지.......
    50평생 풀리지 않는 의문을 가지고 살고있는 궁금이입니다.

  • 12. 우와
    '22.6.30 3:08 PM (112.145.xxx.70)

    ??? 님은 어쩌면 굉장히 둔한 분이시거나

    기본적인 인내심이 남들보다 유난히 강한 분이실 수도 있어요

  • 13. ...
    '22.6.30 3:28 PM (118.235.xxx.242)

    밥먹고나면 머리가 아프면서 잠이 쏟아질듯하며 몸에.힘이.빠져요. 콱 막힌듯 내려가지 않으면서 트름이 나오구요. 머리가 깨질듯할때 움직이면 헛구역질도 올라오고...이걸 안겪어보셨다니 부럽습니다.

  • 14. 이걸로
    '22.6.30 3:40 PM (58.77.xxx.170)

    평생 고통받은 저는 원글님이세상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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