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22.6.30 8:46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어머니가 쿨하셔서 잘 자란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어떤 일을 겪고 보니 살아있는게 효도입니다
고3 아드님이랑 많이많이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거 드시고 하세여
2. ....
'22.6.30 8:48 AM
(125.128.xxx.134)
아들이 또 지각을 했다네요.
담임샘이 왜 문자를 안 보내주셨지? 물어봤더니
샘한테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한 번만 봐주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샘이 미인정지각 처리는 하고, 문자는 안 보내셨나 봐요.
아프지말고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바르게만 살자....
3. ....
'22.6.30 8:50 AM
(211.58.xxx.5)
아프지말고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바르게만 살자......2222222
4. ,,,,
'22.6.30 8:52 AM
(115.22.xxx.236)
어느대 갈꺼야...어 의대 갈꺼야.....ㅋㅋㅋㅋㅋ
현실 파악안되지만 남자고등학생치고는 애교많고 귀엽습니다...쿨럭
5. 원글
'22.6.30 8:52 AM
(211.250.xxx.45)
맞아요
건강하면 다른거 다 무슨소용인가싶죠 (자꾸 상기시켜야 마음의 평화가....ㅠㅠ)
아,,,윗님 아드님 효자군요...
우리아들 ㅅㅋ 도 돌연변이처럼 지각할까말까 시간으로 가는걸...그래 니가 지각하지 하고말았는데
벌점?이 25점이면 교문에 뭐 팻말들고 서있어야하는데
21점이라고 저한테 문자와서 이야기하니
마지노선이라며.....요즘 지각은 안하네요
이걸 고3인 지금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이.....석썩여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원글
'22.6.30 8:53 AM
(211.250.xxx.45)
울릉도 의대도 못갑니다............ㅠㅠ (울릉도 미안)
7. 고1맘
'22.6.30 8:53 AM
(210.100.xxx.239)
너무 귀엽고 스윗하고
짠하고 그렇습니다
잘자라기를
8. ...
'22.6.30 8:54 AM
(220.75.xxx.108)
공부를 못 한다고 해서 애들이 스트레스도 안 받는 건 절대 아니더라구요. 공부를 못하고 안하면서도 그것도 또 싫고 미안하고 그러니 지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그럼 공부를 좀 하던가 싶지만 ㅜㅜ
9. ...
'22.6.30 8:59 AM
(58.234.xxx.222)
차라리 공부를 안하면 모를까. 굉장히 열심히 하는거처럼 보이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아들.
본인도 속상해 하니 뭐라 잔소리도 못해요.
10. jㄴㄷㅈㄱ
'22.6.30 9:03 AM
(58.230.xxx.177)
같은번호로 찍고 오는 아들도 있어요
오늘 시험인데 실내화도 놓고갔네....
11. .....
'22.6.30 9:08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울 집 고3 아들도 시험기간입니다
남는 시간에 자야한다며 후드티 입고 갔네요
잘때 모자 뒤집어써야 잠이 잘 온대요
네... 저는 잠이 안옵니다
12. ㅜㅜ
'22.6.30 9:12 AM
(211.36.xxx.233)
죄송하지만
위로받고 갑니다..
우리집에 있는 고3만 그런게 아니었다는..ㅜㅠ
자유로운 초3소울 가진 고3 아이들 어무니들 같이 힘내요!!
13. ㅇㅇ
'22.6.30 9:13 AM
(106.102.xxx.222)
심성 착하고, 유머감각 뛰어나고, 건강하게 커준것만 해도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죠
14. 엄마가
'22.6.30 9:17 AM
(118.235.xxx.126)
유꽤하시니 아드님 잘 클거에요 건강이 최고라는거 진심이니다
15. ㅡㅡㅡㅡ
'22.6.30 9:25 AM
(116.37.xxx.94)
고3때 영어과외샘 말이 생각나네요
어디가서 지 밥벌이는 할겁니다ㅋㅋㅋ
16. 고3
'22.6.30 9:27 AM
(112.154.xxx.39)
우리집 둘째도 고3 시험기간입니다
굉장히 성실하고 예의바르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성적은 기대치에 못미쳐요 이걸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17. ㄴㅁㅋㄷ
'22.6.30 9:37 AM
(116.122.xxx.106)
아들들만 그런거아녀요 ㅜㅜ
고3울딸 물2 기둥세워 4개맞았다고 자랑하네요
18. ㅡㅡㅡㅡ
'22.6.30 9:3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울 아들도 고3.
내일 시험 끝나면
잘 설득해서 영어 수학 학원 그만두게 하는게
지금 제 목표입니다.
19. 원글
'22.6.30 9:44 AM
(211.250.xxx.45)
동지가 많은게 웃픈현실이에요 ㅠㅠ
학원비 과외비모아 투자해라하지만
자식일에 그게 되나요 ㅠㅠ
꼴?에 최저맞춰야할수있다고 과외계속할수도있다고...........
아들!!!! ㅅ.....사..........ㄹ ㅡ ㅇ 한다......ㅠㅠㅠㅠ
20. ㅡㅁ
'22.6.30 9:45 AM
(14.50.xxx.77)
ㅎㅎ시골 학원비랑 같다니 ..
21. 진정 고수
'22.6.30 9:55 AM
(223.38.xxx.88)
중3 기말 고사중인데 공부 1도 안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22. 와중에 죄송
'22.6.30 9:55 AM
(112.152.xxx.66)
학원비 저렴해서 다행일듯한 엄마마음
23. 이쁘네요.
'22.6.30 10:09 AM
(125.184.xxx.174)
우리집 해피바이러스인 우리 둘째 지각한번 안하고 벌점한번 없이 학교 다녔어요.
하지만 성적은 항상 기대치와 멀었죠.
정말 성실하고 예의바르고 대학때도 집 학교 봉사활동 외애는 딴 짓 안하던 애가 아프니 온 세상이 무너져 내렸어요.
다행히 좋은 의사 선생님 만나 이것저것 시도 끝에
맞는 약 찾었고 졸업도 하고 취업도 했어요.
비록 최저임금 월급이지만 전 우리애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원글님 아드님 은 건강한 몸과 마음 만으로도 효도는 다 했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아드님은 분명히 자기몫을 다하는 사회인으로 자랄겁니다.
24. 여기도
'22.6.30 10:22 AM
(222.236.xxx.247)
고3 있어요. 어제 미적분 시험보고 와서는 지난번보다 많이 풀었다고 하네요.
대학은 가겠다고 하면서, 서울살면서 지방을 유학가야될꺼 같네요
그래도 맘을 내려놓지못하는 제가 더 미워요
25. ...
'22.6.30 10:22 AM
(58.79.xxx.167)
우리 애는 시험 기간을 제일 좋아했어요.
학교 일찍 끝난다고요.
시험 기간이 짧으면 아쉬워하더라구요.
26. 원글
'22.6.30 10:28 AM
(211.250.xxx.45)
윗댓글님....
다행이에요
저도 저희아이가 원글에서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면 그저 고마운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드님 앞날에...행운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우리아이들....좋은세상에 살기를 (너무 거창...ㅠㅠ)
과외비가 보통 50~60 학원비 40~ 정도??
가만있다가도 그생각에 헛웃음이 터지네요 ㅠㅠ
27. ㅎㅎㅎㅎ
'22.6.30 10:41 A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고3엄마에요
애가 집에서 잘 웃고 학교 안간단 소리 안하고(싫다는 소리는 무지하게 함)
건강하고 그러니 행복....해요. 충분해요
28. 저도 ㅎ
'22.6.30 10:42 AM
(175.114.xxx.96)
저도 고3엄마에요
애가 집에서 잘 웃고 학교 안간단 소리 안하고(싫다는 소리는 무지하게 함)
건강하고 그러니 행복....(왜 머뭇거리나..)해요. 충분해요
29. 어머님들~~
'22.6.30 11:26 AM
(1.229.xxx.156)
너무 걱정 마세요.
공부 못... 이 아니고 공부 안 하는 우리 아이들은 영혼이 자유로와서 그런 겁니다.
학교 공부가 진짜 공부라면 공부 안 하거나 못 하는 아이들이 없을 겁니다.
우리도 학교 다닐 때 그런 생각 한번씩은 해 봤잖아요, '저런 건 모하러 배우나?' 내지는 '학교는 왜 다녀야 하나?'.
학교 성적 안 좋아도 건강하고 심성 바르게 잘 자라면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고 풍요롭게 잘 살게 될 거예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미래를 축복합니다. ♡♡♡
30. ㅠㅠ
'22.6.30 11:29 AM
(125.177.xxx.14)
공부안하고 담배피고 툭하면 학교안간다하고 집에선 방밖으로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감기도 심하게 앓아요. 저 등치가..
너무 심난합니다. 근데...꿈이 높아요. 전문대 지방대 얘기하면 뒤집어집니다. 지속도 속이 아니겄지만...제속은,벌써 타들어가서 이젠 얼굴까지 타들어가네요. 유쾌한 댓글들 사이에 유쾌하지 못한 댓글 미안합니다 ㅠㅠ
31. 고삼이
'22.6.30 3:08 PM
(211.117.xxx.161)
울집 원숭이도 오늘 기말인데... 점수가 얼마나 낮을지 두근두근합니다.
채점도 안해올것같아요. 몇일 지맘 편하자고.
올해 원숭이들 수학여행도 없고 반을 집에서 화상수업으로.. 짠하네요.
아프지말고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바르게만 살자....22
사랑한다. 아들~~
32. 초록..
'22.6.30 4:47 PM
(59.14.xxx.173)
아프지말고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바르게만 살자...3333333
33. ...
'22.7.1 4:19 PM
(59.14.xxx.173)
공부를 못 한다고 해서 애들이 스트레스도 안 받는 건 절대 아니더라구요. 공부를 못하고 안하면서도 그것도 또 싫고 미안하고 그러니 지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그럼 공부를 좀 하던가 싶지만 ㅜㅜ
2222222222222222
엄마 알지?~~~ 누구누구
걔 전교ㅇ1등 걔도 어려워서 2개틀렸대.
아니 왜 그 얘랑 비교?
비교 대상이 전혀 ㅠㅠ
그냥 어려웠단 얘기를 하고픈...
34. ....
'22.7.2 9:52 AM
(180.67.xxx.93)
초반에 댓글달고 갑자기 이 글이 생각나서 들어와 봤어요.
아놔~ 댓글들 읽으며 웃다가 결국 눈물 찔끔나네요.
그래도 댓글다신 엄마들 아이들은 행복한 아이들 같아요.
어쩔 수 없어서 혹은 뼈를 깎는 노력으로라도 아이들 이해하려고
애쓰는 엄마가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들이 제각각 자기 길 찾아서 식씩하기 나아가고,
우리는 예전엔 그래 속썩이더니 하는 옛말할 때 오길 바랍니다.
눈물닦고 아들 놈 깨우러 가야겠네요.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