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미혼에게 남편 자식 흉을 보는지
그에 못지 않게 남편 자식 흉 보는 이들도 많아요
그냥 일상적인 에피소드 이야기 하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내가 이렇게 힘들다! 넌 모르지? 넌 안 힘들지??
니가 뭘 알아! 나한테 잘해
이런 뉘앙스로 남편 흉 자식 흉보는 이들도 있더라고요.
본인 결혼 생활 힘들걸 왜 미혼들이 받아주고 달래주고 챙겨줘야 한다고 착각하는 거에요?
해결책을 의논하는게 아니라 그냥 악을 쓰더라고요?
남편 자식이 힘들면 남편 자식과 의논해서 해결해야지
왜 엄한 사람 붙들고 늘어지는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만 그런 거겠쥬?
1. ᆢ
'22.6.29 9:25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나한테 잘하라는게 아니라
친구라고 그냥 하소연 한건 아닐까요?
물론 그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2. 대화의 방식을
'22.6.29 9:27 PM (123.199.xxx.114)모르는 듯요.
하소연이 대화라고 생각해요.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 하면 죽는줄 알아요.
가볍고 짧게 하는 대화를 대부분 해본적이 없어요.
한많은 궁민이라 그런가봐요!3. ..
'22.6.29 9:29 PM (58.79.xxx.33)하소연이란 게 참 웃기는 게 자기보다 가진 거 없는 사람한텨 하는 게 더 이상한거죠. 그래도 너보다 내가 낫다가 기본심리에 깔려있는 거죠.
4. ㅇㅇ
'22.6.29 9:30 PM (39.7.xxx.153)친구 하소연이야 그러려니 하지요
저도 하소연 하니까유
친구도 아닌데 그러는 이들이 있어요
내가 이렇게 힘드니까 내가 원하는거 해줘 라는 식으로요
대화의 방식을 모르는 걸까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5. ㅇㅇ
'22.6.29 9:31 PM (39.7.xxx.153)자기보다 가진 거 없는 사람에게 하는 거..
우월감 안도감 느끼고 싶은가 봐요? 내가 암만 하소연해도 너보단 낫잖아 이런 거? 잘난 사람 앞에서 기죽기 싫은 거?
못난이구나6. ㅋ
'22.6.29 9:35 PM (220.94.xxx.134)미혼기혼 따지지않고 입에서 나오는거죠
7. ㅇㅇ
'22.6.29 9:38 PM (39.7.xxx.153)ㄴ 아~~ 아무한테나 마구 말하는 거에요?
그럼 크게 신경 안 써도 되겠네요? 오케이!!
잘 안 듣고 있으면 주의환기시시며 다시 두번 세번 말하길래
왜 저러나 어리둥절 했거든요8. ..
'22.6.29 9:41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굳이 미혼이어서가 아니라
대화할 상대니까 하는 말 아닌가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말하는걸거예요9. ??
'22.6.29 9:41 PM (124.49.xxx.217)몇이나 그래요? 한 사람이시면 걍 멀리하세요
남의 하소연이나 듣고 있기엔 내 인생은 너무 소중하잖아요
고생하셨음 ㅠ10. ㅇㅇ
'22.6.29 9:47 PM (39.7.xxx.153)ㄴ 어머 고마워요! 네 고생한 느낌이에요
지뢰처럼 곳곳에 있어요
징글징글맞은 1명 피했더니 유사한 이들이 또 곳곳에 있네요 간간히
잘 피해다녀야겠어요11. 그거
'22.6.29 9:54 PM (211.219.xxx.121)결혼부심 내보이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거리를 두고 피하세요12. ㅇㅇ
'22.6.29 10:19 PM (39.7.xxx.153)ㄴ 네네 그럴게요 고마워요
결혼부심이라니 별게 다 부심이네요?
내세울게 없나봐요13. lol
'22.6.29 10:29 PM (180.66.xxx.132)결혼부심은 아니고요 원래 그 사람이 그런 거에요 님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는 거에요 그런 부류들은 자기 말만 하고, 자기 말만 들어줘야 하고, 자기가 제일 힘들고, 자기가 제일 불쌍하고 결혼도 자기 의지는 없고 남자가 쫓아다녀서 해준 거라는 식으로 말하고, 본인 삶도 못 살면서 자식 삶에는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깐 하소연만 느는 거죠 수동적으로 사니깐... 기혼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사람인 게 문제 같은데요
14. ㅇㅇ
'22.6.29 10:37 PM (39.7.xxx.153)ㄴ 어 맞아요 맞아요! 딱 그래요 어머낫 잘 아시네요!!
의존적이고 수동적! 듣고 보니 그러네요
자기가 원하는 걸 남들이 해주길 바라는 거 같아요
연애 결혼했다는데 어째 하구헌날 남편 탓인지 ㅎ
그런 남편 고른 자기 안목 탓이지
면전에 대고 말하고 싶은데 가만히 있어야겠죠?
감정쓰레기통 하아 재수없어요
저는 그 사람에게 감정 교류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그런 사람들은 어째 자꾸 찾아드는지 의아해요
순딩하게 생겨서 그럴까요? 쎈 언니처럼 화장하고 다닐까봐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