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톨릭재단 학교를 다녔고 영세와 견진성사도 받았지만 신심도 없고 교리도 잘 모르면서 아무 생각없이 성당 왔다갔다 하며 미사 꾸준히 하고 교무금도 꼬박꼬박 내거든요.
그런데 스스로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날라리 신앙생활 같아 부끄러운데요.
살면서 어려운 일에 봉착할 때마다 기도형식도 잘 모르면서 제멋대로 기도하며 묵상하고 제발 어려운 상황이 잘 풀리길 바라거든요.
그런데 죽을듯이 힘들던 상황이 좀 기적적으로 잘 풀려서 축복받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 신기해요.
하느님이 저와 저희 가정을 보살펴 주시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저는 축복받고 있는건가요?
저처럼 엉터리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이런 생각 하는것 이상한 걸까요?
성당 다니시는 분께 여쭈어요~
천주교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22-06-29 18:36:00
IP : 115.138.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ㅂㄹ
'22.6.29 6:54 PM (211.172.xxx.4)저두 고통뒤에 은총이 있음을 계속 깨닫게되요.
2. 신앙
'22.6.29 7:04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뭐 살아가면서 잘 풀리는 것만이 축복은 아니지만
원글님이 이번 힘든일로 인해 성장하신 것 같고
그 일을 통해 주님께서 늘 보살펴주히고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 것 같아요.3. 자매님^^
'22.6.29 7:05 PM (211.200.xxx.73)성당 다니시는 많은 분들 비슷하셔요
저도 레지오도 하지만 딱 원글님 비슷..
너무나 부족한 신자지만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견진 받으시고 미사 참례하시고 교무금 내시고
기도하시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4. 본인도
'22.6.29 7:14 PM (121.133.xxx.137)알게 모르게 신앙심이 있는걸테죠
신앙심 없으면
좋은일이 생겨도 신앙과 결부지을
생각조차 안들거든요
제가 그러함ㅋ 진정한 날라리 신자5. 시간
'22.6.29 9:31 PM (59.4.xxx.3)되시면 본당에 예비자 교리반 몇개월 코스를 같이 들어 보세요.
가톨릭과 성서에 대하여 설명이 좋은 신부님 수녀님들 찾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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