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당 다니시는 분께 여쭈어요~

천주교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22-06-29 18:36:00
저는 카톨릭재단 학교를 다녔고 영세와 견진성사도 받았지만 신심도 없고 교리도 잘 모르면서 아무 생각없이 성당 왔다갔다 하며 미사 꾸준히 하고 교무금도 꼬박꼬박 내거든요.
그런데 스스로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날라리 신앙생활 같아 부끄러운데요.
살면서 어려운 일에 봉착할 때마다 기도형식도 잘 모르면서 제멋대로 기도하며 묵상하고 제발 어려운 상황이 잘 풀리길 바라거든요.
그런데 죽을듯이 힘들던 상황이 좀 기적적으로 잘 풀려서 축복받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 신기해요.
하느님이 저와 저희 가정을 보살펴 주시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저는 축복받고 있는건가요?
저처럼 엉터리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이런 생각 하는것 이상한 걸까요?
IP : 115.138.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ㅂㄹ
    '22.6.29 6:54 PM (211.172.xxx.4)

    저두 고통뒤에 은총이 있음을 계속 깨닫게되요.

  • 2. 신앙
    '22.6.29 7:04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뭐 살아가면서 잘 풀리는 것만이 축복은 아니지만
    원글님이 이번 힘든일로 인해 성장하신 것 같고
    그 일을 통해 주님께서 늘 보살펴주히고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 것 같아요.

  • 3. 자매님^^
    '22.6.29 7:05 PM (211.200.xxx.73)

    성당 다니시는 많은 분들 비슷하셔요
    저도 레지오도 하지만 딱 원글님 비슷..
    너무나 부족한 신자지만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견진 받으시고 미사 참례하시고 교무금 내시고
    기도하시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 4. 본인도
    '22.6.29 7:14 PM (121.133.xxx.137)

    알게 모르게 신앙심이 있는걸테죠
    신앙심 없으면
    좋은일이 생겨도 신앙과 결부지을
    생각조차 안들거든요
    제가 그러함ㅋ 진정한 날라리 신자

  • 5. 시간
    '22.6.29 9:31 PM (59.4.xxx.3)

    되시면 본당에 예비자 교리반 몇개월 코스를 같이 들어 보세요.
    가톨릭과 성서에 대하여 설명이 좋은 신부님 수녀님들 찾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959 떡복이 소스 이제야 초간단 비밀을 알았어요 34 하이고 2022/07/02 19,856
1355958 이혼시 12 이혼 2022/07/02 2,737
1355957 '위안부는 사기' 주옥순 폭탄발언,日과 손잡고 경제발전 하는 게.. 18 2022/07/02 2,303
1355956 날씨가 아주 끝내줘요. 아침운동 후 3 1301호 2022/07/02 2,398
1355955 침대 헤드 없는걸 사면 불편할까요? 13 ... 2022/07/02 3,510
1355954 호칭문제, 세상 무난한게 선생님입니다. 11 ... 2022/07/02 2,487
1355953 유희열...국민청원이라도 하고 싶은데... 48 ... 2022/07/02 4,489
1355952 중등 노트북.. 3 2022/07/02 803
1355951 국악한마당 틀어놓고 집에서 쉬네요 2 한낮 2022/07/02 896
1355950 안나에서 (스포) 7 ㄹㄹ 2022/07/02 3,026
1355949 부동산 폭락 걱정 말아요 6 부동산 2022/07/02 5,314
1355948 안나에서..유미가 안나를(스포유) 8 ㅁ.ㅁ 2022/07/02 4,008
1355947 일라이는 한국으로 26 돌아 2022/07/02 5,297
1355946 이마트 스마일 클럽 회원인데 할인쿠폰 2 .... 2022/07/02 1,094
1355945 전복내장만으로 죽 끓여도 될까요? 12 전복버터구이.. 2022/07/02 2,213
1355944 우리 강아지 털을 깎았어요 8 오늘 2022/07/02 1,565
1355943 우울감. 우울증 모두 이유가 있으셨나요? 6 머리끈 2022/07/02 2,202
1355942 박지현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는거죠? 15 ... 2022/07/02 3,133
1355941 며칠전 놀랐던일 7 두두 2022/07/02 2,700
1355940 장기하 매력이 뭘까요? 34 ........ 2022/07/02 6,461
1355939 그럼 요새 참외 맛은 어떨까요? 3 덥고나 2022/07/02 1,344
1355938 트리안 살려주세요 8 영이네 2022/07/02 1,024
1355937 가방 모서리마감 조금 벌어졌어도 버려야겠죠? 3 향기 2022/07/02 1,272
1355936 담배쪄든 원룸 도배, 특수청소 12 아멜 2022/07/02 2,423
1355935 우울감은 대체 어떻게 없애나요 20 ㄲㄲㄲ 2022/07/02 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