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NATO와 손잡은 윤석열 외교 .. 동아일보 컬럼

.... 조회수 : 4,218
작성일 : 2022-06-29 06:02:22
.
동아일보
오병상의 코멘터리] NATO와 손잡은 윤석열 외교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일성은 ‘미국이 돌아왔다’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국가들은 ‘소련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종합하면 ‘냉전(Cold War)이 돌아왔다’입니다. 1991년 소련 붕괴로 사라졌던 냉전의 귀환..불과 한 세대만입니다. 

2.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9일 열리는 나토(NATOㆍ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은 ‘신 냉전시대 선언식’ 같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2010년 만들어진 평화시대 선언문인‘전략개념(strategic concept)’을 12년만에 완전히 뜯어고칩니다. 새로운 냉전에 맞춰 다시 러시아에 대한 무력봉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3. 정상회담은 우선 러시아를 ‘위협(threat)’국가로 규정합니다. 이후 수순은 자연스런 냉전복귀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직접계기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본격화할 겁니다. 화력지원만 아니라 정찰드론 등 최신무기까지.

-러시아 인접 동유럽국가, 특히 발트3국(리투아니아ㆍ라트비아ㆍ에스토니아) 지원을 강화합니다. 나토 주둔군을 각국별 현재 1500명에서 3000명 이상으로 늘립니다. 이들은 미군을 희망하지만, 미국은 러시아 접경인 발트3국 대신 독일과 폴란드 지역 주둔을 늘립니다.  

-독일 등 유럽국가들은 국방예산을 늘립니다. 스웨덴과 핀란드 등 중립국들이 나토에 가입하게 됩니다.  

........

9. 당연히 중국은 한국의 나토 정상회담 참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익차원으로 설명했습니다.  
‘전쟁을 만들어내고 지지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나토가 경각심을 갖게 된 상황에서, 한국이 정상회의에 참여하지 않았을 경우 닥칠 비판과 위협이 훨씬 크다.’
돌아온 냉전시대, 한국은 다시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

2022.06.28.

세계 정세가 바뀌는 시기군요.
신 냉전 시대라....아슬 아슬 줄타기외교를 할수있는 시대는 지났나보네요.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joongang.co.k...
































IP : 122.37.xxx.3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아
    '22.6.29 6:02 AM (122.37.xxx.36)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joongang.co.k...

  • 2. ......
    '22.6.29 6:17 AM (175.223.xxx.141)

    6. 그런데 중국은 유럽국가들에게 러시아만큼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은 신중론입니다. 현단계에서 중국마저 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진짜 중국을 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는‘자기충족적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이 된다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나토 정상들은 중국을 ‘도전(challenge)’세력으로 규정합니다.

    본인이름도 못 밝히는 칼럼리스트

  • 3. 눈도 삐꾸?
    '22.6.29 6:19 AM (223.62.xxx.190)

    첫줄에 칼럼니스트 이름이 대문짝 만하게 박혀있는데

  • 4. 한숨만..
    '22.6.29 6:24 AM (81.201.xxx.10)

    모지리 굥에게 줄타기 외교를 할 능력이 있을 거라고는 애초에 기대도 안 했어요.
    그냥 일왕 부부처럼 가만히만 있어 주면 좋겠다는..

  • 5. ㅉㅉ
    '22.6.29 6:32 AM (39.7.xxx.237)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한다는 핑계로
    침략당하는거 보고도
    거기에 끼는 대통령이나 그걸 지지하는 국민들이나......

  • 6. 대단한 사람이야
    '22.6.29 6:32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누구를 지지하든
    이른 아침부터 눈은 삐꾸니 를 날릴 수 있는 자
    수준 맞춰 욕을 날려주고 싶지만 다른 분들 위해 참는다.
    개한심. 설마 저러면서 사람들이랑 말이 안통해요, 남편이 나와 대화 안해요 는 안하겠지.
    자식들이야 알테지만.

  • 7. ㅡㅡ
    '22.6.29 6:36 AM (175.223.xxx.165)

    중앙인데요?
    영어로 써 있어서 구분 안되나?

  • 8. 우크라이나가
    '22.6.29 6:37 AM (122.37.xxx.36)

    나토에 가입되있었다면 러시아의 침공이 쉽지않았을거라는 의견도 있고

    오랫동안 중립의 가치를 지켜온 스웨덴과 핀란드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나토 가입을 결정한게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영향을 줬을거라고 하더군요.

  • 9. 개한심
    '22.6.29 6:37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개딸이 욕을 끊을 수가 있겠어요? ㅋ

  • 10. **
    '22.6.29 6:44 AM (61.98.xxx.18)

    나토가 뭐라구 ..
    우크라이나. 무식한대통령이 나토가입한다고 깝죽거리다 국민만 고생인데 우라나라도 남일이 이라네요

  • 11. ..
    '22.6.29 6:45 AM (223.62.xxx.215)

    우크라이나를 까고 있는 윗댓글 뭐냐

  • 12. 푸틴 미친ㄴ
    '22.6.29 6:48 AM (122.37.xxx.36)

    러시아, 우크라이나 쇼핑센터 미사일 공격…“민간인 1000명 넘게 있었다”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크레멘추크의 한 쇼핑센터에 27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쏜 장거리 미사일이 떨어져 다수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사령부는 28일 러시아군이 Tu-22M 장거리 폭격기에서 발사한 X-22 순항미사일 2발이 기차역 인근 쇼핑몰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쇼핑센터 안에 1000명 넘는 민간인이 있었다”며 “희생자 수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곳은 러시아군에 어떤 위협도 되지 않고 전략적 가치는 전무하다”며 “유럽 역사상 가장 뻔뻔한 테러 행위”라고 비판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khan.co.kr/worl...

  • 13. **
    '22.6.29 6:49 AM (61.98.xxx.18) - 삭제된댓글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깟지

  • 14.
    '22.6.29 6:51 A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나토 정상회담 가는 尹대통령, G7 정상회담은 초대 못 받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9891?sid=104

    윤 대통령, 오늘 나토 순방길‥한·일 회담 무산

  • 15. **
    '22.6.29 6:52 AM (61.98.xxx.18)

    모지리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깟지

  • 16. 한일회담
    '22.6.29 6:53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무산 이유

    선거 끝난 韓 다가가고 선거 앞둔 日 물러나고…양자회담 무산된 이유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mt.co.kr/renew/...

  • 17. 한일회담
    '22.6.29 6:57 AM (122.37.xxx.36)

    무산 이유도 나오네요.

    선거 끝난 韓 다가가고 선거 앞둔 日 물러나고…양자회담 무산된 이유

    http://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mt.co.kr/renew/...

  • 18. 나라말아먹는 굥
    '22.6.29 7:00 AM (125.181.xxx.213)

    윤 긍정 45.3, 부정 50.4

    尹, 국정수행 긍정 전달 비해 12.4%p 하락…부정평가 절반 넘어
    http://m.kukinews.com/newsView/kuk202206280244

  • 19. ..
    '22.6.29 7:02 AM (46.26.xxx.40)

    지롤염병한다 나라팔아먹은 기레기들아

  • 20. 언론개혁
    '22.6.29 7:02 AM (125.181.xxx.213)





  • 21. 아줌마
    '22.6.29 7:22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다시 돌아온 냉전시대에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고 있으면
    가나 안가나 똑같은거 아닙니까?
    하나마나한 소리를...ㅉㅉ

  • 22. 나옹
    '22.6.29 7:59 AM (39.117.xxx.119)

    줄타기 외교를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나라가
    이제 대놓고 방패막이를 자처해서 뭘 어쩌자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러시아. 중국 시장 다 포기하고 무슨 수출을 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981 4키로 정도살찌면 원래 살찐티가 안나나요? 22 마른여자 2022/07/02 4,959
1355980 박지현 '민주당 대표 출마결심, 룰 교체요구' 30 ㅇㅇ 2022/07/02 3,311
1355979 이 아이는 상상력이 풍부한 걸까요? 6 ... 2022/07/02 2,156
1355978 샤넬 코코핸들 8 ㅇㅇ 2022/07/02 2,899
1355977 헤어질결심 질문(영화보실분들은 패스 ,스포포함) 12 40대 2022/07/02 3,864
1355976 MBC 뉴데스크 박지현 인터뷰 하네요 5 왜? 2022/07/02 1,676
1355975 서현진 사랑의 온도 22 ... 2022/07/02 3,828
1355974 안나가 발연기 덮어주는 연출을 12 .. 2022/07/02 6,479
1355973 정은채가 확실히 귀티? 이런게 나네요. 89 안나 2022/07/02 27,699
1355972 고교선택 질문드려요 4 중2 2022/07/02 1,110
1355971 참 미개한 시절이었네요 3 전원일기 2022/07/02 2,018
1355970 딸기우유색 바지 18 ㅇㅇ 2022/07/02 3,290
1355969 '집사부일체', 예능 최초 '청와대' 전체 대관.."집.. 11 구해줘홈즈 2022/07/02 2,842
1355968 예전 대하사극은 편수가 어마무시하네요 3 ㅁㅁ 2022/07/02 1,001
1355967 미국에서 캐나다 입국시 너무어려움 2022/07/02 1,159
1355966 결혼이라는 그 어려운 일을 도대체 어떻게 하셨나요? 15 Iu 2022/07/02 5,133
1355965 수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 111 2022/07/02 1,844
1355964 자랑하고 다니는.. 3 2022/07/02 2,102
1355963 20년전 증여받은 주택 양도세는 어떻게 계산하는건지요? 4 ... 2022/07/02 1,772
1355962 이거 코로나 증상일까요? 7 바이러스 2022/07/02 1,897
1355961 안나 남편 학력이요 6 안나 2022/07/02 5,304
1355960 실업급여 관해 20 답변좀 2022/07/02 2,496
1355959 아이 체벌 어떻게 생각하세요 5 ㅇㅇ 2022/07/02 2,648
1355958 알바 끝나고 돌아오는 대1 아들이 맥주 사왔어요 7 .. 2022/07/02 3,510
1355957 오늘 정말 민망한 옷차림을 봤어요 57 아... 2022/07/02 3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