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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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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795
작성일 : 2022-06-28 20:59:11
IP : 220.79.xxx.1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8 9:03 PM (222.109.xxx.155)

    아들이나 조카들에게 얘기합니다
    친구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조카가 몇년전에 친구 말 듣고 낭패를 봐서요
    좋을 때 만 친구다
    중요한 일은 가족과 상의하라고

  • 2. 넝쿨
    '22.6.28 9:03 PM (119.67.xxx.9)

    아주대인가요

  • 3. --
    '22.6.28 9:04 PM (121.133.xxx.174)

    점수에 맞춰 사회에서 선호하는 대학을 가야지
    친구말 듣고 대학 선택했다는 경우는 처음 듣네요.ㅠㅠ

  • 4. ??
    '22.6.28 9:06 PM (180.70.xxx.42)

    가족이 없으세요??

  • 5. ..
    '22.6.28 9:06 PM (211.243.xxx.94)

    재수까지 하신 모양인데 후회스럽겠어요. 안타깝네요.

  • 6. ...
    '22.6.28 9:06 PM (211.251.xxx.92) - 삭제된댓글

    잊어버리시구요
    후회하는건 정말 아무도움 안됩니다

  • 7. 바보
    '22.6.28 9:07 PM (220.79.xxx.118)

    그러게요 얼마나 멍청했으면…
    별로 크게 고민도 안해보고철썩같이
    믿었는데요
    진짜 모지리같애요

  • 8. qq
    '22.6.28 9:09 PM (125.178.xxx.39)

    좋을때만 친구다..정말 대부분의 경우 맞는 말인거 같아요.

  • 9. 음 ...
    '22.6.28 9:10 PM (106.102.xxx.188)

    제 친구랑 비슷한 선택을 하셨네요.

    A 가 특정 학과를 다니기위해 지방의 ㅇㅇ 대학 지원하고
    B 가 A 쫓아 ㅇㅇ 대학 지원했는데
    A는 떨어지고 B 만 붙음.

    B 가 학교 다니다가 친구가 없으니 포기하고
    다시 시험봐서 인서울 대학 다시 갔어요.

  • 10. ---
    '22.6.28 9:11 PM (121.133.xxx.174)

    대학도 직장도 스스로 알아보고 결정해야죠.
    앞으로는 중요한 결정에서 본인 확신대로 하세요.
    친구말을 왜 듣나요?ㅠㅠㅠㅠ

  • 11.
    '22.6.28 9:11 PM (220.79.xxx.118)

    체력도 안되는데 꾸역꾸역 다녔던거 생각하면 끔찍하고
    같이 더 친해지면 좋다 생각했나봐요

  • 12. ㅇㅇ
    '22.6.28 9:17 PM (39.7.xxx.9) - 삭제된댓글

    저도 오티를 갔는데 그날밤에
    추가합격연락옴. 이미지상 더 나은 곳
    이미 오티서 재밌게 친구사귀고
    추가합격포기했는데
    후회돼요ㅜㅜ 그친구들하고 그이후에
    계속 친한것도 아니고 소용도 없었음

  • 13. happ
    '22.6.28 9:18 PM (110.70.xxx.182)

    친구말에 혹해서 고생한 게
    그 한번이면 경험인거고
    그후로도 살면서 귀가 얇아
    손해 본 적 많다면 그냥
    본인 자존감 높게 만들고
    내면의 단단함을 기르시길

  • 14. ...
    '22.6.28 9:23 PM (222.112.xxx.195)

    저장합니다

  • 15. 옴마
    '22.6.28 9:35 PM (116.120.xxx.27)

    ㅇㅇ님
    울 큰애와 정반대 경우

    오티간 사이에 추가합격전화받고
    큰애에게
    부랴부랴 전화해서 어떡할지 물어보니
    오티에서 너무 즐겁고
    선배들 동기들 벌써 친해졌다고
    절대 학교 안옮긴다고 난리 ;;

    밤중까지 여기저기 죄다
    물어보고
    암만 생각해봐도 옮기는 쪽으로 결정

    이틀후인가
    집에 돌아온 애는 울고불고ᆢ

    한두달 다녀보곤
    엄청 잘했다고 ㅋ

  • 16. ...
    '22.6.28 9:40 PM (14.42.xxx.245)

    어릴 때는 많이들 그렇죠, 친구 따라 강남 갈 기세로 중요한 일들을 결정해버리죠.
    근데 친구 따라 강남 가서 잘 풀린 케이스들도 있는 거 보면 그것도 케바케고 운발인 거 같아요.
    운이 안 좋을 때는 어째 안 맞는 인연만 골라서 꽂히고 신빙성 없는 말만 귀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 17. 어릴 적엔
    '22.6.28 9:58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친구가 전부인 줄 아는데
    나중에 보면 친구는 그때그때 바뀌는 거더라구요.
    내게 귀인인 친구도 있고 아닌 친구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깨닫게 돼요.

  • 18. 어릴 적엔
    '22.6.28 9:59 PM (38.34.xxx.246)

    친구가 전부인 줄 아는데
    나중에 보면 친구는 그때그때 바뀌는 거더라구요.
    내게 귀인인 친구도 있고 아닌 친구도 있고
    시간이 지나야 깨닫게 돼요.

  • 19. 그쵸
    '22.6.28 10:12 PM (211.219.xxx.121)

    재테크, 학교 등등..
    중요한 문제를 왜 친구를 기준 삼았던 건지..
    후회될 때가 있죠..
    친구따라 하다 잘 된 경우도 있지만..아닌 경우도..
    그냥 운명이에요..

  • 20. 맞아요
    '22.6.28 10:15 PM (220.79.xxx.118)

    그래서 같이 뭐 하자고도 말고
    하자고 할때 너무 혹하지도 않으려고요

  • 21. ㅡㅡㅡ
    '22.6.28 10:26 PM (211.58.xxx.161)

    그친구 지금도 만나나요 ㅠ

    그때 제대로된 어른이 조언해줬어야...
    대학 평생따라다니는건데 그츄?

  • 22. ……
    '22.6.28 10:35 PM (210.223.xxx.229)

    아니 주위에 말려주는 어른이 없었나요?
    한때 대기업후원으로 이미지 좋긴했엇어요..
    그건 친구탓만은 아닌데..

  • 23. ㅇㅇㅇ
    '22.6.28 10:39 PM (220.79.xxx.118)

    친구탓만은 아니에요
    미리 가볼수도 있었고…
    음…

  • 24. 알게된것
    '22.6.29 12:53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살다보니 깨달은 몇 가지 중 남의 인생에 너무 깊숙히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취업, 진학, 진로, 혼인 같은 그 일을 기점으로 인생이 확확 변하는 임계점에는 특히나요.

  • 25. 으미ㅣㅣ
    '22.6.29 1:26 AM (61.254.xxx.88)

    어른이 없었는지......안타깝네요
    지난일 곱씹어봐야 의미없으니.... 생각을 거두십쇼..
    어디든 학벌 후광은 30대초반에 다끝나고
    인생성공하면서 잘사는건 학벌과 상관없잖아요

  • 26. ㅇㅇ
    '22.6.29 1:52 AM (220.79.xxx.118)

    네 지금도 잘살고 있고 앞으론 더 잘살겁니다
    그래서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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