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에 대응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

Croe 조회수 : 985
작성일 : 2022-06-28 16:53:22

살다보면 생기는 감정들,

슬픔이나 그리움, 외로움 같은 감정들이 생길때

저는 타인과 잘 공유하려하지 않고
혼자서 그 감정들이 생긴 원인과
그 감정들로 인한 제 일상에서의 영향력과
필요한 조치들을 고민하고 실행하는편입니다만
다른 성인들은 어찌하는지 가끔 궁금합니다.

아마도 제 방식이 일반적이진 않을꺼 같은데

보통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172.226.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ㆍ
    '22.6.28 5:01 PM (223.62.xxx.220)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전 남에게 의지
    그러면 안 되는데 혼자 힘들어서

  • 2. 저도
    '22.6.28 5:05 PM (106.101.xxx.204)

    저도 나이들수록 혼자 해결해요
    그게좀 시원하더라구요

  • 3. 괴로움은
    '22.6.28 5:06 PM (123.199.xxx.114)

    저도 원인을 찾아서 원인이 내가 어쩔수 없는건 별로 없어요
    대부분 해겲할수 있는 감정들은 발작버튼이 일어나지 않도로 조심해요.

    경제적인 문제가 대부분이라
    욕망을 줄이든가 노력을 해요.


    타인 때문에 생기는 일은 되도록 피해요.
    나혼자 노력한다고 해결 되는 문제가 아니라
    그렇다고 제가 괜찮은 사람은 아니고
    어떻게 하면 서로 피해없이 편하고 쉽게 갈수 있을까 생각해요.
    남일에 나서는게 저의 단점이라 피하면서 사는게 인생 편한 길이라 결론 나서

    감점기복은 요새는 없어요.

  • 4. Croe
    '22.6.28 5:08 PM (172.226.xxx.42)

    음 슬픔을 나눌 대상이 없는것이 잘못된거 아닐까 하는
    회의감 또는 의심이 최근에 들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이러는것인지
    이것이 사람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것이 아닌지 등
    여러 생각이 나서, 다른 분들은 어떠한지 궁금해 진거 같습니다

  • 5. 저도
    '22.6.28 5:12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마찬가지요.
    내 고통과 슬픔을 남이 같이 공감한다?
    오직 나만 혼자 느끼고 해결하고 있어요 그게 편해요

  • 6. ,,
    '22.6.28 5:19 PM (70.191.xxx.221)

    차라리 익명으로 털어놓는 게 낫지 굳이 타인에게 기대고 싶진 않아요.

  • 7. Croe
    '22.6.28 5:19 PM (172.226.xxx.46)

    저는 제가 타인과 감정을 잘 나누지 못하거나
    안하는거 같아서 저에게 잘못이 있는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는 비슷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시는 분이 있어서
    좀 의외라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남들과 다르다 혹은 남들만큼 못하고 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일 수 있겠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051 82쿡보다 더 심한 언어폭력 쓰는 게시판 있나요? 40 ... 2022/07/02 2,787
1350050 인스타그램 게시물 눌러 보는것은 4 인스타 2022/07/02 1,741
1350049 이니스프리X신한카드 행사하네요! 5 ㅁㅁ 2022/07/02 2,152
1350048 헬스장 런닝머신vs자전거 운동량? 5 apehg 2022/07/02 2,254
1350047 자녀들 사춘기와 부모의 갱년기가 만나면 8 인생은 도박.. 2022/07/02 2,684
1350046 안진혁 카카오 부사장은 어떤 사람인가요? 궁금 2022/07/02 890
1350045 오늘 반포한강공원 갈 수 있나요? 1 노랑이11 2022/07/02 1,190
1350044 이 폭염에 전기세를 두번이나 올린다는 굥 5 굥악마 2022/07/02 1,957
1350043 가게이름이 발럼&발여니 12 song 2022/07/02 3,381
1350042 팔토시 정말 살 안타나요 2 ㄴㄴ 2022/07/02 3,530
1350041 중학생 시험기간 식단 7 .. 2022/07/02 2,172
1350040 남편이 짜증나요 7 ... 2022/07/02 2,801
1350039 묵은마늘로 장아찌될까요 1 장아찌 2022/07/02 1,354
1350038 장소추천 2 장소 추천 2022/07/02 639
1350037 기분전환할 방법 좀 추천해주세요 4 저요저요 2022/07/02 1,278
1350036 교민들이 한 명도 안 나왔었대요 56 .. 2022/07/02 17,765
1350035 하드렌즈 적응하신분? 7 ㅇㅇ 2022/07/02 960
1350034 강병원 의원이 당대표 되었으면 좋겠어요. 81 .. 2022/07/02 2,080
1350033 트레이닝 바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 11 운동복 2022/07/02 4,367
1350032 결혼하고서, 얼굴이 엄청상했어요. 왜 그런걸까요? 8 심은하는 2022/07/02 4,048
1350031 직작동료때문에 다닐맛 납니다 4 까만커피 2022/07/02 3,542
1350030 안정환 예능 처음 나올 때 충격과 공포였어요. 4 ... 2022/07/02 5,159
1350029 다니는 헬스장 줌바선생이 진짜무개념 2 무개념 2022/07/02 2,577
1350028 실리콘 얼음틀 쓸만한가요? 7 .. 2022/07/02 3,019
1350027 동네맘 관계 부럽네요 7 구글 2022/07/02 4,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