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이 10년 20년 전보다 더 돈돈 거리지 않나요?

돈밝힘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22-06-28 10:35:56
요즘은 20대때부터 엄청 돈벌려는 욕구와 동경이 강하고,

10년 20년전보다 더 명품 밝히고, 물질우선주의

금전숭배가 심해진 것 같아요.

돈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퍼센테이지가 엄청엄청 커졌구요.

다 필요없다. 돈이 최고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도

훨씬 많아지고.

좋은 물건들은 많이 나오는데, 그걸 못가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점점 더 삭막해지는 거 같아요.

IP : 223.38.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8 10:38 AM (121.160.xxx.11)

    그 놈의 부자되세요 광고 이후
    내놓고 돈 밝히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풍조가 자리 잡았습니다.
    돈이 모든 가치를 다 제끼고 돈이면 다 용서되고 인명경시 상식 인정 그런거는 무시되고
    범법을 저질러도 명품 휘감으면 그것만 보고 그러네요.
    조금 떨어져서 보면 아주 웃긴 상황입니다.

  • 2. ㅇㅇ
    '22.6.28 10:41 AM (112.150.xxx.31)

    부동산 주식 다 돈돈 거리죠
    만나면돈얘기
    다른얘기하면. 현실을모른다고 저를 한심하게 봐요
    인생이 돈만있나요?
    인문학적 지식없이 오직돈돈
    돈많은 사람이 최고인 세상에서 살다보니
    돈없는 저는 패배자가되어있고 그런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면 세상물정모르는 한심이가ㅈ되어있어요.

  • 3. imf
    '22.6.28 10:42 AM (1.225.xxx.214)

    imf 이후 그렇게 변했지요.
    그 전에는 우리 사회에 그래도 '정의'라고 불릴만한 것들이 있었고, 부끄러움을 알았는데
    imf 이후에는 '돈' 앞에 모두 무릎 꿇은 셈.
    안타까운 일 입니다.

  • 4. oo
    '22.6.28 10:43 AM (210.103.xxx.39)

    인터넷으로 폰으로 남의 삶, 물건가격 다 볼수있는 세상이 되다보니
    갈수록 돈이 최고인 세상이 되는거 같아요
    예전엔 나이드신분들이 돈돈거렸다면 요즘은 어릴때부터 돈돈거림

  • 5. 아이엠에프
    '22.6.28 10:52 AM (182.216.xxx.172)

    지나고 나서는 그래도
    같이 도와서 다시 일으키자 이런마음 많았죠
    전두환 이명박
    물불 안가리고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서
    올인하는 꼴들 보면서
    저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생각 하는 사람들 많아졌을테고
    윤건희 지나고 나면
    더해질듯 싶은데요?
    도덕성이 실종된 나라에서
    자식 낳아 키우고 살고 있잖아요?

  • 6. ,,,,
    '22.6.28 10:53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돈돈하는 배금주의는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지난 5년 동안
    일확천금을 꿈꾸는 투기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그것을 실행한 사람들이 급증했죠.
    벼락부자된 사람도 많지만
    벼락거지된 사람도 많아서
    금리 상승기 겪으면서
    그만큼 후유증이 클 거라고 봐요.

  • 7. 멩바기
    '22.6.28 10:5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당선 되고 얼마후 부터 사회가 돈돈 거리며 미쳐가더니 오늘날 이꼬라지 났음.
    노무현 대통령 때는 뉴라이트는 발도 못붙이고 사회가 이정돈 아니었어요.
    멩박이때부터 방송이니 뭐니 돈돈거리며 미쳐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 8. ...
    '22.6.28 11:25 AM (211.226.xxx.65)

    돈돈거리는 사람들은 늘 있었지만, 요즘처럼 너나할것없이, 전혀 창피함도 주저함도 없이 돈돈거린 적은 없었죠.
    지난 5년간 노동수익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부동산으로 돈번 사람들이 나오면서부터 부쩍 심해졌어요.

  • 9. ...
    '22.6.28 11:37 AM (223.62.xxx.81)

    지난 5년동안 극심해진듯...
    문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때문..

  • 10. 포도
    '22.6.28 12:20 PM (182.225.xxx.76)

    부동산이 미치듯 뛴다음에
    주볌사람들 벼락부자?
    됐나보다 생각후
    난 벼락거지네
    상대적박탈감
    따라잡을수없다는 무력감
    그래서 더 돈돈하게됨

    그게 정궈교채로 이어지고
    촛불든걸 후회하게만들고
    사람들을 돈돈거리게 해놨음

  • 11. 포도
    '22.6.28 12:22 PM (182.225.xxx.76)

    집값오르기전에는
    집왜안사요 하고 물으면
    다들여유있게 대답했어요
    떨어질건데 좀기다렸다사죠
    그땐 지금처럼돈에 미치지 않았어요
    마음들이 다 여유있었는데,,,

  • 12. 돈돈?
    '22.6.28 12:47 PM (223.62.xxx.105)

    돈돈거리는거 추하다 왜그러냐 하는 사람들 참 많아졌어요
    허나 진짜 돈이 필요할시기가 되면 왜 그간 펑펑 써재꼈는지를 깊은후회를 하게 되지요

    긴병에 효자없다고
    부모님노후 본인 큰병등등
    돈으로 해결되는 많은일들을 겪어보면....
    자식들 큰일에 돈도 해결점이라죠?
    결코 돈이 우스운존재라는 얄팍한 생각못하실겁니다
    지금이야 그깟 돈? 그러고들있는거죠

  • 13. 점점
    '22.6.28 1:09 PM (221.143.xxx.13)

    심해지고 있어요
    이렇게 욕망에 잠식되다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14. ..
    '22.6.28 1:47 PM (110.13.xxx.200)

    유툽보세요.
    월천 버는게 너무 당연하고 100억 50억 뭐 너무 쉽게 된다
    클릭유도하려고 아주 자극적인 제목만 올려대요.
    중요한건 시기가 그래서 그런가 잘 먹히나봐요.
    보기민 해도 질려요.
    한 5년사이에 부동산으로 시작해서 주식, 비트코인으로 아주 호황을 누렸죠.
    남들다 벼락부자되니 그제야 눈이 뜬거죠.

  • 15. 자본주의
    '22.6.28 2:08 PM (24.62.xxx.166)

    특이점이 온거죠. 초고도 자본주의인 미국은 거의 사회몰락지경이고…돈로비 하는 기업과 정치인들 이해타산속에 마약도 합법화, 총기규제도 안되고 여성들 낙태권도 금지시키고 …자본주의란 한마디로 사람 생명보다 돈이 상위 가치인 사회임. 자중자멸의 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368 다시 눈 떳네요 ㅎㅎ 11 /// 2022/06/30 3,206
1353367 김희선광고하는 에이지* 써보신분 계신가요? 1 뷰티 2022/06/30 1,067
1353366 로보락물걸레청소기의 문제 어케 해결할까요? ... 2022/06/30 2,559
1353365 선택이 어려워 여러 개 주문하는 분 있나요? 7 .. 2022/06/30 1,238
1353364 빚 너무 많아"..한전·LH 등 14곳 '재무위험기관'.. 15 민영화? 2022/06/30 2,084
1353363 발찌를 했곤 족갑을 했건 성형이건 뭐건 뭣이중한디요 5 누구냐 2022/06/30 1,574
1353362 팔로워 늘면 백프로 팔이피플이 되네요 7 ㅇㅇ 2022/06/30 2,836
1353361 사회에서 만난 친구간에 지적하고 가르치려 드는것… 14 지적 2022/06/30 3,127
1353360 野 "법무부 장관 해임‧탄핵 고민해야" 14 ㄱㅂ 2022/06/30 2,512
1353359 학점이 B+면 몇 등일까요? 22 추측 2022/06/30 4,005
1353358 무풍 에어컨 덕을 톡톡히 보네요 4 에어컨 2022/06/30 4,121
1353357 中언론,나토 간 윤석열, 미국에 과한 구애…‘노룩 악수’도 전해.. 8 2022/06/30 2,144
1353356 박근혜가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 11 ,,,, 2022/06/30 4,043
1353355 오늘은 밖에 한번도 나가지 않았어요 2 .... 2022/06/30 1,608
1353354 안녕하세요 대구 달성군(지하철 라인)에 상견례하기 괜찮은 곳 이.. 6 냠냠 2022/06/30 1,190
1353353 비가 너무 와서 강제 집콕이네요. 5 ㅣㅣㅣㅣ 2022/06/30 2,468
1353352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추천이요 10 ... 2022/06/30 3,127
1353351 손 예쁘세요? 20 ㄹㄹ 2022/06/30 4,140
1353350 안전벨트 단단히 매시길. 이제 더 나락갑니다. 19 ㅇㅇ 2022/06/30 6,550
1353349 대학생인데 부모방에 너무자주 오네요 7 니방에 있어.. 2022/06/30 3,987
1353348 박지원은 갑자기 왜 김건희찬양을? 26 ㅇㅇ 2022/06/30 5,531
1353347 바이든의 경멸이 느껴지냐 윤석열 6 만공 2022/06/30 2,641
1353346 거니얼굴이 안크던데 왜 크다고 하는지? 37 얼큰이 2022/06/30 3,583
1353345 무도에 나왔던 안내견 축복이는 이제 은퇴했네요 2 ㅇㅇ 2022/06/30 1,300
1353344 주말에 잠실야구장 가요 꿀팁 부탁드려요 8 LG 화이팅.. 2022/06/30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