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 나쁜 기억을 집에서까지 가져가서 스트레스 받아요

회사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2-06-28 08:26:13
회사에서 남들이 나에게 한 말 중에 제가 느끼기에 기분 나쁜다고 생각한 말들이 집에 가서 계속 생각나요.
그들이 한 말은 집에와서 까지 스트레스 받지 말자라고 생각은 하지만 현실은
나도 모르게 그 말들을 생각을 하며 곱씹고 있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고쳐여 할까요??
자면서도 생각하고 티비 보다가도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떨쳐낼수 있을까요??
기분 나쁜 상대방 말을 집에 까지 가서 생각하고 스트레스 어떻게 하세요??
IP : 39.7.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8 8:33 AM (223.62.xxx.80)

    저도 낮에 일이 종일 생각나는 곱씹는거 안하고 싶어요
    그럴려면 아주 바쁜 일이 있거나 다른 것에 몰두해야
    그나마 생각을 안 하게 되네요

  • 2. ㅁㅁ
    '22.6.28 8:36 AM (59.8.xxx.216)

    킥복싱이나 탁구 추천요. 미운 사람 생각하면서 쎄리 패버려요. 그리고 잊어버려요.

  • 3. ..님
    '22.6.28 8:40 AM (121.190.xxx.58)

    너무 괴롭지 않나요? 저도 자다가도 생각하고 있고 휴일날도 생각하고..너무 괴로워요.

  • 4. 저도
    '22.6.28 8:43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그러한데 저 같은 경우는 3일 정도 기분 나쁘도록 놔누다가 3일이 딱 지나면 이정도면 충분해 더 이상 생각하는건 바보짓이야 라고 선을 긋습니다
    그런데 점점 3일씩 지날일이 없어지네요 기억상실이 빨리 올 거 같아요 ㅠ

  • 5. ..
    '22.6.28 8:43 AM (125.176.xxx.120) - 삭제된댓글

    운동이요.
    그리고 전 회사에 나쁜 사람
    생각해 보면 진짜 아파트 경비 아저씨보다 저랑 상관 없는 사람이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경비아저씨 친적이다 생각해버려요. 뭐 어차피 영원히 볼 것도 아닌데

  • 6. ...
    '22.6.28 8:56 AM (125.176.xxx.120)

    운동이요.
    그리고 전 회사에 나쁜 사람
    생각해 보면 진짜 아파트 경비 아저씨보다 저랑 상관 없는 사람이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경비아저씨 친척 or 마트 계산원이다 생각해버려요. 뭐 어차피 영원히 볼 것도 아니니까. 솔직히 나중에 둘 중에 하나다 그만 두면 영원히 안 볼텐데..
    그리고 저는 회사 생활 15년 년 해보니 이게 다 참아주면 끝이 없더라구요. 전 그래서 저한테 그러면 그 분에게도 동등하게 해줍니다. 이게 참으면 나만 손해고, 같이 맞대응 해주면 그런 일이 적어져요.

  • 7. 취미요
    '22.6.28 10:31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회사건 시댁이건 맥락없이 당한 말은 마음에 남는데 그걸 자꾸 곱씹으면 홧병이 되는거고 늙는거고 그렇더라구요

    맞대응으로 싸울거 아니면 취미생활 갖는거요
    킬링타임이라고 잡생각에 몰두할 정신을 옮겨주는거에요

  • 8. 의식
    '22.6.28 11:06 AM (121.66.xxx.234)

    의식적으로 스위치 오프하셔야죠.
    저는 회사 입구에서 딱 나오는 순간 이어폰을 끼거든요.
    좋아하는 음악 찾아듣고 딱 잊어버리게요. 그러면서 집까지 걸어오면서 다른 버전 장착한다는 기분으로 ㅎ
    집에서 회사갈 때도요.

  • 9. 의식
    '22.6.28 11:07 AM (121.66.xxx.234)

    운동도 좋아요. 막 달리거나 걸으면서 그 음습한 기운 날리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899 날씨가 묘하네요 3 aa 2022/07/22 3,162
1356898 2000년 대 전후 임산부 도서관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토끼와 여우.. 2022/07/22 706
1356897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유미의 세포들 3 happy 2022/07/22 1,732
1356896 안면거상 생각중인데요 24 ** 2022/07/22 5,236
1356895 사겨라 사겨라 17 ... 2022/07/22 7,013
1356894 우영우 김밥 레시피 3 김 투더 초.. 2022/07/22 4,367
1356893 권성동 추천 9급직원, 아버지 회사에 지분도 소유 국가가사업모.. 2022/07/22 1,884
1356892 55원 ....., 클릭 25 ㅇㅇ 2022/07/22 3,094
1356891 조카 데리고 있어 보신분? 55 맘은... 2022/07/22 8,420
1356890 현 대통령 말기가 궁금해지네요 15 ㅇㅇ 2022/07/22 3,149
1356889 골프 레슨 2명 선생님한테 수업 듣는 거 어떨까요? 2 00 2022/07/22 1,156
1356888 유방 양성종양 제거수술후 7 ... 2022/07/22 2,128
1356887 마흔 넘어 새 친구 7 관계 2022/07/22 4,061
1356886 나이드니 화장 필요하네요 10 화장 2022/07/22 5,900
1356885 '공공 산후조리원' 중단..임신부들 반발에 송파구청장 '화들짝'.. 16 살짜기 2022/07/22 3,888
1356884 혈압계 가격차이요. 싼거사면되나요 6 2022/07/22 1,639
1356883 먹는다 VS 안먹는다 결정해 주세요. 20 ... 2022/07/22 4,116
1356882 굥 선거자금을 일본에서 대줬나요? 7 왜저러지? 2022/07/22 1,518
1356881 혹시 표고버섯 3 summer.. 2022/07/22 1,323
1356880 우영우 눈올라간거 아세요? 7 루비 2022/07/22 7,558
1356879 오늘 저녁 메뉴 무엇인가요? 27 .. 2022/07/22 3,838
1356878 '우리도 한번 하러가야지' 라던 남편절친이랑 1박2일 여행간다는.. 68 2022/07/22 29,976
1356877 스와니코코라는 화장품 브랜드가 유명한가요 5 .. 2022/07/22 2,157
1356876 송강호 뒤늦게 알려진 2억원 기부 국민 관심에 보답 14 ........ 2022/07/22 4,068
1356875 좀벌레 나오는데 제습기 효과 있나요? 5 포로리2 2022/07/22 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