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공복 상태에도 아랫배가 볼록 나왔다면
저녁은 6~7시쯤 먹고
원래 야식은 안먹어요
1. 하바나
'22.6.28 6:15 AM (175.117.xxx.80)근종있으면 겉으로드러나는 것보다는 생리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몸무게에 비해 배가갑자기 나왔다면 병원가시고 나이가있고 출산하신분들은 몸매관리하지않은이상 다들 불룩하지않나요?
2. ..
'22.6.28 6:21 AM (114.207.xxx.109)살찌고 근력없어서요
3. ,,
'22.6.28 6:21 AM (70.191.xxx.221)그러게요. 출산과 나이 먹음으로 아랫배가 나와있는데 바닷가와 수영장에서 나같은 사람 많구나 싶어 놀랍지 않아요.
4. ㄴㄴ
'22.6.28 6:22 AM (106.102.xxx.222)그 정도로 큰 초대형 근종 이면요
건강검진의 간단한 복부초음파에 이미 나왔지요
몇 미리 짜리도 해마다 사이즈 추적관찰 하는걸요5. 아랫ㅂㅐ
'22.6.28 6:37 AM (121.133.xxx.137)피부를 잡아보세요
두툼하면 살
가죽만 잡히면 뱃속에 뭔가 있는거겠죠6. ㅇㅇ
'22.6.28 6:44 AM (175.207.xxx.116)저녁은 6~7시쯤 먹고
ㅡㅡㅡ
저녁을 먹지 않은
아침 공복 상태이면 몰라도7. ㅇㅇ
'22.6.28 6:51 AM (211.48.xxx.170)자궁에 아주 큰 근종 있을 때 생리의 양은 정상이었는데
누우면 아랫배에 단단한 무엇이 손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방광이 눌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8. 음
'22.6.28 6:51 AM (124.48.xxx.44) - 삭제된댓글원래 배는 나와있지 않나요?
똥배든 뭐든요.9. 아
'22.6.28 6:58 AM (211.212.xxx.146)누워서 만지면 딱딱해서 딱 알아요
10. ..
'22.6.28 7:15 AM (223.38.xxx.62)병은 의사에게~
11. ..
'22.6.28 7:42 AM (116.39.xxx.71)저는 똥배로 평생을 그런배로.. 흑흑 ㅠㅠ
12. ㅠㅠ
'22.6.28 7:4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걍 내장지방좀있고
배 근육 없는..ㅠ13. T
'22.6.28 7:57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접니다.
누워서도 확연히 배가 나오고 딱딱하게 잡힙니다.
윗분들처럼 똥배려니 하고 별다르게 생각 안했는데
허리 mri찍다가 발견했는데 14cn 근종이었어요.
생리량 정상이었고 생리통도 없었어요.
12월에 자궁적출 로봇수술로 예약했어요.14. 거대근종
'22.6.28 8:52 AM (118.235.xxx.81)병원가보세요. 저도 갑자기 커진 케이스
15센치 개복수술했어요. 저도 다른건 정상인데
화장실 자주가고싶고 밥안먹어도 배가 나옴ㅜ15. 묻어 질문
'22.6.28 9:04 AM (180.244.xxx.221)생리량 정상이고 통증이 없는데 근종 수술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같은 경우인데 폐경까지 수술을 미루고 싶거든요.
16. 만져짐
'22.6.28 9:1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기상 후 소변보지 말고
무릎을 세우고 배를 만져보세요.
살과 다르게 단단한게 만져지면 있는겁니다.
전 출혈.통증 없었고
혹이 많아서 적출했어요17. 저기
'22.6.28 9:16 AM (49.164.xxx.30)거대근종이 폐경간다고 줄어들지않아요.
폐경 기다리다 30센치 넘게 키운분도 봤어요
왜 병을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