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국수종류 싫어하나요?

국수니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22-06-27 19:40:28
밀가루 음식 좋아하던 아짐인데요 
이제 나이 들어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라면 하나를 끓여도 국물은 안먹는데도 배가 너무 불러 다 못먹고 남겨야 속이 편해요.
좋아하던 칼국수도 내키지 않고 스파게티도 냉면도 다 별로네요.
탄수화물 먹으면 금방 살찌고 중성지방도 높게 나올거같아 저절로 싫어진거 같아요.
국물음식도 이젠 안먹는데
그러다보니 이거저거 다 단점만 보이네요.

이거 제가 위장이 안좋아서 그러는건지 
나이들면 거의 다 그러는건지 궁금하네요.
IP : 122.35.xxx.2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6.27 7:43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국수류는 입맛없을 때 호로록 먹기 좋아서 아직은 잘 먹어요
    더 나이들면 어떨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아빠를 보면 밀가루 음식을 이젠 잘 먹긴 하더군요

  • 2. 소화력이
    '22.6.27 7:43 PM (59.6.xxx.68)

    떨어지면 먹고나서 뱃속이 편치 않고 그러면 그 음식과 자연히 멀어지죠
    먹고 기분좋게 배불러야 하는데 기분이 나빠지니
    어떤건 씹기 불편해서 멀어지고 어떤 건 치아 사이에 껴서 멀어지고 ㅠㅠ
    부모님 보니 워낙에 가리지 않고 잘 드시고 맛있게 드시는 것도 복이다 싶어요

  • 3. ㅇㅇㅇ
    '22.6.27 7:46 PM (221.149.xxx.124)

    60넘으신 저희 엄마 밥은 안 드셔도 국수는 좋아하심...
    그나마 그것도 양이 줄어 많이는 못 드시지만...

  • 4. ㅇㅇ
    '22.6.27 7:48 PM (106.102.xxx.115)

    저도 비슷한 질문한적있고 댓글들도 40후반 이후에 밀가루 잘 안땡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스낵면 정도 얇은면이나 잘먹구요
    나이들어 소화력 떨어져 그런걸로..ㅜㅜ

  • 5.
    '22.6.27 7:50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40 후반인데 라면이 맛이 없어요.
    오랜만에 하나 먹었는데 무슨 맛인지 모르겠더라는.
    근데 국수는 아직도 좋아해요

  • 6. ...
    '22.6.27 7:50 PM (49.161.xxx.218)

    60대인데
    전 아직도 밥보다 국수 냉면 스파게티
    이런게좋아요
    건강이 워낙 안좋아서
    절재하고는있지만요
    그래도 자주 먹는편인데
    소화는 잘해요

  • 7. 나이들면
    '22.6.27 7:50 PM (223.62.xxx.80)

    더 좋아하지 않나요? 저희 할머니 진치국수, 칼국수 돌려드시는데요. 편하고 잘 넘어간다고..

  • 8. 저는
    '22.6.27 8:09 PM (117.111.xxx.108)

    소면은 잘먹고 나머진 확실히 소화가 안돼요 ㅠ

  • 9. 저도
    '22.6.27 8:56 PM (125.178.xxx.135)

    옛날국수 소면, 세면은 좋아하고
    라면은 먹으면 속이 안 좋아요.
    확실히 기름 탓인듯요.

  • 10. 개인차
    '22.6.27 9:06 PM (219.248.xxx.53)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예전부터 평양냉면 전문점 가면 노인들 엄청 많았어요.

  • 11. ......
    '22.6.28 12:03 AM (125.136.xxx.121)

    밀가루가 소화가 잘안되죠 전 냉면먹으면 바로 체해서 기피하는 음식이되었어요

  • 12. 아니요
    '22.6.28 12:46 AM (218.145.xxx.232)

    되려 좋아 해요..잔치국수. 쌀국수. 온우동. 소화 잘 되고 씹기 편해서 후룩 넘어가요

  • 13. 마거리트
    '22.6.28 3:49 AM (122.43.xxx.164)

    라면은 소화가 안되고, 오히려 국수가 좋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304 왜 배우자프로그램 오페라부턴 참여못했을까요? 24 .. 2022/06/30 6,219
134930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말 재밌네요. 27 ㅇㅇ 2022/06/30 7,248
1349302 5번 보세요 일본의 생체실험 731부대 6 ㅇㅇ 2022/06/30 1,975
1349301 의대생 본과때는 많이 힘든가요? 8 mm 2022/06/30 3,956
1349300 펌 과학방역 근황.jpg 3 걱정 2022/06/30 2,115
1349299 튀김우동에 들어가는 고명 이름 아시나요 ㅠㅠ 8 검색어 2022/06/30 5,008
1349298 드라마 이브 연출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10 ㅇㅇ 2022/06/30 5,006
1349297 나는 이해가 안 가는게..... 11 나는 2022/06/30 5,833
1349296 칼국수가 너무 먹고싶어요ㅜ 12 아카시아 2022/06/30 3,157
1349295 혹시 거니 옷 색갈이랑 스타일을 법사가 정해주는거 아닐가요 8 너무 2022/06/30 2,219
1349294 김한규의원이 전하는 양산 소식.jpg 40 사진참좋습니.. 2022/06/30 5,591
1349293 잠시 소강상태.. 4 궁금이 2022/06/30 2,514
1349292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9 버버리 2022/06/30 2,083
1349291 경제수석 중국수출 호황 끝났다 발언 18 어이상실 2022/06/30 3,891
1349290 5쌍 중 1쌍은 연상연하 ㅇㅇ 2022/06/30 1,157
1349289 골프 라운딩 시 골프옷 입고 가시나요? 14 ㅇㅇ 2022/06/30 6,259
1349288 징크스의 연인 3 .. 2022/06/30 2,533
1349287 이런 피부 계신가요 4 ㅎㅎ 2022/06/30 2,094
1349286 지금 꼬꼬무에 시인 윤동주 이야기 나와요. 2 ㅇoo 2022/06/30 1,690
1349285 애로부부 6월 4일 바람핀 프로야구선수 누군지 알거 같아요 4 애로부부 2022/06/30 9,712
1349284 성격은 부모 영향이 큰가요?아니면 학창시절 학교생활 영향이 큰가.. 6 .. 2022/06/30 2,801
1349283 오수재 보면서 궁금한 점 9 ... 2022/06/30 2,843
1349282 지지율 30프로대로 떨어지면 어찌 될까요? 12 ㅇㅇ 2022/06/30 3,879
1349281 카톡 진짜 피곤하네요 6 2022/06/30 4,463
1349280 권력이좋다지만 3 살루 2022/06/3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