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가 결혼해서도 계속 부모가 도와주게 되던데요

ㅇㅇ 조회수 : 4,385
작성일 : 2022-06-27 16:15:41

무슨 전문직이나 사업으로 현금을 많이 버는ㄱ 아니면

주택, 자녀교육, 노후대비 3개 기둥을 온전히 보통의 월급쟁이(심지어 대기업이라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결국 부모가 한 기둥이나 두기둥을 도와줘야 하는데

잘사는 친구들 보니까 결혼해서도 중년이 지나도록

부모가 도움주던데요..



IP : 61.101.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움
    '22.6.27 4:17 PM (175.223.xxx.30)

    줄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되닜겠어요? 우리나라 노후 준비된 사람 10%도 안된다던데 도와줄 능력이면 감사하죠

  • 2. ..
    '22.6.27 4:17 PM (70.191.xxx.221)

    결국 부모가 됬으면 내 자식에게 나도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죠.

  • 3. ㅇㅇ
    '22.6.27 4:18 PM (59.6.xxx.68)

    없어서 못 도와주지 자식 안도와주고 싶은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돈버는거 다 자식 편하게 해주려는 이유도 있죠
    물론 도와줌을 넘어서 흥청망청 쓰게 하다가 사람 버리는 수준 아니면 도와줄 수 있어서 도와주는 건 대부분의 부모가 바라는 거죠
    양육, 노후가 다 돈이 많이 들어 하고싶은대로 할 수 없는게 문제

  • 4.
    '22.6.27 4:21 PM (223.62.xxx.17)

    그사세예요.
    능력있는 부모를 둔 사람들은
    결혼 출발선부터 다르고
    결혼해서도 편안하게 살아요.
    자기들 수입은 저축해서 훗날 증여 받을 때 증여세로 사용하거나 본인 수입은 생활비로 쓰고 생활비조로 지원 부모로부터 받아서 대출지원을 받거나 저축해 놓더라구요ㅋ

  • 5. 있는집
    '22.6.27 4:23 PM (175.208.xxx.235)

    한마디로 있는집이나 결혼할때 집 사줘, 애 낳으면 유치원비도 대줘~
    나중에 아이 유학비용까지 할아버지가 대주는집도 있기야 하죠.
    그게 보편적이고 누구나 할수 있는건 아니죠.
    잘사는 친구중에 상가 물려받은 친구는 없나봐요?

  • 6. 부모가
    '22.6.27 4:25 PM (211.244.xxx.144)

    돈버는 이유가 뭔가요..다들 자식들한테 도움 주고싶어서예요.
    저도 일하고 있지만...하나있는 아들 이담에 편하게 살면 좋을거 같아서 뭐든 도움주고 싶어요.
    자식이 삶의 원동력같아요..도움줄수있는 여력이 되는것도 행복이라 생각해요

  • 7. 자식한테
    '22.6.27 4:30 PM (59.8.xxx.220)

    도움 줘야지 하는 부모는 계속 도움될만한거 찾으며 도와주고 그러다보면 도와줄수있도록 재물도 따라 붙는거 같고
    자식한테 기대 살아야지 하는 부모는 자식한테 받을 생각만 하니 자식한테 도움줄수 있는거 없고 재물도 따라 붙지 않고..
    자식한테 뭐라도 해줄수 있을때 더 행복하지 않나요?
    자식한테 선물 받고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그 자식들 맘이 짠하던데

  • 8. 생활이
    '22.6.27 4:3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이유로 편히 살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열심히 일하는 가장 큰 이유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도 아이들 독립하고 결혼해서도 계속 도와주고 싶어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니까요.
    어차피 안쓰고 가면 세금으로 크게 나가니...

  • 9. 도와줄수있는
    '22.6.27 4:32 PM (203.81.xxx.57)

    여력이 있어 도움주는건 좋은데
    못살아서 손벌리는건 부모도 지겨워라 해요
    아주 치떨린다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안도와줄수 없으니 돕긴하는데 진저리난대요

  • 10. @@
    '22.6.27 4:33 PM (125.129.xxx.137)

    많이 있고 쌓아 놓고도 안도와주는 부모도 있답니다 ㅜㅜ

  • 11. ㅇㅇ
    '22.6.27 4:39 PM (110.12.xxx.167)

    지금 5,60대는 결혼 초기에 부모 도움 받았냐 맨땅에 헤딩했느냐에
    따라 자산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 세대죠
    그걸 경험해봤으니 이왕 자식 줄거면
    일찍 줘서 자식이 빨리 자리잡게 해주자는 인식이죠
    이것도 물론 경제적 여력이 있어야 가능하지만요
    이세대는 취업도 쉬웠고 부동산으로 자산모으기도 쉬웠지만
    상대적으로 자식들은 대기업 입사도 집사는것도 어려우니
    부모입장에서는 안스럽잖아요

    저희도 가능한한 빨리 자리 잡도록 도와줄 생각이에요
    요즘 부모 카드로 살게하고 자기들 버는건 다모으라는 집도 있고
    손주들 학원비는 조부모가 전적으로 대주는 집도 많더라구요

  • 12. ...
    '22.6.27 4:52 PM (180.69.xxx.74)

    부모 도움 없인 못살죠
    전세도 몇억인대요
    딸 결혼때 2억은 해줘야 할거 같아요
    내가쓸건 남기고
    우리 죽으면 집 주고요

  • 13. 전세 정도는
    '22.6.27 4:59 PM (221.139.xxx.89) - 삭제된댓글

    도와줄 수 있지만
    결혼한 자식 부모 카드 쓰게 하고
    손주 학원비 까지?
    자식들 경제 독립은 영영 못하나봐요.

  • 14. 글쵸뭐
    '22.6.27 5:41 PM (112.155.xxx.85)

    없어서 못 도와주지 있으면 다 도와주고 싶죠
    서양 사람들은 스무살 되면 독립하고 어쩌고 하는데
    거기도 돈 있는 사람들은 다 도와주던데요.

  • 15. 몇조도
    '22.6.27 6:27 PM (123.199.xxx.114)

    받는데
    그깟 기둥이야

    없는 사람은 자식에게 손 안벌리는게 어딘데요

  • 16. 도와줘야죠
    '22.6.27 7:42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딸둘인데 다 해주고 싶어요
    그냥 애들한테 다 퍼주고 싶은게 울 부부맘이예요
    배우자집도 비슷한집 만났음좋겠어요
    살면서 친정든든한게 얼마나 좋은건지 아니까요
    오늘 정의선딸 보니까 일찍 결혼시키고 부럽더라구요
    외국도 잘사는집은 다 해줘요

  • 17. ㅇㅇ
    '22.6.27 8:31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부모가 도와줘야 애도 낳고 먹고살만하게 살수 있는데, 도움 주기는 커녕 맨날 자식 부부한테 자주 만나자 여행보내달라 며느리 전화 왜 안하냐 귀찮게 하는 시부모는 며느리한테 외면 당하기 딱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026 청소기로 모기잡았던 여자입니다. 18 ... 2022/06/27 7,453
1354025 바람 너무 부는데 창문 안깨지겠죠? 1 ㅇㅇ 2022/06/27 1,780
1354024 역시 저는 한방이 맞네요 5 .. 2022/06/27 3,202
1354023 지금 제습 돌리고 있는데 환기노하우좀 알려주세요! 4 미친습도 2022/06/27 2,901
1354022 저런 노인네들은 진짜 어떻게 혼꾸녕 못내나요 23 진짜 2022/06/27 6,939
1354021 냉장실 온도 몇도로 해놓으셨나요 2 적정온도 2022/06/27 1,678
1354020 어딜나 열외?? 일까요.. ㄷㄷㄷㄷ 2022/06/27 438
1354019 인과응보 실제로 보신적 있으신가요 26 ㅇㅇ 2022/06/27 8,987
1354018 강아지 소변청소기 쉬x 써보신분 계실까요? 2 배변실수 2022/06/27 1,147
1354017 지연수 아버님은... 11 ... 2022/06/27 7,194
1354016 스텐 주전자 찾아요~살림의 여왕님들~ 4 마지막 주전.. 2022/06/27 2,238
1354015 11조 투입 '文정부 단기알바'..내년 예산서 대폭 삭감 추진 24 2022/06/27 2,679
1354014 물가 또 올라?..기업 10곳 중 6곳, 물가인상에 가격인상 예.. ... 2022/06/27 557
1354013 저지금 당근하러 가는데 떨려요^^;; 18 구씨 2022/06/27 4,108
1354012 자궁경부 원추절제술 해야한대요 20 2022/06/27 4,848
1354011 ㅎㅎ 3 전기요금 2022/06/27 616
1354010 손예진이 진정한 위너네요 42 부럽다 2022/06/27 29,272
1354009 골프하면 어깨넓어지네요~ 10 haniha.. 2022/06/27 3,805
1354008 윤석열 업적이 엄청 많네요. 5 무정부시대 2022/06/27 2,170
1354007 강아지 영양제 이렇게 먹여도 될까요 5 .. 2022/06/27 636
1354006 우유가 자궁이나 난소에 안좋나요 10 ... 2022/06/27 4,363
1354005 옥수수 많이 드시는분은 13 2022/06/27 4,905
1354004 코스트코 스트링치즈 6 @@ 2022/06/27 1,869
1354003 티비를 보는데 밀양집단성폭행사건이 나오는데요 3 나야나 2022/06/27 2,070
1354002 맹장염 수술하신분!!! 6 뭐지 2022/06/27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