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지연수=어느 한쪽만의 잘못은 아니네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그런가 방송으로는 아들만을 위해 왔다고 하는데.
그런거라면 미국가기전에 그렇게 힘들어도 한국에서 뭔일을 하더라도 버텼어야 했어요. 이혼후 2년. 그간 코로나 터지고 지연수 혼자 아이 케어 하느라 얼마나 고생했을지..
이제 좀 환경이 나아질만하니 아들 핑계로 한국 들어온다 하는거 아닌가 싶구요.
지연수의 상처는 일라이를 볼때마다 문득문득 나올거에요. 일라이가 충분히 다독여주거나(같이 산다는 가정에서만) 상담치료 받으며 일라이 가족과는 완전 잊혀져야 가능할거에요.
지연수의 상처가 저는 다 보이는데 왜 82에선.ㄴ 지연수 욕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네.
또 하나
성인된 남자가 가정까지 이루었으면 원가적과는 (부인과 원가적이 사이가 좋지 않으면) 거리두기 해야해요. 일라이 부모는 결혼후에도 간섭을 놓지않고 며느리 구박하고 이중적 행보를 보였죠. (남편 옆에 있고 없고의 행실)
자식이 소유물로 보는 거 아닌가 의심스러움.
독립적인 생활도 못하는 남자가 무슨 아들을 위해 한국온다고 하나요. 집 얻을 돈도 없어 2달을 지연수 집에서 얹혀 살정도인데 방송타고 주변 도움 얻으니 그제사 따로 살도 싶다는 말을 하네요. 타이밍 기막히게.
무능력 남자들의 처신방법이죠.
지연수는 그래도 아들을 위해 노력을 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본인도 같은말 (시집)얘기 하는게 좋아서 했을까요.
남편이 그만큼 믿음을 못줬으니 계속 환인하고 싶은 불안심리인데 그거 못채워주고 말론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알량한 자존심과 내 부모 욕하지 말라니.. 결혼해서도 자기 부모 찾을거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일라이 보니 그 부모도 한심하네요.
1. 드라마로
'22.6.27 2:55 PM (110.70.xxx.42)보세요. 돈벌려고 둘다 드라마 찍어요
2. 이사람들은
'22.6.27 2:56 PM (121.154.xxx.40)돈벌려고 짜고 치는건데 82에 꾸준히 올라오네요
3. ㅇㅇ
'22.6.27 2:57 PM (122.35.xxx.2)원글이 지연수같은 과라서 이해가 가는 거에요.
지연수 11살이나 더먹고 행보가 어째 그래요.4. ㅇㅇ
'22.6.27 2:58 PM (211.246.xxx.81)지연수씨 82쿡 하세요?
5. ᆢ
'22.6.27 2:59 PM (223.38.xxx.167)지연수 말을 다 믿다니 ᆢ
시엄머니 때문에 신용불량자 되었다더니
그래서 욕했는데 거짓말
일라이 자기 일방적인 이혼통보 양육비도 안 준다더니
합의이혼 양육비 보냄
진실과 너무 먼 지연수6. ㅇㅇ
'22.6.27 2:59 P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애초에 지연수가 거짓말하며 언플한게 너무 컸어요 (전세보증금 아닌 월세보증금 그마저도 원래 시엄마돈 아니면 일라이돈, 정말 시엄마가 지연수돈들도 튄거였다면.. 그런 시부모 도움받아 이민하겠다고 미국에 애초에 안갔겠죠? 결국 본인 돈이 아니었던거....) 맨날 시부모 얘기하며 들들볶던데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얼마나 시엄마한테 당했으면 그랬냐는 소리 많았지만 알고보니 미국 시댁에 14일 거주.. 결국 시집살이 했단것도 본인의 일방적인 주장.. 재결합은 애초에 일라이는 싫어하는티냈고 "민수 엄마로서"사랑한다고 강조했구요. 그것도 지연수가 먼저 유도질문 (나 사랑해? 나 예뻐? 등등 ) 해서 답정너인 지연수한테 뻔한대답하며 맞춰줬지만 항상 선은 그었었어요.
들들볶고...7. 어유
'22.6.27 2:59 PM (211.244.xxx.144)11살이나 많은여자가 어린애랑 결혼해놓고 속을 저렇게 못써요....나이값도 못하더만..
8. ㅇㅇ
'22.6.27 3:02 P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니키리, 한예슬, 백지영, 함소원, 미나 등등 연하 남편 둔 그 어느 누구도 남편 돈 못벌어온다고 들들볶거나 하지않아요. 본인이 먹여살리는게 디폴트.. 경제력은 본인도 없고 일라이 한창 돈벌땐 흥청망청 쓰다가 돈 못버니 그걸로 동치마 같은데 나와서 사연팔아 출연료 챙가며 언플했다가 거짓말 드러나고 재결합 원하는 모습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9. ..
'22.6.27 3:03 PM (106.102.xxx.68)일라이가 전세 어쩌고 부동산에 물었잖아요. 돈줄이 부모니까 인연을 못끊죠
그집 아버지도 아들믿는다 어쩌고 그러잖아요10. ㅜ
'22.6.27 3:05 PM (223.38.xxx.167)전세 천에 100이던데 그 정도는 일라이 출연료도도 벌겠네요
들들 볶으며 같이 살기 원하고 말마다 방송에 거짓해서 자기부모 망신 자기 마마보이 만들고 아들로 조정하려는 부인이랑 살고 싶겠나요?11. ...
'22.6.27 3:07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갓 스물 넘은 연예계 생활만 한 아이돌이
무슨 생활력이 있을까요.
함소원도 남편과 비슷한 상황이던데
책임감만으로 해결되는게 아니죠.12. ㅇㅇ
'22.6.27 3:08 P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집나가는 결정은 일라이가 내린듯 하고 아버지도 사전에 듣고 서로 집알아보는 얘기 나눈거 같아요. 애초에 재결합 부모가 반대했고 일라이가 부모말 들었으면 아예 방송 안나오거나 같이 동거하는 결정은 안내렸겠죠. 첨에 일라이도 맘 돌려보다가 살아보니 살던패턴 싸우던패턴 들들볶이는 패턴 안바뀌니까 그냥 맘 돌린걸로 보여요.
13. ...
'22.6.27 3:11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일라이 부모나 일라이가 민수 엄마라고
자존심 안 상하게 대응 안하는거 같던데
지연수는 뜻대로 안되면 아이랑 이민을 가면 어쩔거냐는 둥
아이를 볼모로 무섭던데요.14. 상처 깊다면
'22.6.27 3:15 PM (1.238.xxx.39)지연수의 상처가 저는 다 보이는데 왜 82에선.ㄴ 지연수 욕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네.???????
정말 상처가 깊고 끔찍하다면 일라이랑 다시 안 살고 싶을텐데요??
보기만 해도 끔찍하고 생각하기도 싫고..
그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분가한다니까 면접교섭권 칼 빼드는것 못 보셨나요??15. 증말 여자나이가
'22.6.27 3:15 PM (112.167.xxx.92)80년생이라는데 지금 장난해요ㅉ 남자나이 30초면 지금 일하고 연애하고 할 좋은 나이인 것을 43세 연상녀가 11살이나 어린 연하남을 잡고 살때는 경제력까지 지원사격하면서 사는거지 보니 경제력도 딱히 없더구만 연상녀가 그럼 뭘 믿고 연하남을 잡나 잡길 이거 연상녀가 뭐랄까 지욕심만 앞세우고 극이기적임
솔직히 말해서 그당시 연하남이 정신이 돌았는지 의외로 여자 경험이 딱히 없어 11살이나 늙은 연상녀에 뭣도 모르고 훅했는지 지만 알겠다만은 제3자가 봐도 연하남이 아까움 그 젊은 나이가 너무 아깝16. ᆢㆍ
'22.6.27 3:19 PM (58.231.xxx.119)상처가 많아 거짓말을 그리 햐나요?
17. sstt
'22.6.27 3:46 PM (211.219.xxx.189)상처많은건 알겠는데 그럼 본인이 거리를 둬야지요 먼저 집에 들어와라 해놓고 혼자 기대하고 이상해요. 이혼했으면 당연히 따로 사는거지 나간다니까 충격받고 갑자기 못되게 굴고. 너무 사람이 성숙하지 못하게 보여요
18. 와~
'22.6.27 4:10 PM (1.237.xxx.156)저는 한번도 안봤는데 그렇게 핫한 이슈인가요? 좋은 미담도 아니고 이젠 두사람 이름 보기만해도 지긋지긋~~ㅡㅡ;;;;;;
19. 함소원은
'22.6.27 4:38 PM (223.38.xxx.155)남편 돈쓴다고 쌩난리난리칩니다.
함소원은 정정 부탁드려요..20. 잘 헤어졌어요.
'22.6.27 4:49 PM (223.62.xxx.112)미국 좋아서 갔으면 거기가서 지지고 볶고하지 왜 한국와서 저래요.
21. ,,
'22.6.27 5:18 PM (70.191.xxx.221)이미 이혼한 부부에요.
재결합 한 것도 아닌데
설정 프로그램에
몰입이 심한 것 같아요.22. 이미
'22.6.27 6:21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출연료로 셋이 억대로 벌음
아들은 광고비만 수억 받았다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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