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나 드라마보니 허영기를 어린시절 배운것 같아요.

조회수 : 5,513
작성일 : 2022-06-27 08:45:30
어릴때 아버지가 재단사와 고객 관계로
한국 살이 적적하던 미군 고위직 부인이
안나 딸처럼 생각해서 피아노 가르쳐주고해서 상류 문화에 대한 동경심이 생겨난것 같은데.
차라리 안봤으면 그런 욕망이 없었을 것을...

수지 표정 변화가
차라리 고등학생때는 이글이글 한 모습이었다면.
취업후는 일상에 지친모습
가짜 도용 이후로 표정이 나른하니...

젊은데 세상 다산 느낌.
행복하거나 즐거운 표정 변화도 없고요.
뭐 들켜도 놀랄것 없다는 담담한 표정.
다른 가짜인생 사는 주인공의 안절부절함이나 불안함도
크게 없어보이는데요. 왜 저렇게 담대한건지요?
IP : 223.38.xxx.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7 8:50 AM (223.39.xxx.252)

    포커페이스~~~
    하라고 배웠자나요.

  • 2.
    '22.6.27 8:56 AM (223.38.xxx.114)

    근데 안나 어디서 봐요?
    티빙 넷플레스 다 없던데

  • 3. ...
    '22.6.27 8:57 AM (112.220.xxx.98)

    1,2회봤는데
    보는내가 다 불안불안해요
    들킬까봐;;;
    합격하지도 않은 대학교 가고 모임도 참석하고 ㄷㄷㄷ
    사회나와 학교선후배 만날때도 내가 다 ㄷㄷㄷ

  • 4. ㅇㅇ
    '22.6.27 9:06 AM (222.96.xxx.192)

    무기력 무감각 만성우울증 같아보였어요
    뭘 해도 크게 감흥없고 무덤덤
    소설이면 주인공의 세세한 심리묘사가 다 표현되어있었겠으나 (원작이 있다면서요??)
    뭔가 단계를 많이 건너뛴 표현이 아쉽긴해요
    내내 보면서도
    뭐지? 뭐가 저렇게 스무스하게 흘러가는거야?
    (있을법하기도 하지만)말도 안돼
    과거에 실재했던 사건들이 있었었고
    그 모든 사건들 짜집기 버젼같이 느껴짐

    드라마속 그녀가 쇼윈도밖에서 구두를 보는걸 보고 떠오른건
    엄여인이었거든요

  • 5. ..
    '22.6.27 9:10 AM (222.117.xxx.67)

    아스퍼거 같았어요
    뷰보고 놀라는 장면에서
    그냥 입만 벌려 와~

  • 6. 저도 들었는데
    '22.6.27 9:10 AM (175.120.xxx.134)

    같이 수업도 듣고 동아리도 같이 해서
    같은 학교 학생인 줄 알았던 xx가
    나중에 보니 가짜 대학생이었다고.
    저 나이 좀 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과거에는 저런 사람 좀 있었나봐요.
    남편이 같은 학교 s대 인데 남편 때도 있었다 하더라구요.

  • 7. 가짜대학생
    '22.6.27 9:12 AM (180.69.xxx.74)

    과거엔 꽤 있었대요

  • 8. ㅇㄹㅇ
    '22.6.27 9:13 AM (211.184.xxx.199)

    쿠팡플레이에 있어요

  • 9. 저는
    '22.6.27 9:20 AM (124.5.xxx.196)

    서울대 동창회 미주지부 모 도시
    회장이 가짜였다잖아요.
    미국교포는 남자는 서울대 여자는 이대라고 해서
    졸업앨범 학벌 안 보면 믿지 않아요.

  • 10. 모 연예인
    '22.6.27 9:25 AM (211.36.xxx.144)

    모 연예인은 이대 동문회까지 참석하지 않았나요?

  • 11. 안나
    '22.6.27 9:34 AM (61.105.xxx.11)

    안나라는 역할이 좀 특이해요
    독종같은 악녀 느낌이 없고
    뭔가 착하고 맹하면서도
    거짓말할때는 또 표정하나 안바뀌고
    술술 말투는 또 해맑고
    보는사람만 조마조마
    저 뒷감당 어쩌려는지

  • 12. 안나
    '22.6.27 9:37 AM (61.105.xxx.11)

    어릴때 미군 부인이
    유미한테 포커페이스 해라고 하던 말이
    모티브가 된건지 ?

  • 13. 어찌보면
    '22.6.27 9:46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계획적이라기보다 타의에 의해 환경에의해 밀려간 측면도 있어요
    처음엔 고생하신 아빠가 실망할까봐 합격했다 했고 자신은 재수해서 꼭 합격하겠다는 결심도 있었는데
    통화를 들은 하숙집 아줌마의 축하 설레발 + 하필 그집사는 이대생의 격한 호감표시
    그 언니손에 이끌려 이대 구경가고 동아리에 초대받고 그 동아리사람들에게 환영받아 또 전국모임에 초대받아가고 거기서 또 남학생 눈에띄어 연애하다 미국갈뻔하고 등등

    후에 그 여대생이 또 직장도 소개시켜주고 ..미국다녀왔다는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해가며 허위 이력서를 내며 거짓삶이 이어지고있지만
    초반엔 아버지 죽음앞에서 열심히 살겠다 결심도 했었고
    안나집에 들어가 실제로 묵묵히 성실노동했는데
    그 집 환경이 또 유미에게 도발을 건 측면도 있어보여요
    모든 서류 다 맡기고 별별일 다 시키고
    넌 마음만먹으면 내이름으로 대출도 받겠다? 라고 안나가 말하잖아요

    신분 훔치는일이 수월하게 매일매일 머리속에 떠올랐을듯요

  • 14. ..
    '22.7.2 12:35 AM (211.234.xxx.227)

    ㅇㅅㅎ 이대 채플에서 강연도 했어요. 학벌위조. 정말 뻔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320 코로나 격리치료센터 1 코로나 2022/07/01 552
1355319 지역 화폐 줄이는곳이 많네요. 10 .... 2022/07/01 2,284
1355318 그렇다면 파김치는 어디가 맛있나요? 7 .... 2022/07/01 1,439
1355317 코스피·코스닥, 하락 전환..3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에 영향 2 2022/07/01 920
1355316 코로나 다시 증가 추세라는데 마스크.. 10 마스크 2022/07/01 2,173
1355315 김건희의 1억 넘는 목걸이 구경해 보세요. 36 .. 2022/07/01 8,446
1355314 베란다에서 로메인 상추 키워보신 분? 11 ... 2022/07/01 1,414
1355313 대학생 아이 영어회화 공부시작하려고 하는데.. 2 .. 2022/07/01 1,065
1355312 인연이 아닌둣해 정리했는데 1 모르겠어요 2022/07/01 2,563
1355311 호주총리에게 외교 결례 하는 윤석열 장면 17 00 2022/07/01 5,350
1355310 대딩자녀 보험 얼마짜리 드셨어요? 2 2022/07/01 1,250
1355309 "이게 맞는 건가.." 송중기, '헤어질 결심.. 11 ... 2022/07/01 7,837
1355308 경조사 안가는분 계신가요? 39 ㅇㅇ 2022/07/01 4,887
1355307 필리핀 독재자 이멜다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 9 2022/07/01 1,856
1355306 1340 아끼자고 1시간을 쓰고 현타옴 4 지나다 2022/07/01 1,828
1355305 눈위 지방이식 해보신 분? 9 콩지 2022/07/01 1,377
1355304 김명신 1억 넘는 목걸이는 아닥 14 여기서 2022/07/01 3,800
1355303 굥은 뭘 잘하겠다고 말한적이 없어요심지어 2 기대지마라 2022/07/01 682
1355302 보면 행복해지는 영화 미드 한드 다 추천해주세요 8 2022/07/01 1,684
1355301 아쿠아 슈즈 어떤가요? 1 ... 2022/07/01 630
1355300 이사온 집 현관 비번 바꿨는데 현관키로 열려면? 2 현관 키 2022/07/01 1,167
1355299 우영우변호사 박은빈 12 ... 2022/07/01 4,266
1355298 피트시험 일정 알려주세요 2 이모 2022/07/01 983
1355297 꼭 드라이 하라고 써있는 여름원피스 9 드라이 2022/07/01 2,333
1355296 연합뉴스에 안경쓴 여자 누구에요? 2 ㅇㅇ 2022/07/01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