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낙오자는 어떻게 인생 재미를 추구해야 하나요?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22-06-26 20:30:46




인생 낙오자는 어떻게 인생 즐겨야 하나요?
언애도 할 수 없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결혼할 가능성도 없고 ㅜㅜ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인생 낙오자는 어떻게 인생 즐거움 추구해야 하나요?

낙오자답게 많이 포기하고 살면 되나요?
IP : 175.197.xxx.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mtmfh
    '22.6.26 8:32 PM (220.117.xxx.61)

    스스로 낙오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로
    나름대로 산책도 하시고 산에도 다니고
    돈안드는 취미도 많고요.
    온라인 동호회도 있고 82도 있으니까요
    요즘은 누구나 사는게 녹녹치 않아요.

  • 2. 지나가다
    '22.6.26 8:34 PM (124.49.xxx.78)

    낙오는 남이 정해주는게 아니고
    본인이 찍는 낙인이에요.
    인생 어떤 구덩이에 있던
    낙오자라는 낙인은 찍지마세요.
    인생여정중 누구나 구덩이 경험 여러번씩 합니다.

  • 3. ㅇㅇ
    '22.6.26 9:02 PM (106.102.xxx.115)

    인생 어떤 구덩이에 있던
    낙오자라는 낙인은 찍지마세요.2222


    집도 결혼도 못이루었으면 낙오자인가요
    둘다 이루었어도 원글님을 부러워하는 삶도 있어요
    아이가 많이 아프기도 하고
    남편 병간호를 십년넘게하기도 하고
    경단녀로 직업도 못갖고 남편 월급으로 네식구 밥만 먹고 살기도 해요. 나중에 두 부부 노후대책도 그닥인데,애들 대학 등록금 어찌해줄지 한학기라도 마련해줘야하는데..
    애들 집살때 보태줄수도 없는 그런 부모도 인생 고달퍼요...

    아이가 장애인데 항상 밝고 씩씩한 분이 있어요
    아이가 아프다고 왜 인생 즐기지못하냐
    순간순간 감사하고 즐기려고 한다더라구요
    그런분들이 진짜 위너라고 생각해요

  • 4. 꿀구반가
    '22.6.26 9:03 PM (221.142.xxx.154)

    저는 쉬는날에 근처 산이나 공원가서 꽃사진 많이 찍어와서 꽃이름 찾아보고
    카톡프로필 바꾸는게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
    그럴땐 세상에 태어난게 너무 감사해요!
    스스로 위로하며 삽시다..

  • 5. durl
    '22.6.26 9:07 PM (220.117.xxx.61)

    여기 더 어려운 사람도 많으니
    힘내세요
    우리 다 여기서 위로받고 살잖아요.

  • 6. ..
    '22.6.26 9:13 PM (114.207.xxx.109)

    본인과의 사소한.약속을.잘 지켜주세요
    음쓰.매일버리기
    30분 산책등.소소한 승리?를.이어가시면 됩니다

  • 7. ..
    '22.6.26 9:16 PM (118.235.xxx.233)

    속으로든 소리내서든
    하나님을 부르세요. 기쁘게 살고 싶다고.

  • 8. 낙오자다
    '22.6.26 9:33 PM (175.120.xxx.134)

    생각말고 봉사활동 하고 사세요.

  • 9. ..
    '22.6.26 9:42 PM (180.69.xxx.74)

    다들 어느정도 포기하고 살아요
    조금 더 포기하는거죠

  • 10. . .
    '22.6.27 1:40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낙오자라는 생각이 제일 손해인 것 같아요.
    인생 플랜a가 안되면 플랜b로 가는 거고
    B도 아니면 c가 있고 그렇지요.
    저도 참 오랫동안 a가 아니라는 것 때문에 불행했는데
    나이 많이 들고서야 b에 감사하게 되었어요.
    스스로 격려하고 힘 내시기를요!

  • 11. 티비로
    '22.6.27 4:49 AM (223.38.xxx.172)

    스포츠관람추천

  • 12. 빈이
    '22.6.27 10:41 AM (117.110.xxx.205) - 삭제된댓글

    실패에서 멈추면 낙오자가 되고 실패했더라도 뭔가를 하고 있으면 실패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실패하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크게 성공할수도 있어요 무엇인가를 즐기려 하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의미있게 살기 위한 뭔가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의미있는 하루가 주는 기쁨이 생각보다 좋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돈 안들고 의미있게 보내는 활동은
    1. 운동(걷기나 유투브 홈트 등)
    2. 도서관에서 책빌려보기(책은 생각보다 많은 아이디어를 준답니다)
    3. 청소(내 시야에 들어오는 환경이 나의 기분에 영향을 많이 준답니다.)
    일단 시작하면 그 다음 단계는 저절로 할 일이 떠오를거에요.

  • 13. 빈이
    '22.6.27 10:49 AM (117.110.xxx.205)

    실패에서 멈추면 낙오자가 되고 실패했더라도 뭔가를 하고 있으면 실패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실패하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크게 성공할수도 있어요 무엇인가를 즐기려 하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의미있게 살기 위한 뭔가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의미있는 하루가 주는 기쁨이 생각보다 좋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돈 안들고 의미있게 보내는 활동은
    1. 운동(걷기나 유투브 홈트 30분 이상)
    2. 도서관에서 책빌려보기(책은 생각보다 많은 아이디어를 준답니다)
    3. 청소 정리정돈(내 시야에 들어오는 환경이 나의 기분에 영향을 많이 준답니다.)
    일단 시작하면 그 다음 단계는 저절로 할 일이 떠오를거에요.

  • 14. ,,,
    '22.6.27 2:44 PM (121.167.xxx.120)

    시간 나면 조용한 공원이나 동네 뒷산 나무 많은 곳 밑 벤치에 앉아서
    멍 때려도 되고 핸드폰이나 책 보거나 눈감고 명상해도 돼요.
    공기가 청량해서 숨만 쉬어도 가슴이 뻥 뚫리고 기분이 좋아져요.
    매일 걷기 한시간 하고 한시간 나무 밑 벤치에 앉아 있다 오는데 행복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791 아이를 키우면서 1 에휴 2022/07/04 1,577
1356790 암을 발견하신분들 어떻게 발견하셨나요? 18 무섭 2022/07/04 7,043
1356789 모임 갈등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2022/07/04 2,511
1356788 남편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얘기할 때 공감이 잘 안되네요 47 -- 2022/07/04 6,518
1356787 속초에 애견호텔 괜찮은 곳? 1 알려주실 분.. 2022/07/04 1,025
1356786 대장내시경약 원프렙 정말 덜 괴로운가요? 7 ........ 2022/07/04 4,171
1356785 대통령부부 우결찍는거란 변희재 ㅋㅋ 10 ... 2022/07/04 6,543
1356784 마약은 진짜 끊기 어려울것 같아요 27 ... 2022/07/04 7,739
1356783 생선구이기 양면그릴 추천부탁드립니다! 3 생선구이기 2022/07/04 2,043
1356782 인덕션과 가스 28 고민중 2022/07/04 3,603
1356781 무릎근육 강화에 실내자전거가 좋나요? 9 .. 2022/07/04 3,471
1356780 오리온 자두알맹이 젤리 넘 맛있어요 4 혀니여니 2022/07/04 2,410
1356779 한글 서예, 한문 서예 배우고 싶은데요. 4 .. 2022/07/04 1,462
1356778 韓, 경기침체 잇단 적신호…이미 亞 최대 자본 유출 시작 20 ... 2022/07/04 4,391
1356777 똑부러져서 당할일 없는 사람들 부럽네요 5 2022/07/04 3,055
1356776 진짜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죠? 8 ㅏㅓ 2022/07/04 4,007
1356775 수학 5등급...복습 9 .. 2022/07/04 2,211
1356774 우영우) 박은빈 너무 사랑스럽고 똘망해요 ㅎㅎ 11 ㅇㅇ 2022/07/04 4,809
1356773 같은 집무실..다른 나라..ㅋㅋㅋㅋㅋㅋㅋ 18 zzz 2022/07/04 4,887
1356772 팔자꼬는 선택들 11 팔자 2022/07/04 6,274
1356771 도시락 메뉴좀 추천해주세요 6 밥말구 2022/07/04 1,939
1356770 구씨 '차이나는 밤샘토크' 7 ㅇㅇ 2022/07/04 2,610
1356769 지금 날씨에 도시락 쉬겠죠? 9 ㅇㅇ 2022/07/04 1,678
1356768 혼자 사는데 끼니 챙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66 ... 2022/07/04 17,995
1356767 매일 보던 냥이를 못 보네요 8 00 2022/07/04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