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던 냥이를 못 보네요
항상 밥 때가 되면 놀러갔다가도 나타나던 아이였거든요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오늘은 와 있을까 가보면 여전히 없고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다나네요ㅠ
어디가서 밥은 먹고 다니는건지...
밥주는 아가들 안 보이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하나요?
캣맘분들 여기도 계시던데 돌보던 아이랑 못보게 될 때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1. 그럼요
'22.7.4 8:30 PM (211.229.xxx.123)몇달씩 안보이다가도 다시 돌아와요.
영영 못보는 냥이들도 있고요.....ㅠㅠ2. 밥은
'22.7.4 8:36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주던대로 주세요. 안먹음 안먹는대로요.
3. 다른
'22.7.4 8:43 PM (218.153.xxx.134)다른 동네 보니까 여름 낮엔 너무 더우니 지하실 같은데 들어가 있다가 해 지고 좀 시원해지면 나와서 밤새 신나게 돌아다니며 논대요.
그래서 여름에는 잘 안 보이다가 선선해지면 다시 나타난다네요.
고양이 처음엔 좀 무섭기도 했는데 자꾸 보다보니 정들죠.
사랑스러운 동물이에요.4. ㅠ
'22.7.4 8:4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저두요.
그마음너무잘알아요.제발돌아오길..
로드킬등 위험요소가 많아요.
오늘밥이 마지막이다 라고생각하여
간식등 맛있는거 듬뿍 준다는분생각나고
가장슬픈 글 이었어요.
지금이게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 라는
어느캣맘글 ㅠ5. ...
'22.7.4 8:58 PM (14.5.xxx.38)제가 가끔 챙겨주던 길냥이는 꼬리를 다쳤더라고요.
며칠에 한번씩 챙겨주던 걸 요즘은 매일 주고 있어요.
어젯밤 늦게까지 안나타나길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침에 나가보니 밥그릇을 다 비웠더라구요.
다치고 나서는 저보면 도망도 안가고 밥달라고 문앞에 앉아있어요...6. 들고양이
'22.7.4 9:05 PM (175.206.xxx.57) - 삭제된댓글사람과 나누어야 할 애정을
요즘 세월이 많이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것 같아
습쓸합니다.
사람에께 나누어야할 정서들이 동물들에게로 향하는세상...
ㅅㅆㅎ...7. 들고양이
'22.7.4 9:06 PM (175.206.xxx.57)사람과 나누어야 할 애정을
요즘 세월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것 같아
습쓸합니다.
사람에께 나누어야할 정서들이 동물들에게로 향하는세상...
ㅅㅆㅎ...8. ㅇㅇ
'22.7.4 9:24 PM (183.97.xxx.133)들고양이님 제가 아는한
길고양이든 유기견이든 애정을 줄줄 아는 사람들이
사람하고도 잘 지내던데요?
단지 이걸로 씁쓸해 하실일은 아닌것 같네요.9. ᆢ
'22.7.4 9:37 PM (118.32.xxx.104)들고양이님 제가 아는한
길고양이든 유기견이든 애정을 줄줄 아는 사람들이
사람하고도 잘 지내던데요?
단지 이걸로 씁쓸해 하실일은 아닌것 같네요.
2222222222222210. 저희 아파트냥이
'22.7.4 10:32 PM (124.53.xxx.211)일주일 내내 안보이다
어느날 아무일없이 밥자리에 와서
야옹 밥내놔라 하더라구요.
다시 그자리에 오길 바래요ㅠ11. ㅜ
'22.7.4 11:1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들고양이님 뭐가 씁쓸합니까ㅜ
이제사 조금 살만하니
동물들에게 관심갖는거지요.
생명은 다 똑같습니다12. 헐
'22.7.5 12:00 AM (39.7.xxx.136)들고양이님
왜요?
자식 손주들이 냥이 멍이한테 빠져서
님이랑은 안 놀아주나요?
님에겐 사랑을 안 주던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