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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실종 가족 기사 종합해보면

ㅇㅇ 조회수 : 24,608
작성일 : 2022-06-26 13:14:15
저번달 5월 19일 딸아이 학교에 제주도 한달 체험 하겠다며 교외 체험 신청하고 학교 안나오기 시작
5월 29일 오후 2시쯤 완도 신지도로 들어오는 아우디 차가 cctv에 찍힘(나가는건 없음)
29일 30일 2박을 숙소 예약
31일 새벽 1시쯤 부인과 딸 핸드폰이 숙소 인근에서 꺼짐
세시간뒤 새벽 4시쯤 신지도 송곡항 근처서 남편 핸드폰 꺼짐
그뒤로 생활반응 전혀 없음

지난 겨울까지 컴퓨터 관련사업하다 접은 뒤로 두부부 직업이나 특별한 사업체 없었음

경찰 일각에선 "조양 가족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수사팀이 조양의 집을 찾아가 내부를 확인했더니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고 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집안이 엉망이었다"고 전했다. 수사팀 관계자는 "조양 가족의 경제적 상황은 민감하고 조심스러워서 공개하기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IP : 110.70.xxx.23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6 1:17 PM (106.102.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 핸폰이 제일 마지막에 꺼진거 보면 뭐..ㅜㅜ

  • 2.
    '22.6.26 1:18 PM (119.194.xxx.30)

    무서워요ㅠ

  • 3. ㅡㅜ
    '22.6.26 1:18 PM (119.64.xxx.28)

    아내와 딸 먼저보내고
    본인도..

  • 4. ㅁㅁ
    '22.6.26 1:18 PM (92.38.xxx.11) - 삭제된댓글

    빨리 발견되면 좋을텐데 예감은 좀 안 좋네요 ㅠ

  • 5.
    '22.6.26 1:28 PM (119.194.xxx.30)

    항에서 꺼진거면 혹시 본인은 나간거 아닐까요?배타고 차두고

  • 6. mm
    '22.6.26 1:31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차는 어디 가고요?
    차넘버 바꿔달수도 잇자나요 나쁜놈이..아우디 다 조사해야함..육지로 연결된 다리 지나가는 차량 아우디도 조사대상.

    그쪽경찰 개입하지말고...서울이나 강원 경상 경찰이 가서 수사햇음 좋겟네요.
    씨씨티비. 지웟을수도 잇으니ㅠ

  • 7. 어렵다구요?
    '22.6.26 1:32 PM (112.166.xxx.103)

    근데 차는 아우디?

  • 8. ...
    '22.6.26 1:36 PM (223.62.xxx.127)

    딸은 제주도 간다고 좋아했을텐데..ㅜㅜ

  • 9. ...
    '22.6.26 1:43 PM (122.38.xxx.110)

    애는 어떻게든 살게해주지
    안타깝네요.
    보통 수사하다가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을때 저렇게 공개수사 한다더라고요.
    마지막 1%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요.

  • 10. 밀항?
    '22.6.26 1:44 PM (211.234.xxx.32)

    근데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라 사라진거면 중국이나 제3국 밀항한거아닐까요? 사업하고 빚이 많다면 그럴수도 있을거같은데

  • 11. 요즘은
    '22.6.26 1:49 PM (175.223.xxx.37)

    자동차가 부의 척도는 아니예요.
    임대아파트 주차장에도 수입차 많아요.
    개인 사업자는 비용 털려고 수입차 리스하는 경우도 많고
    보여주기용으로 수입차 이용하는 경우도 많죠.

  • 12. ..
    '22.6.26 1:55 P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차는 대체 어디에 있는거죠?
    그리고 밀항 진짜 어려운거래요..
    한 명도 아닌 셋은 더더욱 말이 안 돼요

  • 13. ..
    '22.6.26 1:58 PM (122.37.xxx.185)

    바다로 들어갔을까요?
    사업했다니 차는 리스일 가능성이 높을거고…

  • 14.
    '22.6.26 2:37 PM (61.80.xxx.232)

    에휴 안타깝네요ㅠㅠ

  • 15. 아마도
    '22.6.26 3:43 PM (211.218.xxx.114)

    부인과 딸을 차례로 차안에서 살해하고 (약먹여 재우고 목졸라살해)
    그 차에 본인이 타고 차 끌고 그대로 바다속으로 직행
    차가 바다에 빠져서 발견 못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밀항은 아닌거 같아요. 밀항해서 외국가면 돈이 얼마나 드는데 큰 사업체도 아니고
    그냥 가족 살해하고 자살한듯 한데요.
    어쩐데요. 아이인생 와이프 인생을 자기 인생화 했으면....

  • 16. mm씨는
    '22.6.26 3:49 PM (106.101.xxx.246)

    어느쪽 사세요?
    저~쪽?

  • 17. mm님
    '22.6.26 3:59 PM (116.42.xxx.47)

    소설 그만 쓰세요
    댓글이 일베스럽네요

  • 18. ㅇㅇ
    '22.6.26 4:1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마도님 같이 생각됩니다 ㅠㅠ

  • 19. 에구
    '22.6.26 5:28 PM (211.215.xxx.144)

    나쁜쪽으로 생각이 드네요
    컴퓨터사업했다니 차는 리스였을거같고...
    원글에 있는 정황상 ....

  • 20. ....
    '22.6.26 9:40 PM (90.199.xxx.30)

    그럼 바다를 뒤져야 하나요.

  • 21. ...
    '22.6.27 1:05 AM (118.235.xxx.39)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도 차는 수입차 타는 사람들 많아요 주로 사업하거나 장사, 영업직 사람들은 남한테 보여주는 용도로 돈ㅌ없어도 수입차를 탑니다. 차로는 경제상황을 파악 못 해요

  • 22.
    '22.6.27 1:14 AM (121.159.xxx.222)

    어째 물놀이 한번을 안해주고 갔나
    그런말도 많던데
    어쩌면 같이 놀친구 없음 굳이 귀찮게 물에담그기보단
    그림그리고 로블록스하고 유튜브보기 더좋아하는
    우리딸같은 애일지도 모른다싶기도하고...
    심장이 내려앉네요.
    그만큼 저나이가 요즘은
    촉법도 받아주지말자 할만큼 알거다알고 다큰나이인데
    부모가 음침하게굴면 얼마나무서웠을까
    ...
    지역 고아원에
    부모다죽은애들 없어요.
    사업어려울때 도저히 회생안돼서
    애는 맡겨두고
    부부각자 공장기숙사에서 열심히일하고
    주말에 전화하거나 찾으러와서 외식하고
    다시 들어가는애도 있고
    그러다 버리겠거니 하던 사람도 무색하게
    형편좋아지니 다시데려가는애도있어요.

    아이도 진짜진짜 그럴수밖에없음
    입소 씩씩하게 잘해내요

    봉사다녀봐서알아요.

    나쁜선택보단 아이도 어른도 사는길로갔으면...

  • 23. 바다에
    '22.6.27 8:52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차타고 뛰어든듯

  • 24.
    '22.6.27 12:23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윗분말 맞아요
    부모 어려우면 시설 입소가능해요
    나쁜 선택보다 입소가 훨씬 나은 선택인데
    요며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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