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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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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초등생들에게 강의해주러 가게되었는데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2-06-26 12:59:13
제 직업관련해서
요청이 들어와서
주말에 봉사활동 한다 생각하고 갔는데요

초등이라 만만하게 보고갔는데
얼마나 똑똑들하고
질문들이 고차원적인지
진땀빼고왔네요

아무래도 주말에 거기와서 이런거
들으러온다는거 자체가
엄마가 밀어넣어서만되는게 아니니
평소 책도 많이읽고 호기심도 많은
애들이라 그렇겠지만요.

그래도 애들이라
애들이 알아들을수있는 정도로 낮춰
말해주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똑똑한애들 키우는
부모님들은 죙일 쏟아지는 질문을.어케
컨트롤 하시나요 .와...

질문의 확장방향도 마구잡이라서
(근데 다 핵심을 찌르는 질문)
정말 시간내 제가 잡아간 얘기를
방향대로 끌고가는거조차 힘들었어요ㅎㅎㅎㅎ



애들 호기심이 핑퐁볼 같더라고요ㄷㄷ
동네 애들도 이런데
천재들은 대체 어찌 부모가 감당하는건지.와.

임윤찬군 연습이 너무 힘들면
연습실에서 나와 1부터 10까지 세고 들어가
(그 10초 쉼)
다시 시작한다는데
정말 인류가 발전하는건 맞나봐요.


IP : 222.234.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2.6.26 1:01 PM (222.239.xxx.56)

    초딩몇학년인지
    어떤질문 하였는지
    초딩키우는 엄마 로써
    궁금합니다^^

  • 2. ㅡㅡㅡ
    '22.6.26 1:03 PM (119.194.xxx.143)

    질문 많다고 똑똑하고 천재는 아니죠 ^^
    그냥 말만 번지르르하고 잘하는 초등들도 엄청 많아요
    중고등 올라가면서 가려지죠

  • 3. .....
    '22.6.26 1:15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자세한 얘긴 애들 부모도 아니고 당사자가 아닌데
    제가 쓰긴 좀 그래요.ㅡ괜히 놀림거리될수도있고요.애들일이라.
    똘똘한 애들 키우는 부모님들은 그 자질이
    갇히지않도록 잘 키워주세요.

  • 4. 초딩들
    '22.6.26 2:58 PM (116.39.xxx.162)

    수업 선생님에게 질문이 탁구공 같아요.
    뭐 애들이 똑똑하다는 건 아니고...
    아무튼 선생님들 난감할 때 많고
    우리때랑은 수업 분위기도 달라요.
    발표도 앉아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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