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벌컥벌컥 내는 남자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1. ㅋㅋ
'22.6.26 12:49 PM (223.62.xxx.189)선택폭이 이렇게 좁아서야 ㅋㅋ
개 아니면 돼지?
근데 성질나쁘고 매춘, 불륜하는 애들 겹치지 않나요?2. ....
'22.6.26 12:51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원글님 주변에는 바람 피우거나 화버럭버럭 내는 남자들 밖에는 없나요.??? 그런남자들 만날거같으면 걍 혼자 사세요 둘다 가져다 버려야지 바람 피우는 남자 낫다니.
3. ...
'22.6.26 12:52 PM (175.113.xxx.176)원글님 주변에는 바람 피우거나 화버럭버럭 내는 남자들 밖에는 없나요.??? 그런남자들 만날거같으면 걍 혼자 사세요 둘다 가져다 버려야지 바람 피우는 남자 낫다니. 그리고보통 여자들은 원글님이 이런글을안써도 그런남자를 만나겠어요..??
4. 원글님
'22.6.26 12:55 PM (223.38.xxx.86)말씀엔 동감이요.
근데 참 씁쓸한게요.
사회가 여자들한테
남자는 범죄자,정신병자,바람둥이, 놀음꾼만 아니면
좋은 신랑감이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시모들이 며느리의 하소연에 제일 많이하는말이
쟤가 바람을 피웠니,도박을 하니, 때리길하니.
쟤만한 남자 없다, 니가 참고 살아라.
ㅋㅋㅋㅋ이거 완전 코미디 아닌가요?
뭐 시쳇말로 병신 아니면 오케이다 이건지.
여자는
다정다감하고 센스있고 날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는
찾으면 안되는건가봐요.
저런것들만 피해가도 좋은결혼이라는 말.
늘 듣지만 진짜 이상해요.
결혼이 똥 피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현재보다 행복해지려고
하는건데 .참 이상하지 않나요.ㅠㅠ5. 제남동생
'22.6.26 12:57 PM (175.223.xxx.75)개쓰레기새끼
평생 백수라 자격지심만 가득해서
가족들한테 폭언 폭행
밖에 나가선 찍소리도 못하고
운전할때도 지 기분나쁘면
가족들 겁준다고
과속에
중앙선 침범 지그재그 운전
옆에 계곡이나 논두렁 같은거 있으면
거기로 돌진.
가족들 공포에 떨게 하고.
아빠 말기암에 섬망증세가 심해서
제정신이 아니셨는데
지 짜증난다고
길바닥에 버리고 온 새끼.
엄마도 말기암에 너무 아프신대도
폭행하고.
내 돈 훔쳐가고
개쓰레기.6. ㆍ
'22.6.26 12:58 PM (223.39.xxx.235)둘 다 같아요
화내는 넘이 바람 피고
바람 피는 넘이 화내고
뭘 바람 피는게 더 좋나요?
그 넘이 그 넘인데7. ...
'22.6.26 12:59 PM (58.120.xxx.143)그런데 연애할 때는 분노조절장애 모습을 감추고 있다가 결혼 후 성질을 드러낸다는게 문제죠.
그런 분노조절장애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면
반드시 치료 후에 결혼해야 합니다.8. 화벌컥내는넘
'22.6.26 1:02 PM (124.54.xxx.37)진짜 못씁니다.
9. 에휴
'22.6.26 1:02 PM (125.185.xxx.177)원글님 말씀 맞아요
댓글분들 화 벌컥 내는 남자랑 안 살아보셔서 그래요
같이 있음 항상 불안해요
언제 갑자기 급발진할지 몰라서요
아빠, 남편 둘 다 그래서
저는 혼자 있을때가 젤 행복해요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본적있어서
절대 안 싸워요10. ㅡㅡㅡ
'22.6.26 1:09 PM (119.194.xxx.143)전 동의합니다
성질 개 같아도 바람은 안피고 술 안마시면 뭐 다 용서 된다는 시엄니들도 있죠
저의 남편도 버럭 급잘진스타일
언제 터질지모르니 항상 불안 주말이 제일 싫죠
시아버지가 딱 그 스타일인데 예전엔 안그러다 남편도 나이가 드니 점점 비슷해집니다 (아이러니는 작아빠 흉 엄청봐요 분노조절장애라고)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거의
완벽한? 집안입니다 사회적명성이나 직위 가족간의 화목?? 등등
에라이11. ...
'22.6.26 1: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연봉 높을수록 바람피워도 본인들이 꾸역구역 살잖아요
하지만 때리는 사람이랑은 못살죠
그런 말인거죠
시모들이 하는 말은 이미 결혼하고 애 있는데 그럼 이혼하라고 하겠어요12. ...
'22.6.26 1:27 PM (1.237.xxx.142)연봉 높을수록 바람피워도 본인들이 꾸역구역 살잖아요
살만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하지만 때리는 사람이랑은 못살죠
그런 말인거죠
시모들이 하는 말은 이미 결혼하고 애 있는데 그럼 이혼하라고 하겠어요13. ...
'22.6.26 1:31 PM (106.101.xxx.89) - 삭제된댓글사회가 여자들한테
남자는 범죄자,정신병자,바람둥이, 놀음꾼만 아니면
좋은 신랑감이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22214. ..
'22.6.26 1:43 PM (180.69.xxx.74)우습게 보도 그러는거죠
첨에 더 심하게 하세요 그럼 움찔해요15. ;;;
'22.6.26 1:56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버럭버럭 다혈질 정말 힘들어요ㅜㅜ
16. 분노조절
'22.6.26 2:05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안되는사람들이 연애초반에는
이렇게 잘해주는사람이 내생애 또 있을수있을까 싶게 잘해줘요.
여자기질이 딱히 예민하지도 않고 헌신적이고 잘못해도 맘약해서 잘 용서해줄것같고 내기분대로 다 해도 절대 헤어지자고는 못할거같은....그런여자들 요새 없는거 자기도 아니까
이여자아님 안된다는 정말 간절한마음으로 세상 착한 사랑꾼이 되서 잘해줍니다. 딱 결혼전까지만.17. 분노조절
'22.6.26 2:08 PM (222.239.xxx.66)안되는사람들이 연애초반에는
이렇게 잘해주는사람이 내생애 또 있을수있을까 싶게 잘해줘요.
여자기질이 딱히 예민하지도 않고 헌신적이고 잘못해도 맘약해서 잘 용서해줄것같고 내기분대로 다 해도 절대 헤어지자고는 못할거같은....그런 성향과 합이 제일 맞는데 그런여자들 요새 없는거 자기도 아니까..
이여자아님 안된다는 정말 간절한마음으로 세상 착한 사랑꾼이 되서 잘해줍니다. 딱 결혼전까지만.18. ...
'22.6.26 2:09 PM (122.252.xxx.44) - 삭제된댓글밖에서 딴년맞나니 좋고
집에 오면 처자식 꼴보기싫으니 화 벌컥 내고
화많은 남자가 열등감 바람 다포함됨19. 네
'22.6.26 2:25 PM (118.235.xxx.97)맞아요. 미친놈
20. 여자도
'22.6.26 7:44 PM (182.210.xxx.178)마찬가지예요.
화 벌컥벌컥 내는 사람
자기 기분에 따라서 남들 대하는 사람
다 피하세요.21. 찰떡
'22.6.26 8:46 PM (39.120.xxx.143)44살 남자입니다
인생살면서
솔직히
짜증ㅈ내고 이유없이 삐지고
이유없이 꼬라지부리는
이유없이 남자한테 감정바닥
보이는
여자들도ᆢ 화벌컥 남자들
만큼
많더이다22. 엄마가 그런성격
'22.6.27 1:26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있으니까 임신때 많이 전염되는것 느껴요.
정말 태교 중요성을 아이들 키우면서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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