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엇이 먼저일까요?

무엇이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2-06-26 09:23:56

저는 타인에게 밥사는게 아까워요
왜냐면 만나서 크게 즐거웠다 생각도안들고
대체로 제가 좀더 이야기를 꺼내야하고
사실 제가 미혼이고 친구들이 기혼이라
친구들은 뭐 만나준다는 입장에서 나오는지도모르죠
이미 가정이있으면 친구가 안아쉬운가봐요

만나면 지갑 여는게 더뎌요
사실 학교때부터 제가 좀더 쓴거같아요
그래서 이젠 크게 남에게 밥사고싶지않아요
실제로 제가 얻어먹은일이 많이 없어서
새로운 사람이라도 그냥 더치가 좋고
더나아가서는 그냥 밥 혼자먹는게 나아요

인색해지는게 이런수순인가봐요
속으로 왜맨날 나만 살까 라는 생각이 저도 박혀있는거같아요

저아는 분도 늦은 미혼인데
회사서 술자리를 해도 자기가 마니산데요
기혼자들 뭐 애키우랴 뭐하랴 돈이없다고요

전 그래가며 만날정도로 친구를 좋아하진않나봐요
IP : 106.101.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6 9:27 AM (221.157.xxx.127)

    버릇을 드럽게 들여놓은거에요 항상 지갑여는친구는 이번에도 그러려니하거든요 카드안가져왔다 니가계산해 내밥값은계좌로보낼게 하고 더치하세요

  • 2. ..
    '22.6.26 9:32 AM (116.32.xxx.73)

    그게 제대로 된 친구들이라면 결혼했어도
    각자 내야죠
    어떻게 계속 얻어먹기만 할까요
    어쩜 그친구들은 원글님이 내실만해서
    늘 사는줄 알지도 몰라요
    그러니 먼저 내려고 하지 마셔요
    왜 그러세요? 계산이 늦으면
    늦는대로 기다리세요
    늘 먼저 계산하고 뒤에서 이런 생각하시는줄
    친구들이 알면 오히려 더 말들 할걸요
    앞으론 절대 먼저 계산 하지마시고
    1/n 하세요
    그동안 낸 공도 모르고

  • 3. 무조건
    '22.6.26 9:34 AM (112.150.xxx.31)

    무조건 나누세요.
    본인들 애키우는거고 본인들 지갑지키는데 왜 님이 희생하시나요.
    돈생겼다고 님한터ㅣ나눠줄것도 아닌데

  • 4.
    '22.6.26 9:36 AM (118.235.xxx.94)

    그런친구들인지알면서 머하러 자꾸 만나시는지
    님이 외롭고 친구만나고싶어서
    그럼에도 만난다면 그친구들도
    일정부분 님에게 도움을주는거네요
    님은 댓가로 돈쓰고
    그럼 억울한건 좀 덜할듯요

  • 5. ..
    '22.6.26 9:55 AM (58.79.xxx.33)

    제가 그래서 맘 접었어요. 늦게까지 미혼이라서 만날때마다 내가 지갑열고 친구들 육아 고충 남편이랑 시가 흉 다 들어줬는데 뒤늦게 결혼하니 여전히 습관처럼 내가 돈내고 애없다고 지들은 받아만 먹고. 다들 시모 시누입장에서 내 이야기듣고 ㅜㅜ 뭐 별거도 아니다. 이딴소리나하고 ㅜㅜ 내돈쓰고 살때만 인복있고 사람드글드글하더니 순전히 내 착각이었어요. 나는 그냥 호구였을 뿐

  • 6. dlfjs
    '22.6.26 10:09 AM (180.69.xxx.74)

    나눠 내거나 돌아가며 내요
    내가 더 낸단 생각으로 만나고요

  • 7. 멍멍이2
    '22.6.26 11:05 AM (210.178.xxx.73)

    그러실 것 같으면 만나지 마시거나 만나면 차라리 먼저 본인 돈 내시면서 더치를 하시지, 저건 내가 나를 만나주는데 돈까지 내야 하냐 그런 마음으로 보여 별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720 하지정맥 2 흉부외과 2022/06/26 1,385
1351719 듀오 결정사 오늘 갈 예정인데요 15 :: 2022/06/26 5,072
1351718 남편이 어제 벌레(?)에 물린것 같다는데 상반신에 반점이 막 생.. 10 야외에서 2022/06/26 4,758
1351717 직장인 시험준비 기간동안 간단히 먹을 냉동요리등 있을까요? 직장인 2022/06/26 846
1351716 MBTI 좀 봐 주시겠어요? 12 ㅇㅇ 2022/06/26 2,524
1351715 우연히 초등생들에게 강의해주러 가게되었는데 3 ........ 2022/06/26 1,806
1351714 예술의 전당 배관이 터진이유 26 세상에 2022/06/26 7,723
1351713 어제 등산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4 ㅇㅇ 2022/06/26 2,342
1351712 화 벌컥벌컥 내는 남자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16 ㅇㅇ 2022/06/26 5,365
1351711 펌 한국 사회에 만연한 전라도 혐 정서의 근본 이유 12 *** 2022/06/26 2,843
1351710 6월 한국증시 수익률 전세계 ‘꼴찌’,코스닥·코스피 나란히 낙폭.. 10 2022/06/26 1,146
1351709 투썸에서 애정행각 30 다시시작 2022/06/26 22,085
1351708 클래식 박사님들께 여쭈어요 8 로로 2022/06/26 1,459
1351707 나중에 뒤늦게 합류한 사람으로 인해 모임이 깨졌습니다. 5 기센사람 2022/06/26 2,858
1351706 빅파이 몽쉘카카오 쿠크다스 카스타드 12 결정 2022/06/26 2,805
1351705 네이트판에 올라온 옥주현 뮤지컬 참여 스텝 글 8 ... 2022/06/26 3,723
1351704 날이 너무 습해서 산책이 부담 7 습하네요 2022/06/26 2,578
1351703 밖에서 82하지 말아야겠어요 11 ㅜㅜ 2022/06/26 6,325
1351702 2003년생 군대 신체검사요 13 ㄱㄷ 2022/06/26 1,691
1351701 옥주현이 핑클 전에 성악 했었군요 29 ㅇㅇ 2022/06/26 6,986
1351700 여자 골프복은 왜이리 촌스러울까요 24 ..... 2022/06/26 5,187
1351699 오… 다이슨 에어랩, 신세계네요 @@ 19 좋아좋아 2022/06/26 6,730
1351698 성정이 틀려먹은것인지, 왜 부당하고 나쁜 상황을 생각할까요? 3 고민 2022/06/26 1,209
1351697 안나 글 너무 올라와서 광곤가? 하다가 봤는데 7 2022/06/26 3,793
1351696 Isfp 7월 약속이 많은데 벌써부터 기빨려요 11 ap 2022/06/26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