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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 스프링카운티 자이(실버 아파트)부모님이 사시는분

시니어 조회수 : 4,777
작성일 : 2022-06-26 06:28:46
계신가요?
여기가 식사 제공되는 실버아파트 타운이라 하던데…
여기 어떤가 해서요.
식사 말고, 각종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시설도 운영이 잘되는지
관리비등은 어떤지 혹시 아시는분 글 좀 올려주시면 감사해요.
IP : 24.85.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6 8:47 AM (211.212.xxx.185)

    커뮤니티 시설은 골프연습 헬스 사우나가 있는데 운영은 코로나로 환자 발생하면 폐쇄되었다가 요즘은 모두 다 가능하대요.
    동호회나 각종 프로그램도 코로나로 멈춤이었다가 요즘은 점점 느나봐요.
    저흰 시어머니가 먼저 사시다 하루 세끼 식사제공한다는 말에 엄마가 우겨서 친정부모도 이사가셨어요.
    며칠전에 방문하니 취미실에서 그림그리는 분 서예하는 분도 보이고 옆방에선 심폐소생술 강좌도 하고 있더라고요.
    부모님들 말씀이 제일 좋은게 식당은 물론 바로 앞 도보로 몇분거리에 주민 전용창구와 직원까지 있는 세브란스병원과 무료셔틀버스래요.
    자식 입장에서는 아파트에 엄청 친절한 실버케어담당부서와 요양보호사무실이 있어서 응급시 자식들이 도착하기전에 응급조치와 대처가 된다는 점과 거실과 화장실에 비상버튼이 있는것과 양가부모님들을 모아놔서 여러모로 아주 편한데 부동산 말로는 저희 같은 경우가 많대요.
    관리비는 25평기준으로 의무식 1일 1끼7천몇백원포함 50여만원 나오고 의무식은 식당이나 편의점 카페 빵집에서 사용가능해요.
    단점은 30평이 제일 크지 큰평수가 없어요.
    게스트하우스는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세금문제로 용인이 오르면 얼마나 오르겠어 서울 아파트들 안팔고 전세로 가신걸 두 집 모두 아쉬워해요.
    관리를 gs건설에서 하는데 그걸 자기네들이 하겠다며 대법원 소송까지 패소한 사람들이 아직도 도장받으러 다닌다며 두 부모님들 모두 나쁜 놈들이라고 욕하세요.

  • 2.
    '22.6.26 10:56 AM (27.1.xxx.45)

    병원이 도보 가능해서 넘 좋구요. 이렇게 친절한 병원은 처음 봤네요. 가격도 이정도면 딱 좋고 공기도 좋고
    밥도 괜찮아요.

  • 3. 글쎄..
    '22.6.26 10:59 AM (49.167.xxx.144)

    저희 친정부모님 전세로 2년 거주후 다른 곳으로 이사예정이세요. 부모님도 식사부분이 매력적이고 한분이 몸이 안좋아지셔서 서울집매매후 전세로 들어간 경우세요. 일단 식사는 코로나 때문일수도 있지만 질이 좋지않아 두분은 거의 드시지 않았고 편의점에서 남는돈 소진하느라 힘들어했어요. 또 각종 커뮤니티는 80 넘은 두분은 이용히지않으셨고 가까운 마트도 큰길을 건너야해서 불편해요. 직접가보시고 확인하세요

  • 4. ....
    '22.6.26 11:56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부모님 땜에
    관심 있었는데
    차라리
    반찬 사먹고
    파출부 부르는게 더 괜찮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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