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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이요 영재아카데미때 뽑아준 교수님들 안목이 대단하네요

ㅇ ㅇㅇ 조회수 : 8,574
작성일 : 2022-06-25 23:20:47
인터뷰보니

동네상가에서도 아주 잘 치는 정도도 아니었고
아카데미 오디션볼때도 페달 밢는 친구들도 첨봤었다네요

오디션 본 친구들에 비해서 진도가 한참 늦었는데도
임윤찬을 뽑아준거보면
교수님들 안목이 대단한가봐요

IP : 182.228.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5 11:24 PM (58.79.xxx.33)

    페달도 안 밟고도 잘 쳐서 뽑힌거라고 ㅎ... 들어가서 기본기없단 소리 정말 많이듣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배움이 좋았다니.. 천재 맞아요.

  • 2. ..,..
    '22.6.25 11:32 PM (221.157.xxx.127)

    잘치니뽑은거죠 ㅎㅎ 진도빠르다고 잘치는거 아니거든요 쉬운곡쳐도 치는게 달라요 재능있는애들은 초2때담임이 당시 4개월만에 전공자 수준으로쳐서 놀랐다고 유트브 댓글에 있던데..

  • 3. 그니까요
    '22.6.25 11:32 PM (211.58.xxx.161)

    영재원셤볼때도 동네학원샘이 추천한게아니고 본인이 졸라 갔다는거보고 동네쌤도 영재끼 못봤네싶었어요
    신기하네요 기초도 부족했고 비교적 늦게시작한거라 그닥 티나게 잘하지도 않았을텐데 알아보다니

  • 4. ...
    '22.6.25 11:33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애 초저때 다녔었는데 작곡쪽이라 연주는 잘 못해도 뽑혔었는데
    악기부문은 진짜로 숙련된 어린이들 많더라구요
    옛날 저 고등때 음대 진학한 현악부 친구들보다 훨씬 연주 잘 하던걸요
    그 사이에서 진주를 찾아낸 교수님들 대단~~

  • 5. londo
    '22.6.25 11:35 PM (2.121.xxx.147)

    조성진때도 소나타였나 소나티네였나 치는데 뽑혔다 그랬어요.
    진도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 6. ....
    '22.6.25 11:46 PM (218.155.xxx.202)

    신기하네요
    교수님들눈엔 무엇이 보이는걸까요

  • 7. ~~
    '22.6.25 11:51 PM (49.1.xxx.76)

    페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음악적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하는 게
    훨씬 어렵지요.

  • 8. ..
    '22.6.26 12:18 AM (86.132.xxx.90)

    맞아요 어린 나이에 페달 도움 없이 뮤지컬하게 표현하는게 어렵죠. 암튼 발굴해 내신 교수님들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ㅎ

  • 9.
    '22.6.26 12:39 AM (220.94.xxx.134)

    영재학급샘들은 귀신같이 찾아내요.

  • 10. ..
    '22.6.26 12:40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쉬운곡쳐도 치는게 달라요
    2222

  • 11. 부모님도
    '22.6.26 12:41 AM (124.54.xxx.37)

    대단한거죠.그거 해봐야 안된다하지않고 이제 피아노친지얼마안된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거 지지해줬잖아요.아까 손민수교수 인터뷰보니 임윤찬군이 인복이 많다고 하던데 주변이 모두 도와 천재를 세상에 낸것같아요

  • 12. 예전에 우리 애
    '22.6.26 12:49 AM (175.120.xxx.134) - 삭제된댓글

    바이얼린 할 때 보니까
    잘 하는 애는 내는 소리가 숙련된 기교는 떨어지는데
    음. 악.을 만들어 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 거일거에요.
    우리 애는 기계처럼 정확하게만 하는게 당시 선생님이 예뻫하던 애는
    우리가 들어도 어린 나이에도 자기가 연습하는 곡을 푹 빠져서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연주해서 듣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들었어요.
    그건 다른 종류 같아요.
    우리 애는 땡쳤죠.

  • 13. 교수들도
    '22.6.26 1:12 AM (61.83.xxx.150)

    대단하고
    부모도 심성이 좋은 분들인 가봐요.
    손교수가 윤찬인 복이 많다고 하면서
    부모님도 언급하던데
    닥달하는 요즘 부모와 다른 가 봐요 ..,
    콩클 내내 무대 앞에서 어머니가 윤찬이 연주로 우셨대요 .
    벅찬 감동으로 그런듯
    조성진 부모나 윤찬이 부모를 보면
    요즘 천재는 부모 심성덕?도 크게 작용하는 듯해요

  • 14. 손의 힘
    '22.6.26 1:16 AM (220.117.xxx.61)

    손의 힘 표현력이 남다름

    저는 화가인데
    어릴때부터 평생 주위에 그림하는이가
    저를 도왔어요. 신기해요.

  • 15.
    '22.6.26 1:16 AM (67.160.xxx.53)

    곡을 읽을 줄 아는거요. 이 음이 미구나 도구나 치는게 급한게 아니라, 이 ‘음악’은 여기서는 어떻게 흐르고, 를 읽을 줄 아는거. 이를테면 수학 영재인 초등학생 꼬맹이가 고3이 배우는 수학 문제를 읽고 필요한 공식은 몰라도 이렇게 풀면 되나? 하고 문제가 요구하는게 뭔지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갖는 거. 보통은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수준이니까.

  • 16. ㆍㆍㆍ
    '22.6.26 5:45 AM (218.237.xxx.225)

    영화 빌리 엘리어트에서 빌리가 로얄 아카데미에 선발되는 순간이 떠오르네요.

  • 17. ,,
    '22.6.26 7:25 AM (1.229.xxx.73)

    천재는 어떻게 다른지를 물어봐야할듯

  • 18. 그런데
    '22.6.26 7:5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흰 예당 작곡수업 그만둔다고 하니 예당 피아노 교수님이 저희 애가 작곡도 뛰어나고 피아노 쪽으로 나가도 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안타까워하셨었는데
    웬걸 커갈수록 재능없고 흥미도 없음요
    그냥 어릴 때 피아노가지고 좀 놀았던 수준이었어요 ㅋ

  • 19. 그런데
    '22.6.26 7:5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흰 예당 작곡수업 그만둔다고 하니 예당 피아노 교수님이 저희 애가 작곡도 뛰어나고 피아노 쪽으로 나가도 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안타까워하셨었는데
    웬걸 커갈수록 재능없고 흥미도 없음요
    피아노뚜껑 한 번을 안 열더라구요
    그냥 어리고 심심할 때 피아노가지고 좀 놀았던 수준이었어요 ㅋ

  • 20.
    '22.6.26 11:54 AM (112.148.xxx.25)

    미술계통인데 한번만 수업해보면 알아요
    어떤 마음으로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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