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정해서
'22.6.25 10: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좀 붙여주면 안될까요?
2. ,,,,,
'22.6.25 10:1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ㅠ.ㅠ
그 사람이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라니요
3. 전 남친이
'22.6.25 10:20 PM
(210.117.xxx.44)
왜 안유명해요??
4. ..
'22.6.25 10:22 PM
(223.33.xxx.201)
첫번째 댓글님 수정했습니다
5. ..
'22.6.25 10:23 PM
(223.33.xxx.201)
글을 이해못하시는것 같아서 글수정했고요
6. 써니
'22.6.25 10:23 PM
(218.157.xxx.204)
그래서 좋아해요 거들먹 거리지 않아 좋아요
아이유 잘모르고 여론때문에 선입견 있었는데 노래를 넘 잘부르더라구요 음색이 말도 못하게 좋아요 완전 실력파 글구 아이유가 돈은 어느정도만 있음 행복한걸 깨닫고 기부많이 하는거 넘 본받을만 해요 어려운 시절을 격어봐서 그런지 지금 저는 아이유 왕팬이 되었어요
7. 아니요
'22.6.25 10: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수정버튼 누르고 글간격을 좁히세요.
글을 올려붙이라고요. 하하
8. 오케.
'22.6.25 10: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됐습니당. 첫댓글 지울께요.
9. 암튼
'22.6.25 10:26 PM
(125.178.xxx.135)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유라는 거죠.
작곡에 노래에 연기에 또 사랑스러운 외모에.
전 예전에 예쁜 줄 몰랐다가
아저씨 등 연기 보면서 진짜 이쁘더라고요.
10. ..
'22.6.25 10:31 PM
(223.39.xxx.100)
제 글 엔터키가 이상했네요 다시 수정하니 제대로 보이는군요.네 저도 신기한? 그리고 나쁜 의미로 쓴글은 아니에요~전혀 스타병이 없어보이는 그런 느낌?
11. ...
'22.6.25 10:34 PM
(125.178.xxx.184)
패션의 꾸안꾸처럼
아이유는 그런 이미지도 메이킹하는거 같던데요. 엄청 전략가임
12. 글쎄요.
'22.6.25 10:39 PM
(182.219.xxx.35)
요즘 광고에 여기저기 엄청 나오는거 보면 마이너는 아닌듯
13. 초딩몸매
'22.6.25 10:44 PM
(175.120.xxx.134)
요즘 광고에 여기저기 엄청 나오는거 보면 마이너는 아닌듯 22
술광고, 신발 광고, 이불 광고
오만 광고에 죄다 나오고 있던데요.
14. ..
'22.6.25 10:45 PM
(223.39.xxx.215)
182님 전 연예인적 커리어 이런걸 말하는게 아닌데
15. 연예계
'22.6.25 10:45 PM
(116.41.xxx.141)
생태계의 무서움을 넘나 잘알아서 무너지지않는 방법을 나름의 전략?인듯이요
초심유지 ..들뜨지않기 번만큼 기부하기
악플 무조건 처단 등등
10년차넘는 베테랑인데요 ~~
16. 성숙하죠
'22.6.25 10:50 PM
(217.149.xxx.103)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춤, 노래나 기계처럼 앵무새처럼 인형처럼
커리어를 채운게 아니라
많이 읽고, 사고하고 실력으로 음악하고.
그 나이 또래 허영심도 자만심도 없고
많이 성숙한 사람같아요.
17. 굉장히
'22.6.25 10:58 PM
(1.250.xxx.169)
-
삭제된댓글
어둡고 나이에 맞지않게 가라앉은 느낌이 들어요
인생의 가장 어두운부분운 이미 다 본듯한
18. 그런면이
'22.6.25 11:02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호감이죠.
톱스타인데도 자기인기에 맞는 어떤 신비로움을 유지하고 지켜내려는 생각이 전혀없어보이는 모습이 오히려 동료연예인들한테 신비로움을 주는느낌?ㅋ
어떤 약점이나 감추고싶은게 드러나는거에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강함의 이미지일수도 있구요
유튜브에서도 칸 비하인드 등 소박 털털하게 다 보여주고..
그래서그런가 저는 아이유보면서 수백억을 벌고 엄청 높은인기에있는 스타,배우들이 엄청 딴세계에 있는사람들이아니구나.. 그들도 다 비슷한 사람들이겠다는 묘한 인간미를 느꼈어요ㅎㅎ
아이유로 인해 연예인전체의 판타지가 좀 없어지는효과? ㅋㅋ 그래서 실망이라는게아니라 건강하고 현실적인 의미로.
mbti는 저랑같은 infj인데 연예인 적성과는 거리가 한참 먼 유행인데도 어릴때부터도 막연히 연예인이나 가수를 꿈꾸긴했었대요. 그런점이 특이하긴해요.
19. 딴건 아이유를
'22.6.25 11:02 PM
(99.241.xxx.37)
잘 모르니 판단이 안가지만
들뜨지 않기와 기부하기는 정말 감탄이 가더라구요
아이유와 비교도 안되는 성취를 하고나서도 저는 너무나 들뜨던데
저 어린 나이에 어떻게 그게 독이 된다는걸 알고 또 그걸 조절해 내는지...
정말 감탄 스럽더라구요
20. ㅇㅇ
'22.6.25 11:02 PM
(118.235.xxx.144)
아이유 이번 악플러 징역형에 선처 없는거 아시죠
악플은 삼가하세요 쌍욕만이 악플이 아닌거 아실테고
21. …
'22.6.25 11:29 PM
(67.160.xxx.53)
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원래 자기 스타일은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앞서서 보고 다양하게 흡수 하려고 하니까 기본적으로 넓게 아우르기는 하죠. 뮤지션의 취향 자체는 마이너 한데, 창작자로서는 프로니까 대중이 원하는 것을 잘 짚고, 자기 취향을 잘 보태기도 하고, 그런 지점이 대중한테는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자신만의 것을 잘 만들어가는 느낌이에요. 프로듀서로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22. ----
'22.6.25 11:35 PM
(121.141.xxx.124)
-
삭제된댓글
자주 들리는 음악에 관심 생겨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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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번 악플러 징역형에 선처 없는거 아시죠
악플은 삼가하세요 쌍욕만이 악플이 아닌거 아실테고
----------------------------------------
여기 악플이 있나요? 자유로운 의견 주고받기도
과열되기도 전에 (82가 자정능력없는 까판도 아닐텐데...)
완장 차신 분이 경고 날리시니....
관심생겨 들어왔다가 관심 거두고 백스텝합니다. ㅎㅎ
23. ㅇㅇ
'22.6.26 12:46 AM
(106.101.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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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이유 이번 악플러 징역형에 선처 없는거 아시죠
악플은 삼가하세요 쌍욕만이 악플이 아닌거 아실테고
ㅡㅡㅡ
하이구 무셔라ㅋㅋ
여기 악플이 어딨어요??
24. 개취
'22.6.26 1:56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다들 좋아하던데 전 이상하게 정이 안가요.
그 바닥이 다 그렇겠지만 정말 여간내기가 아닐것 같아요.
노래도 연기도 잘은 하는것 같은데 저는 그다지.
25. 카라멜
'22.6.26 1:59 AM
(125.176.xxx.46)
저도 전략가로 보여요
26. 000
'22.6.26 7:18 AM
(211.200.xxx.250)
똑똑하고 야무지고 바른거 같은데
제제라던지 저도 그때 그거 싫었는데 돌아보니 불편한거 보여주는 모습이었던거에요
아이유 가사 쓰는거나 생각이 정말 깊어요
전략가라던지 여간내기 아니라던지
음악 외엔 좀 어리숙하고 별관심없는 스타일인거같은데 질투나시나봐요
27. 효리네
'22.6.26 9:08 AM
(211.48.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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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왔을땐 완벽하게 원하는 이미지를 연기한것같은 느낌.
실제 성격은 전혀 다를것 같아요.
28. ...
'22.6.28 4:38 PM
(175.223.xxx.172)
고도의 전략가라는데 동의요.
대중이 자신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선지 딱히 마음이 가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연예인으로서 처신 잘 하니 싫어할 이유도 없었는데
극성팬들(82에선 거의 못봤어요)의 아이유 올려치기가 너무 심해서 요즘엔 슬슬 반감이 생기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