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기 => 입으로 말하면서 해석하기 => 다시 영어로 읽고 써보기 => 번역 보고 영어로 써보기
다운받는 곳 https://m.blog.naver.com/1020day/221446259430
통번역사가 알려주는 영어공부를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펌)
많은 분이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하는지 헤메시는 것 같아서 제가 학습한 방법 써봅니다
원리는 단순해도 효과는 만점이니 적용한번 해보시길..
간단하게 영어공부 스텝바이 스텝 써볼게요. 참고로 제가 학습한 방법입니다.
1.초등학교 : 우리때 영어사교육은 일부애들 이야기고 별로 영어와 관련된 공부는 해본기억이 없습니다. 우리때만 해도
국민학교라 불리던 시기라 영어는 초등학교 6학년때 abc 외운기억밖에.
2. 중학교 : 교과서를 외웠습니다. 영어로 읽고 그것을 한국어로 입으로 해석하고 또 영어문장 읽고 그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교과서 한권을 영어지문 읽기-입으로 해석하기-영어지문 읽기.. 이런 3단계로
꾸준히 암기한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그게 무슨 방법인지도 모르고 했는데 이게 통역기법중 하나인
sight-translation 기법이더군요. 그렇게 교과서 하나하나 암기한후 문법을 보았는데..
문법도 일단은 문장을 다 암기하고 그리고 나서 해석과 문법 설명을 보면서 역으로 맞추었습니다.
문장이 입으로 체화된 상태에서 문법적 사항을 논리적으로 바라보는것..
그때 이후로 문법공부는 따로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매일 외운 문장은 손으로
노트에 써보았던것.. 추후 영작의 기본이 되더군요.
해석이런것 모르는 것은 자습서를 적극 참고했구요..문법보다 먼저 이렇게 교과서 암기가
최우선이었습니다
3. 고등학교 : 중학교때 이런식으로 공부했더니 첫 모의고사 한개나 두개정도 틀립니다. 차차 난이도 높여서
수능 문제집도 이런식으로 영어문장 입으로 읽기-해석하기-영어문장 다시 읽기..꾸준히 했습니다.
입으로 해석이 안되면 해답지 참고하면서 해석합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해석이 아닌 대충 의미만
맞으면 넘어가기.. 이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쓰기를 합니다. 수능 지문 한개를 외우면 한개를 7번씩
써보기.. 그렇게 매일 2시간 정도 투자한 기억이 있네요. 수능은 언제나 만점정도..
4. 대학교 : 타임지 뉴스위크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했습니다. 그냥 노동이져. 문법,어휘,영작,말하기 다 됩니다.
영어회화 학원가서 영어도 배우지만 솔직히 배울게 없더군요..생활영어..
이미 중고등학교 거치면서 생산적인 능력이 쌓였기에..하고싶은 말이 자연적으로 조직됩니다.
결론은 영어텍스트 입으로 한문장씩 읽고 나서 해석을 입으로 하고 다시 그 문장 읽기..
그런식의 단순영어 공부 방법으로 성공했네요. 참고로 처음본 토익이 975점이 나왔습니다 그 당시에..
듣기는 따로 하지 않아도.. 테잎 몇개 듣고 익숙해지면..이미 구조화된 문장이 머리속에 입에 살아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neat 라는 시험... 별거 아닙니다. 공부방법은 정말 똑같습니다.
제가 하신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 자부합니다. 처음에 시도하면 버거워보여도..한글로 해석하기 입으로 다시 암기하기
정말 무서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한국어와 영어사이의 syntax 갭(문장성분구조)을 점차 메꾸어 주더군요.
제글이 영어조기교육에 돈을 쏟아붓는 학부모님의 경제상황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s.대학다닐때 저 방법으로 과외해서 많은 아이들 성공시켰습니다. 문제집 1권만 저런식으로 공부하니
영어에 대한 구조에 눈을 뜹니다. 많은 문제집,학원은 무의미합니다. 믿고 따라해보세요 ^^
많은 분이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하는지 헤메시는 것 같아서 제가 학습한 방법 써봅니다
원리는 단순해도 효과는 만점이니 적용한번 해보시길..
간단하게 영어공부 스텝바이 스텝 써볼게요. 참고로 제가 학습한 방법입니다.
1.초등학교 : 우리때 영어사교육은 일부애들 이야기고 별로 영어와 관련된 공부는 해본기억이 없습니다. 우리때만 해도
국민학교라 불리던 시기라 영어는 초등학교 6학년때 abc 외운기억밖에.
2. 중학교 : 교과서를 외웠습니다. 영어로 읽고 그것을 한국어로 입으로 해석하고 또 영어문장 읽고 그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교과서 한권을 영어지문 읽기-입으로 해석하기-영어지문 읽기.. 이런 3단계로
꾸준히 암기한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그게 무슨 방법인지도 모르고 했는데 이게 통역기법중 하나인
sight-translation 기법이더군요. 그렇게 교과서 하나하나 암기한후 문법을 보았는데..
문법도 일단은 문장을 다 암기하고 그리고 나서 해석과 문법 설명을 보면서 역으로 맞추었습니다.
문장이 입으로 체화된 상태에서 문법적 사항을 논리적으로 바라보는것..
그때 이후로 문법공부는 따로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매일 외운 문장은 손으로
노트에 써보았던것.. 추후 영작의 기본이 되더군요.
해석이런것 모르는 것은 자습서를 적극 참고했구요..문법보다 먼저 이렇게 교과서 암기가
최우선이었습니다
3. 고등학교 : 중학교때 이런식으로 공부했더니 첫 모의고사 한개나 두개정도 틀립니다. 차차 난이도 높여서
수능 문제집도 이런식으로 영어문장 입으로 읽기-해석하기-영어문장 다시 읽기..꾸준히 했습니다.
입으로 해석이 안되면 해답지 참고하면서 해석합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해석이 아닌 대충 의미만
맞으면 넘어가기.. 이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쓰기를 합니다. 수능 지문 한개를 외우면 한개를 7번씩
써보기.. 그렇게 매일 2시간 정도 투자한 기억이 있네요. 수능은 언제나 만점정도..
4. 대학교 : 타임지 뉴스위크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했습니다. 그냥 노동이져. 문법,어휘,영작,말하기 다 됩니다.
영어회화 학원가서 영어도 배우지만 솔직히 배울게 없더군요..생활영어..
이미 중고등학교 거치면서 생산적인 능력이 쌓였기에..하고싶은 말이 자연적으로 조직됩니다.
결론은 영어텍스트 입으로 한문장씩 읽고 나서 해석을 입으로 하고 다시 그 문장 읽기..
그런식의 단순영어 공부 방법으로 성공했네요. 참고로 처음본 토익이 975점이 나왔습니다 그 당시에..
듣기는 따로 하지 않아도.. 테잎 몇개 듣고 익숙해지면..이미 구조화된 문장이 머리속에 입에 살아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neat 라는 시험... 별거 아닙니다. 공부방법은 정말 똑같습니다.
제가 하신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 자부합니다. 처음에 시도하면 버거워보여도..한글로 해석하기 입으로 다시 암기하기
정말 무서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한국어와 영어사이의 syntax 갭(문장성분구조)을 점차 메꾸어 주더군요.
제글이 영어조기교육에 돈을 쏟아붓는 학부모님의 경제상황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s.대학다닐때 저 방법으로 과외해서 많은 아이들 성공시켰습니다. 문제집 1권만 저런식으로 공부하니
영어에 대한 구조에 눈을 뜹니다. 많은 문제집,학원은 무의미합니다. 믿고 따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