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를 몇살에 겪으셨어요?

..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22-06-25 10:47:18
전 초4~초6 때가 미친듯한 사춘기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그시절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일렁일렁 거릴때가 많아요
그시절 라디오 들으면서 팝송도 많이 들었고
옷이나 머리도 혼자서 이리저리 꾸며보고
남자애들에 대한 관심도 그때가 폭발적이었구요
성격도 무척 소심하고 조용했던것 같고

그러다 여중 입학하고부턴 그냥 교복입고
여자들만 모여있으니 사춘기란거 사라지고
그냥 친구들하고 미친듯이 놀고 공부하고
했던것만 기억나요
딱히 사춘기의 설레임, 요상한 감정 그런거는
중고딩 시절에 없었던듯..

어릴때 개같은 내인생, 귀여운 반항아
그런 영화속 주인공들 어린애잖아요.
지금도 그런 영화 보면 초딩 시절 내 청춘이 움트던
시절이 생각나요
IP : 118.235.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5 10:54 AM (203.30.xxx.252)

    저도 6 학년쯤이요.

  • 2. ㆍㆍ
    '22.6.25 11:00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중2때요. 그때부터 세상 혼자 심각하고 고뇌?했죠. 근데 그때부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반전이죠ㅎㅎ
    평생이 사춘기에서 갱년기에서 치매로 텀없이 이어질듯요 ㅎ

  • 3. ..
    '22.6.25 11:04 AM (175.113.xxx.176)

    저는오히려 20살 넘어서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21-22살 제일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때아버지랑 제일 많이 다퉜던것 같구요 . 오히려 중고등학교떄는 조용했어요.사춘기가 너무 늦게 온것 같아요

  • 4.
    '22.6.25 11:05 AM (220.94.xxx.134)

    전 없었어요.ㅠ

  • 5.
    '22.6.25 11:20 AM (39.118.xxx.91)

    중2때요 괜히 중2병이란 단어가 있는게 아니듯요ㅋ

  • 6. 늦돼서
    '22.6.25 11:29 AM (220.75.xxx.191)

    22살요 ㅋㅋ
    엄마가 차라리 어려서 지나는게 훨 덜
    힘들겠다고 하셨어요
    성인이니 더 힘드셨겠죠
    사춘기도 없이 속 한번 안 썩이고 컸다는게
    엄마의 최대 자랑거리였는데
    완전 뒤통수 맞으심

  • 7. 30대 후반
    '22.6.25 11:42 AM (106.101.xxx.135)

    저는 착한 딸로 살다가 30대 후반에 울며 불며
    엄마한테 토로했어요
    사춘기는 제때 잘 맞이해야 마음이 독립이 잘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엄마가 잘 잦아주셔서 잘 넘어갔어요

  • 8. ㅁㅇㅇ
    '22.6.25 11:43 AM (125.178.xxx.53)

    사춘기랄게 없었어요
    이성에 관심생기는게 사춘기였담 모를까
    머릿속폭풍 이런건 없었어요

  • 9. dlfjs
    '22.6.25 12:24 PM (180.69.xxx.74)

    우리땐 혼자 삭혔죠
    사춘기 티나 냈나요
    먹고살기도 바쁜 부모가 받아줄리도없고

  • 10. 쓸개코
    '22.6.25 12:36 PM (14.53.xxx.163)

    저 4학년때요. 혼자 울먹울먹 이틀을 굶었어요. 말도 안하고.ㅎㅎ
    중학교때 괜히 비맞고 다니고 고딩때 지하철 타고 끝에서 끝까지 가보고..

  • 11. ...
    '22.6.25 3:20 PM (221.140.xxx.205)

    대학교때요

  • 12. ....
    '22.6.26 2:57 AM (116.125.xxx.164)

    고등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263 엄마가 조혜련 염색샴푸를 사달라시는데 8 ㅇㅇ 2022/06/26 3,501
1348262 에어컨대 제습기..습기제거에 뭐가좋나요? 5 아자아자 2022/06/26 1,904
1348261 드라마 아씨 보신분~ 5 00 2022/06/26 1,271
1348260 4세대보험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 3 준희 2022/06/26 1,448
1348259 안나 외국영화 같지 않아요? 5 배수지 2022/06/26 3,920
1348258 집들이 글 보니 이런 시가도 있음 12 ... 2022/06/26 5,496
1348257 박쥐같은 여자 5 모임 2022/06/26 3,434
1348256 내달 가스·전기요금 동시 인상...내일 전기 인상 발표 53 굥탄핵 2022/06/26 5,619
1348255 야유회) 혹시 괜찮은 빠지 (?) 아시나요? 3 2022/06/26 1,933
1348254 한미일 정상회담 궁금한점 2 ........ 2022/06/26 709
1348253 죽음이 슬픈이유는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다 이생각때문일까요.? 15 .. 2022/06/26 5,702
1348252 발가락 사이 티눈, 약 사서 치료 가능한가요 14 .. 2022/06/26 1,662
1348251 여동생 둘 자랑~ 6 여동생 둘 2022/06/26 3,243
1348250 경찰국 신설과 시민의 인권 3 !!! 2022/06/26 1,008
1348249 50대가 되니 부모님상 치르는 친구들이... 6 ... 2022/06/26 6,215
1348248 밑에 송도 이야기 있어서.. 16 놀람 2022/06/26 4,685
1348247 생리 끝나고 일주일 제일 좋았던 컨디션. 이젠 그런것도 없어졌네.. 2 ㅇㅇ 2022/06/26 2,415
1348246 서울시, '육아 조력자' 돌봄수당 등 지원 검토 10 ??? 2022/06/26 2,679
1348245 애들(대학생)와서 1박2일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8 2022/06/26 4,408
1348244 싸이월드 사진첩 복구가 10분의1도안됬어요ㅜ 5 2022/06/26 1,967
1348243 글 펑할께요 댓글감사합니다 14 궁금 2022/06/26 4,865
1348242 12인용 비스포크식세기 살려고하는데 이사할땐 3 ㅇㅇ 2022/06/26 1,212
1348241 보브단발 스타일, 여름에 안 덥나요? 1 ... 2022/06/26 2,450
1348240 한 끼 줍쇼의 이효리 5 ... 2022/06/26 5,877
1348239 어른들과 해외여행갈때 고려하실점 28 경험담 2022/06/26 5,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