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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 심리가 그렇죠?

...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22-06-25 08:03:18
어딘가에서 상받고 특히 외국에서 받음 갑자기 천재 취급하며 난리나고 눈물이 난다는둥 하고요. 물론 천재 맞긴 하지만
어떤 세계적인 화가가 1점에 수입억 하는 본인 미술품을 길거리에
두고 거지 차림으로 그림 그리면서
한점 6만원에 팔았는데 아무도 쳐다도 안보고 사지도 않았데요
6만원에 사면 당장 수십억 버는데
IP : 110.70.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5 8:25 A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

    제가 어디 상받았다고 하면
    한번은 들어봐야 할꺼 같아
    유튜브로 보는데
    지금껏 앞으로 가기 누르며
    대충 봤거든요
    사실 클래식 모르기도 하고
    그런데 희한하게
    임윤찬은 다봤어요
    제자신에 놀랄정도로
    그래서 신기했는데
    저같은분이 82에도 있더라구요

  • 2. 그니까요.
    '22.6.25 8:29 AM (38.34.xxx.246)

    남들이 비싸다니 우~~ 사고
    사실 어떤 것은 저게 왜 비싸지 싶은데
    남들이 그러니 그런가 보다 하는 것들도 많죠.

  • 3. ㅎㅎ
    '22.6.25 8:38 AM (211.245.xxx.178)

    임윤찬은 길거리 피아노에서 노숙자 차림으로 피아노쳐도 사람들 모여들거같아요.
    전 사실 그 어떤 예술에도 감탄한적 없는데요...임윤찬 피아노는 감동적이더라구요. 나같은 막귀에도 좀 다르더만요...
    생전 처음으로 연주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래서 사람들이 비싼돈주고 대가들 연주회를 가는구나 이해했고 생전 처음으로 저런 문화를 유희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더라구요..
    앞으로 기회되면 연주회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임윤찬 아니더라도요.
    결승 무대에서 피아노랑 오케스트라랑 지휘랑 눈을 뗄수없더라구요...
    이런게 감동이란거구나..처음 느꼈어요.
    아직 미술품에서는 느껴본적없고.
    걍 예체능쪽 무식쟁이입니다.ㅎㅎ

  • 4. 연주회쪽
    '22.6.25 9:05 AM (222.239.xxx.66)

    1도모르는 제경우는 소감이 눈길을 끌었어요.
    우승해서 너무 뿌듯하다~~이랬음 걍 지나쳤을텐데
    산속에서 혼자 치고싶은데 부담스럽다고 하니 넘 특이하잖아요.
    조성진 손열음 영상 한번도 본적없었는데
    임윤찬 찾아보면서 두명 연주영상도 처음봤어요; ㅋ

  • 5.
    '22.6.25 9:19 AM (61.105.xxx.94)

    실제로 조슈아 벨이 뉴욕 어딘지 출근인지 퇴근시간인지
    거리에서 버스킹했는데 모두가 다 무심코 지나가고, 단 한 명만 멈춰서 연주를 듣더라구요.

  • 6.
    '22.6.25 9:19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ㅎㅎ
    그렇죠
    명품가방도 그런 것 같아요
    섹스앤시티 지나간 거 보는데 캐리가 흑인 여비스에게 똥가방
    하나 선물했는데 조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던데 그 비서는
    완전 신이라도 영접한 것처럼 좋아하더군요
    근데 그 가방이 딱 알록달록 우리나라 무당집 스타일

  • 7. 디도리
    '22.6.25 9:25 AM (112.148.xxx.25)

    천재는 필요하구나 느꼈어요
    아무리 연습한다고 이렿게 될까요
    그냥 멍하니 빠져들개 되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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