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남아가 엄마따라와서 공부하겠다는거 어찌해요???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22-06-24 22:40:32
제가 집근처에서 공방을 하는데
일요일도 클래스가 있어서 오픈해요.
다음주가 기말고사인 중3이가
그런데 자기 혼자는 의지박약이라 절대 공부 못한다고
구석에있는 데스크에서 엄마 수업하는.동안 따라가서 공부하면 안되냐고 햐요ㅠㅠ
중2때까지 도와주고 a맞게 만들어놨어요
제가 공부 괜찮게해서ㅜ요령이 좀 많아요
근데 그건 다 제 시행착오의 결과물이잖아요.ㅠㅠ

중3되어 혼자해보라했더니
지난 중간고사 성적이 좀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제 시험 10일 남은 시점에서
엄마좀 따라다니면 안되냐고..

따라오는건 상관없는데
의존적이라 걱정이네요...

혼자있으면 잘 집중이안된다고하고
누구에게 물어보거나
흐트러질때 잡아줬음 좋겠다고요.

그럼 스터디까페가라했더니
그건 또 귀찮아서 싫은지...

둘째는 알아서 잘하는데
큰애가 힘들게해서 고민이네요.
내년에 고등은 또어찌갈지...
IP : 61.254.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2.6.24 10:44 PM (1.222.xxx.103)

    노력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붙잡고 코치하는거 아니면

  • 2. ...
    '22.6.24 10:56 PM (58.120.xxx.66)

    원글님은 걱정으로 글 올리신건데
    아드님이 그냥 너무 귀엽네요
    자기 딴에는 노력하는걸로 보여요

  • 3. ㅇㅇㅇ
    '22.6.24 11:46 PM (187.189.xxx.106)

    나름 해결방법을 제시한거고 . 해주는게 좋을듯햐요. 스스로 하는 애도 있는데 대학가서도 못하는 애도 있어요.

  • 4. ..
    '22.6.24 11:55 PM (14.47.xxx.152)

    그래도 잘하고 싶어서 그러는데..도와줄수 있을 때.

    도와달라고 할 때 도와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지방이 아니라.

    제가 있는 거실에 나와 공부하고

    공부 고민이 생기면 제가 들어주길 바라더라구요

    저도 혼자 했으면 했고..의존젹이라 걱정은 했지만

    성인이 되기까지는 봐주기로 했고

    그 결과 sky,같습니다.

    대학 들어가면서..이제 엄마가 못 도와줘. 혼자 힘으로 해봐

    하니..수긍하고 독립했어요.

    엄마가 도와주려해도 도망가는 애들도 많은데.

    성적 잘 받는데 엄마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주는게 좋죠.

    엉마의 시행착오로 얻은 팁이 아이에게 유용할 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163 뮤지컬 1세대들도 캐스팅 갑질 있었군요 10 내로남불 2022/06/24 4,113
1353162 가수 이적이 30분 만에 만들었다는 노래… 충격이네요 100 거짓말거짓말.. 2022/06/24 27,831
1353161 분양아파트 계약후 취소하려면 ㅇㅇ 2022/06/24 990
1353160 김호영씨 걱정되고 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7 ㅇㅇ 2022/06/24 3,525
1353159 대전에서 서울 출퇴근하려고 하는데 집을 어디 얻어야하나요? 1 대전서울 출.. 2022/06/24 2,297
1353158 S&P500지수, 3800 넘으면 4100까지 랠리 가능.. 1 반등은 어디.. 2022/06/24 2,125
1353157 z플립폰 줄생기는거 신경 안쓰이나요?? 2 .. 2022/06/24 1,781
1353156 같이 먹으면 맛있는 음식 나열해봐요 23 2022/06/24 4,139
1353155 외국 영화보면 집 내부에서 신발 신잖아요. 8 때인뜨 2022/06/24 3,143
1353154 (펌)오늘 표창장 재판참관기 11 ㄴㄷ 2022/06/24 2,374
1353153 현 정권이 싫은 이유가 13 언론 2022/06/24 2,859
1353152 토스 오픈 뱅킹을 했더니 ㅇㅇ 2022/06/24 2,765
1353151 유튜브에서 일라이 지연수 영상 보면 여기만 일라이에 호의적이네요.. 25 .. 2022/06/24 6,235
1353150 가만히 있는데 어지러워요 2 ㅇㅇ 2022/06/24 1,624
1353149 초5 아들, 이거 2차성징 시작일까요? 4 2022/06/24 3,122
1353148 손절할때… 8 손절 2022/06/24 3,949
1353147 문통이 키운 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17 친구가 2022/06/24 6,811
1353146 집매매후 인테리어 문제 2 매매 2022/06/24 2,309
1353145 일라이는 완전 돌아섰네요 44 . . . 2022/06/24 21,149
1353144 강쥐 있는 워킹맘 에브리봇무선 물걸레청소기요~ 7 지혜를모아 2022/06/24 1,437
1353143 지연수 좀 특이해요 11 내가보기엔 .. 2022/06/24 7,497
1353142 윤석열 말에 노동부 당황 12 여유11 2022/06/24 5,066
1353141 춈미는 결국 성공 했네요 11 2022/06/24 16,951
1353140 연애의 발견이란 드라마 재미있나요? 6 ..... 2022/06/24 1,563
1353139 중3남아가 엄마따라와서 공부하겠다는거 어찌해요??? 4 2022/06/24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