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집 센 8살 아이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완소윤 조회수 : 4,783
작성일 : 2022-06-24 22:35:39
떼 부리면 당해낼수가 없어요 체벌을 해도 무서워하질 않아요

학원 안간다고 고집부리면 어르고 달래도 말을 듣지 않아요

어떻게 훈육해야하나요? 이대로 두면 망나니될거같아요ㅜㅜ

공부하자 그래도 절대 안하고 책읽자고해도 안해요 티비만 보고싶어해요 보상을 해준다고해도 절대 싫다네요 어떻게 설득해야하나요?
IP : 222.239.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22.6.24 10:38 PM (1.127.xxx.254)

    8살 체벌.. 학원..
    집에서 제발 놀게 놔둬요

  • 2. 원글
    '22.6.24 10:41 PM (222.239.xxx.147)

    하루에 기본 세시간은 티비 보고 놀아요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학습은 해야하잖아요 근데 안한다고 고집피우니 할수가 없어요

  • 3. ..
    '22.6.24 10:41 PM (118.217.xxx.9)

    티비만 보고싶어한다하니 밖에 나가 노세요
    밖에 나가 몸으로 놀거나 태권도나 축구 등 운동을 시켜보세요
    아직 싫다는 아이 체벌해가며 학원 보낼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 4. 마...
    '22.6.24 10:43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풀배터리 검사받아보세요
    adhd 의심되네요.

  • 5. ..
    '22.6.24 10:44 PM (121.132.xxx.148) - 삭제된댓글

    슬픈 댓글 달자면.. 아이가 기질이 고집쎈건데.. 지가 깨달아야만 고집을 꺽지 안그럼 계속 억지 부립니다. 그렇다고 깨닫냐.. 그것도 아닙니다. 초등5학년 진행중인데 돌아버리겠습니다. 오늘도 병원에서 의사샘이 위로해줬어요. 엄마가 힘들겠다고..
    참고로 이런애는 때리면 더 엇나갈수 있어요. 달래라고 하는데.. 아마 전 전생에 나라를 판 매국노 였을 겁니다.

  • 6. ca
    '22.6.24 10:52 PM (211.177.xxx.17)

    Tv 없애고 집안을 책과 차분한 분위기로 바꿔줘보세요.

  • 7. 학원 보내지
    '22.6.24 11:07 PM (123.199.xxx.114)

    마세요.
    엄마가 학원 안가면 벌벌떠는걸 아는 벌써 알아버려서 잡고 살기 쉬워졌어요.

    잡히지 맙시다 공부가 뭐라고 자식하나에 쩔쩔매나요?

  • 8. ddd
    '22.6.24 11:11 PM (1.127.xxx.254)

    학교에서 6-7시간 하고 오는 데 뭘 더 시키면 야근 하라는 거랑 같을 거에요. 놀아야 뇌가 발달..

  • 9. --
    '22.6.25 12:22 AM (172.58.xxx.28)

    티비 없애고 학원 끊어버려요
    운동이나 미술 시키세요. 재밌는거 해야되는 나이잖아요
    8살에 학교공부 따라갈게 있나요? 엄마가 숙제만 봐줘도 충분한데

  • 10. ..
    '22.6.25 12:38 AM (211.36.xxx.156)

    공부가 하기 싫은거겠죠
    엄마랑 베스킨 아이스크림 사먹고 킥보다타고 놀자 그러면 바로 나갈꺼 같은데여
    애 공부하기 싫타는데 태권도 미술 예체능위주로 시켜요

  • 11. ㅇㅇ
    '22.6.25 1:02 AM (125.180.xxx.21)

    같은 입장에서 위로드립니다. 아기 때부터 기질이 남달랐는데, 사춘기오니 역시나 지버릇 어디 못주고 더욱더 막강해져요. 특히 폰은 절대절대 최대한 늦게, 아니면 안사주시면 더 좋지만 안통할 거고요. 적당히 내려놓고 멀리서 지켜봐야 엄마도 견딥니다.

  • 12. 8살이면
    '22.6.25 4:24 AM (82.1.xxx.72)

    1학년인가요? 제 아이는 2학년인데 아직 공부는 학교 숙제만, 학원은 예체능만 보내고 있어요. 공부 하기 싫어하는 건 그 나이에 당연한 것 같은데 텔레비전을 3시간씩 보는 건 좀 그렇네요. 티비는 주말에만 볼 수 있게 하니 학교 다녀오면 알아서 책을 보거나 레고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하더라구요. 윗 댓글에도 있지만 운동 시간을 늘리고 티비 보는 시간을 줄여 주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815 김호영씨 걱정되고 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7 ㅇㅇ 2022/06/24 3,529
1351814 대전에서 서울 출퇴근하려고 하는데 집을 어디 얻어야하나요? 1 대전서울 출.. 2022/06/24 2,303
1351813 S&P500지수, 3800 넘으면 4100까지 랠리 가능.. 1 반등은 어디.. 2022/06/24 2,129
1351812 z플립폰 줄생기는거 신경 안쓰이나요?? 2 .. 2022/06/24 1,786
1351811 같이 먹으면 맛있는 음식 나열해봐요 23 2022/06/24 4,144
1351810 외국 영화보면 집 내부에서 신발 신잖아요. 8 때인뜨 2022/06/24 3,147
1351809 (펌)오늘 표창장 재판참관기 11 ㄴㄷ 2022/06/24 2,378
1351808 현 정권이 싫은 이유가 13 언론 2022/06/24 2,861
1351807 토스 오픈 뱅킹을 했더니 ㅇㅇ 2022/06/24 2,771
1351806 유튜브에서 일라이 지연수 영상 보면 여기만 일라이에 호의적이네요.. 25 .. 2022/06/24 6,237
1351805 가만히 있는데 어지러워요 2 ㅇㅇ 2022/06/24 1,630
1351804 초5 아들, 이거 2차성징 시작일까요? 4 2022/06/24 3,127
1351803 손절할때… 8 손절 2022/06/24 3,952
1351802 문통이 키운 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17 친구가 2022/06/24 6,817
1351801 집매매후 인테리어 문제 2 매매 2022/06/24 2,327
1351800 일라이는 완전 돌아섰네요 44 . . . 2022/06/24 21,152
1351799 강쥐 있는 워킹맘 에브리봇무선 물걸레청소기요~ 7 지혜를모아 2022/06/24 1,442
1351798 지연수 좀 특이해요 11 내가보기엔 .. 2022/06/24 7,498
1351797 윤석열 말에 노동부 당황 12 여유11 2022/06/24 5,067
1351796 춈미는 결국 성공 했네요 11 2022/06/24 16,983
1351795 연애의 발견이란 드라마 재미있나요? 6 ..... 2022/06/24 1,567
1351794 중3남아가 엄마따라와서 공부하겠다는거 어찌해요??? 4 2022/06/24 2,518
1351793 아래 여름에 망고 드실때 글 너무 좋네요 8 ... 2022/06/24 3,383
1351792 법사위 서명 꼭 해주세요 6 ㅇㅇ 2022/06/24 761
1351791 이나라가 이꼴 된거 과일계의 민주당이 언검개혁을 안해서죠 12 2022/06/24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