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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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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참 싫습니다.

ㅇㅇ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22-06-23 22:00:37
채용 담당자인데 현재 어느 한 부서의 임원 자리를 채용 중에 있습니다. 외국계 회사라 영어 면접도 보통 자기소개 정도 물어보는데 경력이나 다른 부분이 너무 좋아 영어는 회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여 따로 묻지 않았습니다.

근데 본사에서 영어로 면접을 보자고 연락하니 (제 상사 지시로 후보자 분은 이미 현회사에 퇴사 통보하고 입사 예정인 상황) 저한테 화를 내며 왜 영어 질문을 하나도 면접때 하지 아무도 하지 않았냐며 버럭하시는데.. 사실 그 자리에 사장님, 제 상사분 다 계셨거든요.

저한테만 화 내시니 (제 잘못인 것 처럼) 속상하고 서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해당 업무한지 두달 된 사람인데 저도 실수하긴 했지만 왜 저한테 화풀이를 하시는지.. 속상합니다ㅠㅠ
IP : 223.62.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22.6.23 10:02 PM (223.38.xxx.249)

    만만한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
    못난 놈때문에 속상해하지 마세요.
    ㅂㅅㅅㄲ 지는 뭐하고 그러나요.

  • 2. ...
    '22.6.23 10:11 PM (211.220.xxx.8) - 삭제된댓글

    일을 감정으로 받아들이면 힘들어요...
    그 질책은 나의 실수에 대한 것이고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다음부터 확실하게 하면 그 뿐입니다.
    사장도 있고 누구 누구 다 가만있었는데 왜 나만 뒤집어쓰냐고 할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나의 실수도 맞으니까요. 그런 점 다 보완하게되면 나중엔 그게 님 실력이되고 남이 무시 못하게되요. 그러면서 배우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떤가요. 짜증나서 담엔 이런 실수 절대 안하실거니까요.

  • 3. 아니
    '22.6.23 10:24 PM (1.227.xxx.55)

    파이널 인터뷰 하기도 전에 계약서 썼나요?
    어찌 현회사에 사표 냈는지?

  • 4. 원글
    '22.6.23 10:38 PM (223.62.xxx.59)

    제 상사가 본사 면접 진행 하지 말고 그냥 정식 오퍼 레터 조내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 5. ....
    '22.6.23 10:39 PM (106.102.xxx.208)

    후보자를 너무 믿으셨네요.
    경험이 없어서 순진하셨어요.

    전 제가 이력서 진짜 많이 봤는데
    저희 팀에 있던 사람이 6개월 근무 후 나갔는데
    그걸 4년으로 뻥튀기 했더라구요.
    이력서만 보면 훌륭하죠.

  • 6. 님 잘못
    '22.6.23 10:54 PM (217.149.xxx.103)

    채용 담당자인데 현재 어느 한 부서의 임원 자리를 채용 중에 있습니다. 외국계 회사라 영어 면접도 보통 자기소개 정도 물어보는데 경력이나 다른 부분이 너무 좋아 영어는 회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여 따로 묻지 않았습니다.

    ㅡㅡㅡ
    님이 채용 담당자면 이건 님 책임이죠.
    이걸 왜 상사한테 책임을 돌려요?
    님이 채용 담,당. 이면 님이 다 확인했어야죠.
    진짜 이상한 마인드네요.
    뭔 상사가 저런걸 체크해요?
    님더러 하라고 돈 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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