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대강으로 난리다 나중에 강만수? 맞죠? 그 사람이 경제정책 잘못한다고 물가 막 엄청 올라가고
환율도 올라가서 여행 취소하고 그랬던 기억 나거든요.
엔케리? 암튼 그런 말도 뉴스에 나오고.
그때도 지금처럼 저금리 유지하려다 그랬나요?
그때는 제가 어려서 경제에 큰 관심이 없었거든요. 돈도 없었구요.
그냥 환율이 올라 여행 취소한 것에 화나고 그랬는데 이제 좀 커서 경제에 관심을 갖고보니 말이 안되는 일 같아 여쭤봐요.
상식적으로 생각도 못한 일이라서요.
지금이라도 달러를 사야 할 지 그것도 고민이고.
강만수 시절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간단히 요약 된 그시절을 못찾겠어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