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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교 자퇴

..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2-06-23 12:03:53
평준화지역인데요. 당시 원하는 고등학교(지역 전통명문고)를 1지망으로 쓰면 경쟁이 있다보니 추첨에서 떨어지면 5지망 6지망이런데로 떨어져요. 그냥 무난한 학교썼으면 갔을건데 꼭 그학교를 가고싶어 했어요.
내신은 안나와도 면학분위기가 좋으니까요.
그런데 친구들은 다 붙었는데 혼자만 1지망 떨어지고 거리도 먼 5지망학교가서 엄청 속상해하고 방황했었는데 2주다니다가 자퇴한 아이들이 20명정도 있었대요.
당시에 아이도 자퇴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이 학교에선 답이 없다 느꼈나봐요. 전 자퇴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공교육 아닌 다른 길을 가는데 대한 서포트를 해줄 경제적 능력도 없었어요. 아이가 자퇴하고싶다고 의견을 냈을때 남편은 엄마랑 얘기해보라고 했고 저는 반대했었어요.
비슷한 고민을하던 친구들은 2학년쯤 올라가면서 맘을 바우고 적응해갔다고 하는데 저희아이는 졸업할때까지 불만이었어요.
결국 논술로 공대를 갔는데 3학년이 되면서 공부가 어려워지니 고등학교때 자퇴를 하지않고 면학분위게 안좋은 고등학교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지냈던 시간들로 실력에 공백이 생기게된게 원인이라 생각해서 저를 원망하고 있어요. 자퇴하겠다 했는데 허락 안해줬다고요.
당시 수학학원선생님들이 왜 그런 고등학교 다니냐고 자퇴하는게 낫겠다고 했었다네요.
이제 대학교는 자퇴하고 공부는 그 어떤 것도 안할거래요.
쉬운 공부든 어려운 공부든 시간이 적게 걸리든 많게 걸리든 공부는 안할거라구요.
일단은 잔소리없이 지켜보고있는데 동생 진로때문에 고등학교나 공부관련 얘기만 나오면 한번씩 폭발해서 분노 표출해요.
이미 지나간 일 후회하고 원통해할 시간에 다시 재수를 하던 하던 편입을 하던 그냥 버티면서 졸업을 하던 다른 대안들이 있을테고 실제로 주위에 더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졸업하고 재수삼수하고 편입하고 학벌때뮨에 인지도낮은 회사에 취업했어도 경력 좀 쌓아 한두번 점프해서 대기업다니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물론 그 사람들이랑 제 아이는 기질이나 성향이 다르겠지만요.
고등학교를 졸업한지가 벌써 몇년인데 아직까지 그탓인지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거지만 지나간일을 되돌릴수도 없는건데 언제까지 그거 원망할거냐 앞으로 살아갈날이 7~80년은 남았을텐데..했더니 자기는 평생 원망할거라네요.
제가 어떻개 하면 좋을까요?
IP : 39.7.xxx.1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3 12:10 PM (175.126.xxx.82) - 삭제된댓글

    아이가 똑똑하면서 비겁하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마음 아파하고 미안해하는 줄을 아니까 그 부분을 파고 들어 죄책감을 묻고 있군요. 대학생인데 공부가 어렵다고 자퇴하고 공부를 안한다고 하나요. 그 나이까지 그런 말을 하는 아이는 그 어떤 것을 해줘도 불만을 찾아낼 것이고 또 안되면 어머님 탓을 하겠죠. 아이에게서 어머님이 먼저 분리하시는 것이 좋을 ㄱ엇 같습니다. 다 착한 아이는 아니에요

  • 2. ...
    '22.6.23 12:12 PM (175.126.xxx.82) - 삭제된댓글

    아이가 똑똑하면서 비겁하네요. 엄마가 그 부분을 아이에게 가장 마음 아파하고 미안해하는 줄을 아니까 그 부분을 파고 들어 죄책감을 묻고 있군요. 대학생인데 공부가 어렵다고 자퇴하고 공부를 안한다고 하나요. 그 나이까지 그런 말을 하는 아이는 그 어떤 것을 해줘도 불만을 찾아낼 것이고 또 안되면 어머님 탓을 하겠죠. 아이에게서 어머님이 먼저 분리하시는 것이 좋을 ㄱ엇 같습니다. 다 착한 아이는 아니에요

  • 3. ...
    '22.6.23 12:18 PM (211.252.xxx.39)

    에효... 부모가 먼저 인생을 살아봐서..자기들 편한길로 인도하는줄은 모르고.. 지금이라도 니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인생 70~80년 남았는데..지금이라도 자기가 뼈저리게 느껴봐야 부모 생각나죠... 이래서 그냥 팔자대로 사는거 같아요..울집에도 한놈 있습니다... 떵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하는놈..ㅠㅠㅠㅠㅠㅠ 떵이라고 떵이라고 알려줘도 그래요...

  • 4. 남탓
    '22.6.23 12:1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자퇴를 하지않고 면학분위게 안좋은 고등학교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지냈던 시간들로 실력에 공백이 생기게된게 원인이라 생각해서
    -----------------------------------------------------
    이게 아이가 직접 말한 이유인가요 아니면 원글님 추정인가요? 다 남탓이네요. 면학분위기 안좋았으면 상대적으로 내신을 잘 받을 수 있었을텐데 그 기회를 본인이 못챙기고 놓친거잖아요. 뭐라고 말해도 본인 생각 안바꿀거고 계속 밖으로만 이유를 찾으려고 할겁니다.
    그때는 학교에 남는게 최선이라고 내 입장에서만 판단했던것 같다. 이제부터 할 일을 찾아보자고 말하는것밖에는...평생 후회하며 살거라니 참 철도 없고 어리네요.
    우선 휴학하고 시간을 주세요.

  • 5. 요즘
    '22.6.23 12:20 PM (203.81.xxx.69)

    고등자퇴가 많은거 같긴해요
    그런데 이미 대학도 간사람이 그럼 쓰나요

    자퇴했었다고 실력이 느나요
    자퇴하면 검정고시인데 검정고시야 말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시험 커트라인만 맞추는거에요

    자퇴 안가본길이라 자퇴만 하면 뭔가가 될줄 알았나본데
    착각에서 벗어나야죠

    엄마 원망할 시간에 공부해서 따라 갔으면 좋겠네요

  • 6. ㅇㅇ
    '22.6.23 12:37 PM (110.12.xxx.167)

    자퇴해서 망친 사람이 더많아요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죠

    아이가 비겁하게 핑계를 대내요
    자기 처지를 엄마가 자퇴 막아서라고요

    긍정적으로 현실을 보고 뭔가 해보려는거 대신에
    부정적으로 남탓 하고 도피해버리려는거죠

    어쩌겠어요 이제 자기 인생이고 부모가 이끌어줄 시기도 지났구요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더 인생 고꾸라져도 자기가 선택한거니까
    느껴봐야 하는거죠

    혹시라도 상담 받을 의향있으면 상담은 한번 받게해보세요
    아무것도 안한다는게 우울증 증세일지도 모르니까요
    병원말고 상담사한테요

  • 7. 자퇴는
    '22.6.23 12:52 PM (211.211.xxx.96) - 삭제된댓글

    정말 핑계가 대부분이예요. 학교가 해주길 바라긴요. 다 자기가 해야지 누가 떠먹여서 해준다고
    잘하는 아이들은 챙겨주지만 그것도 자기 하기 나름. 다들 알아서 해요. 대신 학교를 졸업한다는건 3년동안 성실하게 단체생활의 규율을 제대로 지키는 아이인지 확인하는거고요. 아이 이번에 군입대로 공군서류 넣는데도 고등 결석이나 지각 여부가 들어가더라고요. 자퇴한다면 그런것도 다 감점요소예요. 성실함, 단체생활 적응력 등등등
    학교가 아무 도움이 안되고 핑계대는 아이들치고 성공사례 못봤어요. 지독하게 공부하는 근성없는 아이라면

  • 8. 그냥
    '22.6.23 1:04 PM (118.221.xxx.50)

    공부하기 싫고 뭔가 잘 안풀리는거 같은데(욕심은 많은 아이 같아요) 원인을 찾고자 하니
    과거탓, 엄마탓, 학교탓 하는겁니다. 요즘 많은 아이들에게서 보여지는 현상이구요.
    엄마한테 그런말 하면 맘 약해지는걸 알아서(의식적으로는 아니어도) 자꾸 갖다붙이는거에요

    인생에 정답이 없고,
    과거 내 선택에도 정답이 있을 수가 없는데 어찌 그렇게 단정적으로 자퇴했으면 지금보다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하는지...학원 선생말도 문제가 있지만 그런 말만 골라듣는ㄱ 것도 문제죠
    자기 선택을 받아주고 인정하지 않은데 대한 분노인데
    이제부터 모든 선택을 자신이 하되 결과도 철저히 책임져야 한다고 못박으세요

  • 9. 그냥
    '22.6.23 1:05 PM (118.221.xxx.50)

    상담사들은 아마 공감해주면서 아이 기질과 고집을 강화시켜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개념잡는 고수 아닌 다음에는요

  • 10. 아버지와 아들
    '22.6.23 1:06 PM (124.28.xxx.115)

    원글님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과거에 저도 비슷한 이유로 제 아들에게 몇 년 시달린 적 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께서 아드님에게 무슨 좋은 말씀을 해주셔도 소용이 없으실거예요.
    아드님의 원망과 남 탓하기 화살이 어머니께 향하고 있으니
    대화다운 대화가 되지도 않겠고요.
    서로 감정적인 말이 오가다 보면 상처만 깊게 남게 됩니다.

    아드님이 대학을 자퇴하지는 말고 휴학이라도 하게 설득하시고
    경제적 지원을 모두 끊으세요.
    용돈벌이라도 하면서 몸을 쓰는 일을 하고 세상을 보면서
    생각을 좀 현실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기다려 주시고,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고요.
    어머니 실수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시고 마음 건강, 몸 건강 잘 챙기세요.

    엄마에게 얘기해보라고 짐을 넘기신 남편 분은 지금 어떤 입장이실까요...?

  • 11. ...
    '22.6.23 1:18 PM (218.152.xxx.154)

    이제 성인이니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무슨 고등학생도 아니고 대학교 3학년이...
    그때 자퇴를 말려서 진심으로 미안했다. 사과하시고
    이제 넌 성인이니 네 인생은 네가 알아서 결정해라.
    공부를 하든지 관두든지 너하고 싶은대로 해라.
    성인될 때까지 키웠으면 부모의 의무는 다 했다.
    고등학교 때는 네가 미성년자라서 말렸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제는 뭐든지 독립해서 네 뜻대로 하렴. 하세요.
    겁주는거 아니고 협박도 아니고 이게 맞습니다.
    아드님이 다른 집은 어쩌고저쩌고 말하면 네가 원하는 부모가 아니라서 미안하구나. 하시면 되고요. 화내지 말고 부드럽게 말하세요.

  • 12. ...
    '22.6.23 1:34 PM (152.99.xxx.167)

    아이가 비겁하네요
    도망가고 싶은데 자기가 못하는걸 제일 만만한 엄마탓.
    자퇴했다 생각하고 독학했으면 되는걸 왜 못했다고 난리인가요? 인강들으면서 수능 1등급 맞는 애들도 많아요
    어머님이 당당하지 못하니 저 난리죠

    본인이 얼마나 비겁하고 찌질한지 얘기하세요 남탓하면서 도망가면 뭐가 달라지나요?
    이후 삶은 성인이니 니가 알아서 살고 20세 이후의 선택은 다 니몫이라고 하세요
    지금이라도 원하면 재수하면 되는걸

  • 13.
    '22.6.23 1:59 PM (211.212.xxx.141)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나요
    그럼 내신따기가 극강으로 쉬웠을텐데 내신으로 서울대도 갔겠네요

  • 14. 논술로
    '22.6.23 2:12 PM (122.32.xxx.116)

    공대를 갔다는 말은 이런거죠

    중학교때 공부를 어느정도 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면학분위기 괜찮다고 하는 지역 1지망 고등학교에 가고 싶었는데
    친구들은 갔지만 나만 후진 다른학교 갔다

    그런데 그 학교에서 내 성적보다는 좋은 학교 공대를 논술로 갔다

    이거에 감사해야 하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군요

    본인 성적보다 좋은 대학 가서도 적응을 못하면서
    무슨 고등학교 타령을 하고 있어요

    본인이 지금 대학에 적응 못하는건 부모가 자퇴못하게 해서가 아닙니다
    그때 자퇴했으면 아마 논술전형으로 간 그 학교 못갔을거에요

  • 15. 에휴
    '22.6.23 2:48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이래도 저래도 다 어렵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우리 아들은 저 반대의 경우로
    중학교때 높은 내신으로 소위 비평준 갓반고에 갔는데
    그야말로 헬게이트에요
    범위도 난이도도 넘 많고 어려워서
    게다가 내신 따기도 어렵고
    기말이 코앞인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만 두고 싶다고 ㅜ
    실제로 자퇴하는 아이들도 꽤 있구요
    어디가나 어려워요
    다 제 할탓인데 ㅜ
    이걸 모르네요
    학교 그만 두고 싶다해서 제가 그랬네요
    그럼 집에서 알바할꺼야? 고등학교는 그래도 나와야 하지 않을까
    대학은 안가도 돼? 했더니
    그담날 그래도 학교 갔네요 ㅜ
    어려워요 이래도 저래도
    다만 널 위한 최선을 고민한거라고 엄마 입장을 말씀해 주심 어떨까 싶네요

  • 16.
    '22.6.23 3:07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대학 공부가 어려워 지니
    다른 친구들은 다 쉽게 하는것 같고
    그 원망을 자퇴 말린 엄마 탓으로 돌리고있네요
    누구 한테 탓해야 니 맘이 풀린다면 얼마든지 탓해라
    그런데 지금 결과에 니탓은 하나도 없는 거니?
    대학 3학년이 당연히 전공이 어렵겠지 깊이 들어가는데 ..
    그결과가 온전히 엄마 탓이면 엄마는 억울하다
    지금 부터 너의 선택에 관여 안할테니
    너가 선택했으니 이후 결과는 엄마 탓 해선안된다
    다만 너를 사랑하는 엄마로서 네 선택에 대해 조언을 하자면
    대학 3학년 어렵지만 잘 견뎌서 대학졸업장은 가지고
    니 인생 선택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잘 생각해 보아라
    엄마 조언을 안들어도 할수 없지만
    이후 네가 감당하는 현실에 엄마 탓은 하지 말거라

  • 17. 저라면
    '22.6.23 3:08 PM (118.235.xxx.7)

    대학 공부가 어려워 지니
    다른 친구들은 다 쉽게 하는것 같고
    그 원망을 자퇴 말린 엄마 탓으로 돌리고있네요
    “아들아 누구 한테 탓해야 니 맘이 풀린다면 얼마든지 탓해라
    그런데 지금 결과에 니탓은 하나도 없는 거니?
    대학 3학년이 당연히 전공이 어렵겠지 깊이 들어가는데 ..
    그결과가 온전히 엄마 탓이면 엄마는 억울하다
    지금 부터 너의 선택에 관여 안할테니
    너가 선택했으니 이후 결과는 엄마 탓 해선안된다
    다만 너를 사랑하는 엄마로서 네 선택에 대해 조언을 하자면
    대학 3학년 어렵지만 잘 견뎌서 대학졸업장은 가지고
    니 인생 선택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잘 생각해 보아라
    엄마 조언을 안들어도 할수 없지만
    이후 네가 감당하는 현실에 엄마 탓은 하지 말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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