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아노 이야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80년대 90년대 초등학교 다닌학생들.??ㅎㅎ
1. ...
'22.6.23 1:22 PM (14.52.xxx.1)저도요. 피아노는 10년 쳤고, 바이올린 플룻 다 배웠어요,
우리동네에 피아노 안 배운 애는 없었어요,2. ....
'22.6.23 1:2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동생이 피아노 책 대리점했는데 그때그시절 돈 쓸어담았다고..
지금은 남편 용돈수준이라네요3. ..
'22.6.23 1:25 PM (175.113.xxx.176)진짜 안배운 애들이 없더라구요. 제친구들중에서도 그렇구요.그게 유행이었나 싶을정도로요 .근데초등학교 시절 생각하면 가장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어요.
4. 음..
'22.6.23 1:25 PM (125.190.xxx.212)지금도 피아노는 기본으로 다 배우지 않나요?
5. 오
'22.6.23 1:28 PM (106.101.xxx.240)저 79년생 조금한 지방에 살았는데 같은반 애들 반이상은 학원다녔던것 같아요
옛날에 어디학원 다니는지 집에 차가있는지 손들때보면 . .(그시절엔 이런걸 왜검사했는지)
피아노도 배우는애들은 집에 피아노 한대씩있었어요6. ..
'22.6.23 1:34 PM (222.117.xxx.76)그때가 고도성장기라 부모들이 사교육을 시키던 초기인가보네요 ㅎㅎ
저도 피아노는 아니고 수학학원을 다 다니고 ㅎㅎ
가능성의 시절~7. 서울
'22.6.23 1:36 PM (97.113.xxx.130)서울은 몰겠고
지방 중소도시 출신인데
피아노 치는 애들 반에서 몇 명 이었어요
바이올린은 더 없었고...8. 94학번
'22.6.23 1:42 PM (211.245.xxx.95) - 삭제된댓글군단위 시골출신인데요. 저포함 우리학년에 5명도 안다녔어요. 피아노선생님이 우리집에 와서 엄마한테 피아노학원 영업해서,다녔답니다.
9. 저요
'22.6.23 1:45 PM (220.78.xxx.44)피아노, 미술, 서예. 모두 한 건물에 있었는데
피아노 학원부터 한층 한층 내려와서 수업 들었어요.
7살 대부터 시작이였고 4학년 때부터는 수영도 추가로 다녔어요.
지금 생각하면 기절.10. ㅇㅇ
'22.6.23 1:47 PM (14.52.xxx.53)70년대 중반 생인데요
그땐 여학생들은 피아노, 장난꾸러기 남학생들은 서예학원, 조용한 남학생들은 웅변학원(그땐 학교에서 웅변대회가 많았어요), 똘망한 학생들은 주산학원 이렇게 많이 다녔죠.
조금 부자애들이 바이올린 했었죠.11. ㅎㅎㅎ
'22.6.23 1:55 PM (211.58.xxx.161)저79년생 서울
그때 유행했쥬 유치원다닐때부터 저도배웠어요
근데 지금도 다 필수로 해요 유행아니고12. ..
'22.6.23 1:55 PM (175.116.xxx.96)그때는 교과 사교육 금지시대라 할수있는게 피아노, 미술, 태권도정도밖에 없어서 더 그랬던거 아닐까요??
지금처럼 영.수학원 다닐수 있었으면 그 열기(?)가 좀 덜했을듯해요13. ㆍ
'22.6.23 1:58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못살고 제한했던 60, 70년대나 학원 개념이 없었던거지
여전히 피아노 안배우는 학생들 보기 힘들어요
유행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신기하네요14. ㆍ
'22.6.23 2:03 P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14님이 말한 학원들
저는 다 다녔어요.
피아노는 1년 내내 다니고
서예 웅변 주산은 방학때 다니고
그 때는 다 다니는게 기본이었던것 같은데요??
미술학원까지요
여자애라고 태권도 보내는 분위기가 아녔던게 아쉽죠
그 당시는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과목별 보습도 같이 해줬어요15. 피아노는 기본
'22.6.23 2:09 PM (217.149.xxx.103)서울에서 피아노는 기본이고
남자애들은 여기에 태권도
여자애들은 바이올린 옵션
미술학원도 기본16. 공감
'22.6.23 2:21 PM (110.9.xxx.132)맞아요 피아노는 기본이었어요. 피아노 학원을 다니냐 교수한테 배우느냐로 빈부차이가 갈렸지 일단 피아노는 기본으로 다 다녔었죠. 남자애들도요 ㅎㅎ
여기에 플룻이나 바이올린 첼로가 옵션이었고. 엄마가 음악 전공한 아이들은 피아노나 옵션악기 둘다 수준급이었어요.
남자애들은 태권도를 전국 어린이들이 다 다녔었죠. 학교에서 승급심사 무용담 띠자랑 했구요 ㅎㅎ 제 기억엔 남자애들이 은근 미술학원들을 많이 다녔어요.
그리고 남녀불문 은근 한자학원, 서예학원, 웅변학원 이 세개 중에 하나를 필수코스로 배웠어요. 고학년이 되니 영어학원, 컴퓨터 학원이 추가 됐었죠.17. 공감
'22.6.23 2:23 PM (110.9.xxx.132)한자는 제 기억엔 초2까지는 한자학원을 피아노처럼 필수코스로 배웠던 것 같아요. 천자문 다 떼고 명심보감 초반 들어가면 다들 그만두고 국영수과 학원으로 갈아탔던 기억이...
18. ㆍ
'22.6.23 2:49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서울 시골 할거없이 피아노는 다 기본이었어요..
서울 구분짓는건 서울부심인건가..
교회, 여름성경학교 까지 다 다녔죠19. 당시
'22.6.23 3:05 PM (163.152.xxx.57)과외 금지 잠깐 햇었죠. 그래서 비밀과외도 있었고.
다녀봐야 주산, 미술, 피아노가 대부분이었고, 그만큼 공부 부담도 없었고
사교육비가 다른 교육비용으로 순환할 수 있던 구조.
지금은 언감생심 ㅎㅎㅎ20. ㅇㅇ
'22.6.23 3:06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80년 생인데 그 때도 피아노는 다 배웠어요. 취미가 있어서 오래 배우느냐 저처럼 다니다 그만두느냐의 차이이지.. 경기도 살았는데 그 때 피아노 말고 제2악기 (바이올린이나 플룻) 배우는건 조금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아주 없는건 아니었지만 와.. 하는 느낌? 근데 지금은 악기 2개 정도 기본으로 배우는 것 같더라고요.
21. l...
'22.6.23 4:18 PM (220.76.xxx.54)맞아요
저 어려운 집이었는데... 여름 휴가 한번도 못가복메이커는 뭔지도 모르고 시장에서 엄마들 브랜드 사입고.. 피자는. 중학교 때 처음 먹어봄.. 영화도.. 용돈 당연 없고..
오로지 교육에맘 투자해주던 엄만데. 속셈학원이랑 피아노는 저도 다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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