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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 형편이 바뀌니까 연락이 오는데

살다보면.. 조회수 : 8,198
작성일 : 2022-06-22 22:17:05
직장 다니다가 퇴사하고 자영업을 하는데요
요즘 SNS 잘 하잖아요 저 스스로도 홍보를 하고
다녀가신 분들이 블로그나 인스타로 리뷰도 해주시는데
남들이 보면 참 잘되는구나 정도로 보이나봐요
직장 월급보단 여유가 생겼지만 개인 시간은 없습니다
몸이 집에 있더라도 머리는 일 생각. 퇴근이 없습니다
아무튼, 기존의 끊어진 인연들이 연락이 오기 시작해요...
잘 지내? 만나자 등 카톡이나 전화가 오는데요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흘러간 인연은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전 지금 바쁘고 여유가 없거든요,,,
IP : 223.62.xxx.1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6.22 10:19 PM (123.199.xxx.114)

    무시하세요.
    피곤해집니다.

  • 2. . .
    '22.6.22 10:20 PM (49.142.xxx.184)

    바쁜데 바쁘다고 하시면 돼죠
    몸도 마음도

  • 3. 살다보면..
    '22.6.22 10:22 PM (223.62.xxx.112)

    기존 인연이였을때처럼 반갑게 전화오면 고맙고 반갑긴하는데 그뿐이에요.. 제가 나쁜건가요? ㅜㅜ 올해 40살 되었어요..

  • 4. 쿨한걸
    '22.6.22 10:29 PM (175.140.xxx.91)

    몸이 힘들어서 그래요.
    다 귀찮아요.
    나중에 좀 여유생기면 그때는 또 옛 인연이 그리울때도 있어요.

  • 5. 1111
    '22.6.22 10:30 PM (121.138.xxx.95)

    잘되가고 있는것처럼 보이니까 연락오는거예요

  • 6. 보통일
    '22.6.22 10:30 PM (220.117.xxx.61)

    그냥 보통일이에요

    웃어넘기세요.

  • 7. 안바뀝니다
    '22.6.22 10:31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없다고 손절당하다 자기이용할가치가있는지
    제게연락하더니 다이용해먹고 다시 손절당했어요
    사람안바뀝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도 연락하며 토닥여주는이가
    진정한인연같아요

  • 8. 마음이가야
    '22.6.22 10:32 PM (175.208.xxx.235)

    마음이 가야 몸도 가죠.
    마음이 있으면 바빠도 시간 쪼개서 사람만나고 친분도 쌓겠죠.
    마음이 안가면 한가해도 만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바쁜척 하게되요

  • 9. 그런데
    '22.6.22 10:44 PM (93.23.xxx.138) - 삭제된댓글

    안좋아 보이는 것 보단 좋아보이니 맘편하게 연락할 수도 있고
    노출 빈도가 높아지니 눈에 띄어서 생각나서 연락할 수도 있는데

    혹시 원글님 잘 안될때가 있었고 그때 상처준 사람들이 다시 연락하는건가요? 글로 봐선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아서.. 꼭 내가 잘되고 안되고랑 지인들의 연락을 연관지을 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들의 연락의 의도를 굳이 넘겨짚을 거 없이
    그냥 내가 귀찮고 마음이 안땡기고 아쉽지 않으면
    내가 싫어 더 이상 이어가지 않는 인연인거고요

  • 10. ...
    '22.6.22 10:45 PM (61.101.xxx.136)

    아직 초기라 엄청 할 일이 많아...요샌 사람 쓰기두 어렵구ㅜㅜ 자리 잡히면 얼굴 함 보자 ^^*
    이 정도로 대답하시면 어떨까요

  • 11. 사람
    '22.6.22 11:06 PM (117.111.xxx.27)

    사람들 참 간사해요
    잘 버는 거 같으니~ 정보 얻고 덕 보려 하는 거예요
    만나지 마세요

  • 12. ㅇㅇ
    '22.6.22 11:14 PM (80.89.xxx.213)

    만나자 하면 하는일이 바빠서 당분간은 힘들다고 하면 되죠 끓어질 인맥은 그렇게 끊어지게 두세여

  • 13. 빈말일수도
    '22.6.22 11:17 PM (106.101.xxx.132)

    아직 초기라 엄청 할 일이 많아...요샌 사람 쓰기두 어렵구ㅜㅜ 자리 잡히면 얼굴 함 보자 ^^*222222

  • 14. 살다보면..
    '22.6.22 11:27 PM (223.62.xxx.112)

    상처준 사람들은 아니고 그때그시절 하하호호 잘지냈던 분들이나 친구들이요 그렇다고 연락을 계속한건 아니고요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 연락없다가 카톡 프사도 바꾸고 그러니까(옛 이미지와 다르게) 그런데 그사이에 서로가 바꼈을텐데 기존 인연처럼 사이가 유지 될까요?

  • 15. ...
    '22.6.22 11:37 PM (180.69.xxx.74)

    형편때문이ㅡ아니고
    sns 때문이지요
    끊긴 인연은 다시 봐도 그저그랬어요

  • 16. 시절인연
    '22.6.23 12:18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다시 이어봐야 뒤끝만 찝찝해요.
    좋을 때 찾아오는 인연일 수록 더 그래요.
    만약에 형편 안좋아지면 다시 멀어질 사람들.

  • 17. 시절인연
    '22.6.23 12:19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다시 이어봐야 뒤끝만 찝찝해요.
    좋을 때 찾아오는 인연일 수록 더 그래요.
    만약에 형편 안좋아지면 쉽게 멀어질 사람들.

  • 18. 시절인연
    '22.6.23 12:20 AM (175.119.xxx.110)

    다시 이어봐야 뒤끝만 찝찝해요.
    좋을 때 찾아오는 인연일 수록 더 그래요.
    행여 형편 안좋아지면 쉽게 멀어질 사람들.

  • 19. 으음
    '22.6.23 12:29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근데 좋게 지냈던 관계도 이렇게 만나면 나 찔러보는식으로 궁금한 것도 있더라구요. 매출 정확히 얼만지 이런게 궁금해서 만나자 하는 거요
    그냥 적당히 답 하고 흘러가는대로 두는게 나은 것 같아요

  • 20. ..
    '22.6.23 1:41 A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드러날 게 생기지 기프티콘 보내고 보고싶다 하고ㅋㅋ
    사람 만날 여유를 내기가 싫어집니다

  • 21. ..
    '22.6.23 1:41 AM (223.38.xxx.115)

    저도 드러날 게 생기니 기프티콘 보내고 보고싶다 하고ㅋㅋ
    사람 만날 여유를 내기가 싫어집니다

  • 22. 이잉
    '22.6.23 6:48 AM (222.235.xxx.193)

    진짜 만나고 싶다거나 잘 나가는 거 같아서 연락한거 아니고 슨스에 떠서 우연히 클릭.
    어? 아는 사람이다
    하고 그냥 던져보는 인사치레입니다

  • 23. ㅎㅎㅎ
    '22.6.23 8:04 AM (121.190.xxx.146)

    그냥 무시하세요. 아님 님도 그냥 피상적인 인삿말만 하고 끝.
    부모도 내 형편따라 나 대하는게 손바닥 뒤집듯 하는데 남은 말할 게 없죠. 실망말고 사람사는게 다 그렇다 생각하시고 맘 가는대로 하시면 되실 듯

  • 24. ...
    '22.6.23 8:26 AM (110.13.xxx.200)

    끊긴 인연은 다시봐도 별로 아닌가요.
    좋아보이니 연락하는것도 별로고.. ㅎ
    인사만 하는거면 그런갑다 냅두고
    보자하면 바쁘다고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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