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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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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체 한국 시장만 왜 이래?” 주가·원화값 또 연저점

ㅇㅇ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22-06-22 20:51:31
http://naver.me/GkpSJC06

추락하는 한국 증시에는 날개가 없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22일에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연저점을 또다시 썼다. 원화가치도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며 달러당 1300원 코앞까지 갔다. ‘I(Inflation·인플레이션)’의 공포가 ‘R(Recession·침체)’의 공포로 옮겨붙자 한국 시장이 제일 먼저 겁을 먹었다. 한국 시장이 ‘탄광 속 카나리아’가 된 모양새다.

주가의 자유낙하는 외국인의 '셀코리아' 때문이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3204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61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투자자도 하락세를 부추겼다. 코스피 시장에서 845억원, 코스닥에서 601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았다. 여지없이 개인투자자만 '사자'를 이어갔다. 코스피 시장에서 3761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125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IP : 110.70.xxx.3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2 8:54 P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이 상황에 대통령은 무려 [속보]로 '대책 없다' 는 발표를 하고
    당선 전에는 선제 타격을 외쳤고
    북한은 틈만 나면 미사일이니 방사포를 쏴댑니다...

    해외자본이 한국에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을까요...?

  • 2. 아마
    '22.6.22 8:55 PM (117.110.xxx.201) - 삭제된댓글

    리더를 보니 빨리 발 빼야 되겠다 생각한 게 아닌지?

  • 3.
    '22.6.22 8:55 PM (118.235.xxx.204)

    이 상황에 대통령은 무려 [속보]로 '대책 없다' 는 발표를 하고
    당선 전에는 선제 타격을 외쳤고
    북한은 틈만 나면 미사일이니 방사포를 쏴댑니다...

    해외자본이 한국에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을까요...?

  • 4. ******
    '22.6.22 8:57 PM (112.171.xxx.154)

    니들 탓이 반이다.
    조중동 이 쓰레기들아

  • 5. 왜냐하면
    '22.6.22 8:58 P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

    굥놈이 대가리잖아요.

  • 6. 언론이
    '22.6.22 9:01 PM (121.154.xxx.40)

    왜 동조하고 있냐

  • 7. 문정권엄청난부채
    '22.6.22 9:03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2022 피할 수 없는 부채 위기>의 저자인 서영수 키움증권 이사는 한국은행이 가계부채 통계로 가계신용(국내 보고용)과 개인금융부채(국외 보고용)를 집계하는데, 가계부채가 과소 계상돼 실제 위험성은 더 크다고 지적한다. 가계신용은 은행의 가계대출금과 신용판매를 합친 것으로 2020년 말 기준 1721조원에 이른다. 개인금융부채는 가계신용에 개인사업자와 비영리단체 채무를 포함한 것으로 2020년 말 2052조원에 이른다. 서영수 이사는 가계신용에 개인사업자대출, 법인 명의로 빌린 비주택담보대출, 임대보증금채무 등을 포함할 경우 가계부채는 3200조원, 지디피 대비 부채비율이 160%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전세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제도라는 점, 자영업자 비중이 특히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임대보증금과 개인사업자대출 등을 포함해 가계부채를 집계해 비교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재인정권 5년내내 확장재정에 가계부채 정부부채
    엄청 늘렸잖아요
    600조에서 1000조 채무국 국가부채 400조 증가
    박근혜때 400조예산에서 문재인마지막때 680조예산으로
    늘렸죠? 거기다 각종 공기업 막대한부채 증가
    집값 전세값 폭등으로 인한 가계부채
    숨어있는 자영업자 부채 전세대출까지합치면
    서영수 이사는 3000조가 넘는다네요
    정부부채 가계부채 엄청 5년동안 폭증했으니
    지금 금리인상기에 윤석열이 할 수 있는게
    있나요? 어차피 금리는 올릴겁니다
    환율폭등중이니까요 ㅜㅜ
    근데 윤석열정권 보내버릴라고 양념질하는거
    다 보이네요 ㅋㅋ

  • 8. 문정권엄청난부채
    '22.6.22 9:05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BIS 등은 가계부채의 위험성 정도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지디피 통계를 활용한다. 주요 선진국의 2020년 말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평균 84.2%로, 대다수 선진국은 80%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금융위기를 경험한 미국과 영국의 경우 2008년 9월 각각 97.8%, 94%였다. 유럽 위기의 핵심으로 꼽히는 피그스(PIGS·‘돼지들’이란 뜻의 국가부채 위기가 닥친 나라들) 국가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스페인은 2010년 6월 각각 92%, 114%, 86%에 불과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재인 5년동안 늘어난 엄청난 부채입니다

  • 9. 미친
    '22.6.22 9:08 PM (223.38.xxx.222)

    그래서 해결책으로 니들이 2찍은거잖아 ..요
    윤석열이 할수있는게 없다고?
    대놓고 아주 별그지같은 소리하고있네.욥

    니들이 치떠는 이재명은 계속 얘기했다
    양념질같은 소리하고있네..욥

  • 10. 문정권엄청난부채
    '22.6.22 9:09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26031.html#cb

    여기서 한달된 윤정권 악다구니치고 물어뜯는거보면
    진짜 혐오감들어요
    진짜 한국인 맞나요?
    문재인은 겨우 41프로 당선됐어도
    문씨를 뽑지않은 보수들도 80프로 지지율로
    지지해주고 내나라가 잘 되기를 바랬는데요 ㅉㅉ
    근데 한달된 정권가지고 욕질하며 멸칭부르고
    탄핵운운하는거 보면 이집단들이
    정말 순수한 한국인 맞을까 의심이 드네요

  • 11.
    '22.6.22 9:11 PM (39.7.xxx.91)

    반대매매도 급락 원인, "매도가 매도 불러"
    속출하는 반대매매 물량도 지수 하락에 기름을 붓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13일까지 하루 127억∼174억원 수준이던 반대매매는 지난 13일 코스피가 3.52% 급락한 다음 날인 지난 14일 260억 30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후 21일까지 매일 250억원 이상의 반대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315억6000만원에 달해 8개월여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대매매란 투자자가 증권사에 돈을 빌리며 담보로 맡긴 주식 가격이 하락할 경우 증권사가 해당 주식을 팔아 강제로 청산하는 것을 말한다. 반대매매는 통상 전날 종가의 하한가로 이뤄지는 만큼 주가 하락을 부추긴다. 이진우 연구원은 "신용잔고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많은 수준"이라며 "한동안 수급 요인에 의해서도 시장이 출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이유도 크겠죠.
    그리고 미장이 작년 내내 오를 때
    한국장은 계속 하락세였는데
    그때도 문대통령 탓이겠네요?
    올 해 들어서 유동성 장세 끝,
    우크라이나 사태 터지면서
    급격하게 추락중이잖아요.
    전적으로 대통령 탓이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선동질 진짜 토 나와요.

  • 12. 와 뻔뻔
    '22.6.22 9:19 PM (211.201.xxx.144)

    문통 탓을 하네? 2찍들아 외신은 안보니 굥되면 전쟁리스크 증가 imf올거라고 했던 기사들은 안보고 조중동만 보는거야? ㅋㅋ

  • 13. ...
    '22.6.22 9:22 PM (61.79.xxx.23)

    빵만 쳐먹는 인간이 대빵이라 ㅠㅠ

  • 14. *******
    '22.6.22 9:23 PM (112.171.xxx.154)

    선동은 개뿔.
    지표가 다 보여주는데

  • 15. 222.108
    '22.6.22 9:26 PM (125.181.xxx.213)

    정부 대출 규제에도 올해 1분기 가계 빚이 역대 최대로 불어났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생계자금 마련 수요 뿐 아니라 내집마련을 위한 '영끌'(영혼까지 끌어씀)과 주식,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 등이 맞물린 영향이다. 최근 가상자산 가격 급락으로 일부 계층의 가계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커졌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765조원을 기록했다. 가계신용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작년 1분기 말에서 1년 사이 153조6000억원(9.5%)이나 불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액으로는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증가율로는 2017년 3분기(9.5%) 이후 가장 컸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까지 더한 것을 말한다.
    ㅡㅡㅡㅡㅡㅡㅡ
    빚내서 투자를 왜하죠...?

    투자는 자기자본으로 한정해서 해야하는게 맞지요.
    확신이 있든 말든.

  • 16. 한달?
    '22.6.22 9:28 PM (211.201.xxx.144)

    문통 담선되자마자 한달후 주가 폭락할꺼고 나라 망할꺼라고 악담한 중앙일보 사설도 있었는데 기억안나나 2찍들아? 지금 굥취임한지 한달이 넘었다. 그때 그 예언이 맞아들어가네? 양심도 없는 뻔뻔하고 무식한 2찍들

  • 17. 중앙기레기
    '22.6.22 9:31 PM (211.201.xxx.144)

    중앙기레기가 문통한테 악담한거나 봐라 2찍들아.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469370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 18. 222.108
    '22.6.22 9:32 P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한국 가계부채 증가 속도 세계 2위...GDP 맞먹는 수준
    속도·규모 모두 '빨간불'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세계 두 번째로 빨랐다. 전체 가계부채 규모는 국내총생산(GDP) 수준에 달할 정도로 컸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말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전분기 대비 0.9%포인트 올랐다.

    상승 폭은 BIS 통계 집계 대상인 43개국 중 중국(1.2%포인트) 다음으로 컸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는 2.7% 올랐다. 1년 전 기준으로도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는 중국(3.5%포인트)에 이은 세계 최상위 수준이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시행 등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은 것이다.

    가계부채 절대 규모도 위험 수준이라는 평가다. 작년 3분기 말 현재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6.9%에 달했다. 한국의 가계부채 규모가 전체 경제 규모와 거의 같다는 뜻이다.

    이 같은 규모는 BIS 집계 대상국 기준 세계 7위였다. 스위스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28.6%로 대상국 중 가장 컸다. 이어 호주(120.5%), 덴마크(116.7%), 네덜란드(102.7%), 노르웨이(100.5%), 캐나다(100.2%)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한국보다 컸다.

    10여 년 전 부실 채권 파생상품 부도와 가계 연쇄 부도 등으로 큰 곤욕을 치른 미국의 작년 3분기 말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76.4%였다. 일본은 57.7%였고 중국은 51.1%였다.

    중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BIS 집계 대상국 중 1위라고는 하나, 가계부채의 절대 규모 자체는 아직 안전권인데 반해 한국은 증가 속도와 규모 모두 위험한 수준이다.

    43개 조사대상국 중 가계부채 비율이 커진 국가(작년 3분기 말 기준)는 한국을 포함해 18개국에 불과했다. 한국보다 가계부채 비율이 컸던 6개국도 조사 기간 가계부채 비율은 떨어졌다. 가계부채 비율이 큰 주요 국가 중 가계부채 통제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국가가 한국인 셈이다.

    박근혜 정부 당시 시행된 이른바 '초이노믹스'로 대표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가속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당시 정부는 부동산 투자를 활성화해 내수 경제 상승세를 키운다는 명목하에 LTV와 DTI를 대대적으로 풀었다.

    당시 야당과 진보적 경제·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일부 증권가에서도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으나, 정부가 밀어붙인 규제 완화 정책은 시행 1년 5개월 만에 가계부채 규모를 1030조 원대에서 1200조 원대로 크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시행 결과 부동산 가격은 급등해 빈부 격차만 키웠다는 지적이 많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근혜 정부 당시 시행된 이른바 '초이노믹스'로 대표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가속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당시 정부는 부동산 투자를 활성화해 내수 경제 상승세를 키운다는 명목하에 LTV와 DTI를 대대적으로 풀었다.

    당시 야당과 진보적 경제·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일부 증권가에서도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으나, 정부가 밀어붙인 규제 완화 정책은 시행 1년 5개월 만에 가계부채 규모를 1030조 원대에서 1200조 원대로 크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시행 결과 부동산 가격은 급등해 빈부 격차만 키웠다는 지적이 많았다

    박근혜 정부 당시 시행된 이른바 '초이노믹스'로 대표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가속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당시 정부는 부동산 투자를 활성화해 내수 경제 상승세를 키운다는 명목하에 LTV와 DTI를 대대적으로 풀었다.

    당시 야당과 진보적 경제·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일부 증권가에서도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으나, 정부가 밀어붙인 규제 완화 정책은 시행 1년 5개월 만에 가계부채 규모를 1030조 원대에서 1200조 원대로 크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시행 결과 부동산 가격은 급등해 빈부 격차만 키웠다는 지적이 많았다

  • 19. 222.108
    '22.6.22 9:35 PM (125.181.xxx.213)

    한국 가계부채 증가 속도 세계 2위...GDP 맞먹는 수준
    속도·규모 모두 '빨간불'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세계 두 번째로 빨랐다. 전체 가계부채 규모는 국내총생산(GDP) 수준에 달할 정도로 컸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말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전분기 대비 0.9%포인트 올랐다.
    상승 폭은 BIS 통계 집계 대상인 43개국 중 중국(1.2%포인트) 다음으로 컸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는 2.7% 올랐다. 1년 전 기준으로도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는 중국(3.5%포인트)에 이은 세계 최상위 수준이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시행 등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은 것이다.

    가계부채 절대 규모도 위험 수준이라는 평가다. 작년 3분기 말 현재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6.9%에 달했다. 한국의 가계부채 규모가 전체 경제 규모와 거의 같다는 뜻이다.

    이 같은 규모는 BIS 집계 대상국 기준 세계 7위였다. 스위스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28.6%로 대상국 중 가장 컸다. 이어 호주(120.5%), 덴마크(116.7%), 네덜란드(102.7%), 노르웨이(100.5%), 캐나다(100.2%)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한국보다 컸다.

    10여 년 전 부실 채권 파생상품 부도와 가계 연쇄 부도 등으로 큰 곤욕을 치른 미국의 작년 3분기 말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76.4%였다. 일본은 57.7%였고 중국은 51.1%였다.

    중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BIS 집계 대상국 중 1위라고는 하나, 가계부채의 절대 규모 자체는 아직 안전권인데 반해 한국은 증가 속도와 규모 모두 위험한 수준이다.

    43개 조사대상국 중 가계부채 비율이 커진 국가(작년 3분기 말 기준)는 한국을 포함해 18개국에 불과했다. 한국보다 가계부채 비율이 컸던 6개국도 조사 기간 가계부채 비율은 떨어졌다. 가계부채 비율이 큰 주요 국가 중 가계부채 통제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국가가 한국인 셈이다.

    박근혜 정부 당시 시행된 이른바 '초이노믹스'로 대표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가속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당시 정부는 부동산 투자를 활성화해 내수 경제 상승세를 키운다는 명목하에 LTV와 DTI를 대대적으로 풀었다.

    당시 야당과 진보적 경제·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일부 증권가에서도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으나, 정부가 밀어붙인 규제 완화 정책은 시행 1년 5개월 만에 가계부채 규모를 1030조 원대에서 1200조 원대로 크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시행 결과 부동산 가격은 급등해 빈부 격차만 키웠다는 지적이 많았다.
    http://m.pressian.com/m/pages/articles/232933?no=232933#08gq

  • 20. 한달된
    '22.6.22 9:36 PM (121.165.xxx.112)

    윤정권에 희망이 안보이니까 그런 거겠죠.
    내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행보를 보이고 있잖아요.
    그래도 잘하는게 있으면 비난을 멈출텐데
    이건 뭐 날마다 새롭게 괴이하게 행동하니...

  • 21. 125.181
    '22.6.22 9:37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문재인정권은 집값잡는다고 앞에서는 떠들더니
    임대차3법통과시키고 전월세 매물 확 !!!!!줄이더니
    임대료폭등시켰죠?? 왜 그랬나요?
    그럼 욕먹어도 전세대출비율을 확!!!!!!줄이지그랬어요?
    부동산금융정책을 축소시켰으면
    아마 가계부채는 줄었겠죠
    근데 안했죠? 문재인은 본인 지지율관리가
    아주 중요한 사람이었잖아요
    하지만 지지율 40프로 유지하면 뭐하나요?
    5년만에 정권뺐기고 나처럼 문재인 비토층을
    더 많이 만들었는데요
    욕먹어도 미래세대위해서
    구조조정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노동개혁도 연금개혁도

  • 22. 222.108
    '22.6.22 9:37 PM (125.181.xxx.213)

    박근혜 정부 당시 시행된 이른바 '초이노믹스'로 대표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가속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당시 정부는 부동산 투자를 활성화해 내수 경제 상승세를 키운다는 명목하에 LTV와 DTI를 대대적으로 풀었다.

    당시 야당과 진보적 경제·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일부 증권가에서도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으나, 정부가 밀어붙인 규제 완화 정책은 시행 1년 5개월 만에 가계부채 규모를 1030조 원대에서 1200조 원대로 크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시행 결과 부동산 가격은 급등해 빈부 격차만 키웠다는 지적이 많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뭘좀 알고 말하세요
    박근혜정부때 정책실패 책임을 어디다가 지게하려는거에요?

  • 23.
    '22.6.22 9:38 PM (125.181.xxx.213)

    박근혜 정부 당시 시행된 이른바 '초이노믹스'로 대표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가속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당시 정부는 부동산 투자를 활성화해 내수 경제 상승세를 키운다는 명목하에 LTV와 DTI를 대대적으로 풀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시행된 이른바 '초이노믹스'로 대표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가속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당시 정부는 부동산 투자를 활성화해 내수 경제 상승세를 키운다는 명목하에 LTV와 DTI를 대대적으로 풀었다.

  • 24. 222.108
    '22.6.22 9:38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문통한테 간첩이라고 하고 멸칭 부르고 퇴임한후에도 양산까지 가서 자살하라고 웃통것고 외쳐대는 2찍들은 한국인 맞나?

  • 25.
    '22.6.22 9:39 PM (125.181.xxx.213)

    박근혜때 경제부총리 최경환이가 제대로 망쳐놓았습니다

    최경환을 반드시 능지처참해야해요
    문제는 책임져야 할 놈들이 입을 싹 닫았다는거죠.

    그리고 폭탄은 그다음 정부가 그대로 떠안고있는...

  • 26. 222.108
    '22.6.22 9:39 PM (211.201.xxx.144)

    문통한테 간첩이라고 하고 멸칭 부르고 퇴임한후에도 양산까지 가서 자살하라고 웃통벗고 외쳐대는 2찍들은 한국인 맞나?
    어따대고 아직까지 조선족 타령합니까? 촌스러운 2찍들

  • 27. 신용잔고
    '22.6.22 9:42 PM (112.154.xxx.91)

    http://naver.me/xkjgmJjD
    여기 가서 신용잔고 확인해보세요.
    10조 정도 하던것이 코로나 터지고 6조로 줄었다가 올해 24조까지 폭발했다가 줄어서 19조입니다.

    빚얻어서 주식하는 금액이 코로나 전보다 배로 늘어난거죠

  • 28. 박그네정권
    '22.6.22 9:46 PM (125.181.xxx.213)

    가계 가처분소득 중 부채 비율, 136.7%까지 껑충

    2014.12.04 | 세계일보 | 미디어다음

    소득증가율은 둔화되고 부채증가율은 가파르게 늘어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 2분기 134.7%에서 136.7%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한국은행의 자금순환동향상 개인부채를 기준으로 가계부채 비율을 추정했을 때 작년 말 160.7%에서 164.1%로 상승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EA%B...

  • 29. ㅇㅇ
    '22.6.22 9:48 PM (183.100.xxx.78)

    1. 븍한과의 무력충돌 우려
    - 전에는 미사일 쏴대도 충돌옶이 안정적으로 관리대는 늘 있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윤무식 집권후에는 잘못하다가는 전쟁날 위험이 실제하게되니 한국장에서 더 빼는 겁니다.
    2. 정치적 리스크가 경제적 리스크로 전이
    - 멸공 거리던 세력이 집권하고 말로만 멸공거리면 상관없는데, 그런 구시대적 이념으로 나토회의참여허고 한미일 군사동맹강화하고 하며 러시아 자극하고 중국자극해서 경제적 제재벋을 위험이 어느때보다 높아졌음
    3. 국가 금융위기 관리능력 하락
    - 재정을 더 강화해야할 시기에 부자감세 실시, 은행재정 강화해야할 시기에 강제 금리인하 압박, 가계대출이 이미 엄청나고 부동산 버블 터질 수 있는데 부동산 대출금리인하, 추가대출 실시 같이 위험을 더 고조시키는 정권의 정책과 관리능력에대한 불신


    전 세계적으로 빠지지만 특히 한국이 더 빠지는 이유이죠.
    결국 무식열 리스크가 주식시장에 반영되고 있는겁니다

  • 30. 웃기네요
    '22.6.22 9:49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아니 박근혜때는 부동산폭락기였어요
    그때는 부동산금융정책이 부양쪽으로 가는거죠
    2014년에 집값 최저였거든요
    그러니까 전세대출해주면서 집값 받친거죠
    집값은 2015년부터 바닥찍고 상승전환했죠
    2017년에 문재인이 집값 잡는다고 했죠?
    그때는 이미 상승기에 어떤 정책을 펼치냐에 따라
    실력이 나타는건데
    오히려 김현미는 공급시그널을 안주고
    임사자혜택주며 공급을 줄였죠
    거기다 부동산 금융정책은 전세대출을 줄이지않고
    수요를 억제시키지않았음
    공급은줄이고 금융정책은 부양으로 가면
    당연히 집값버블은 커지는거 아닌가요?
    왜 가계부채를 5년동안 턱없이 키웠냐구요?
    욕먹을까봐 인기떨어질까봐 전세대출 신용대출
    많이 해줬잖아요 !!!!!

  • 31. 박그네정권
    '22.6.22 9:51 PM (125.181.xxx.213)

    韓 가계부채 증가율, OECD국가 중 1위
    2014.10.27 기사
    기자] 우리나라 가계부채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잘못된 집 값 띄우기 정책이 가계부채를 늘린 결과란 분석이다. 이런 정책으로 전세값......
    https://news.v.daum.net/v/20141027094607829

  • 32. 박그네정권
    '22.6.22 9:51 PM (125.181.xxx.213)

    정부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고 기준금리를 내린 후 8월, 9월 전체 금융기관의 가계부채가 11조원이나 급증했다. 두 달 새 늘어난 가계부채가 1~7월, 7개월간 증가한 가계부채(2조8000억원)의 4배에 달한다.

  • 33. 222.108
    '22.6.22 9:54 PM (125.181.xxx.213)

    韓 가계부채 증가율, OECD국가 중 1위
    2014.10.27 기사
    기자] 우리나라 가계부채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잘못된 집 값 띄우기 정책이 가계부채를 늘린 결과란 분석이다

    韓 가계부채 증가율, OECD국가 중 1위
    2014.10.27 기사
    기자] 우리나라 가계부채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잘못된 집 값 띄우기 정책이 가계부채를 늘린 결과란 분석이다

  • 34. 일잘하는
    '22.6.22 9:56 PM (121.129.xxx.115)

    사람 안뽑고 무식한 인간 뽑았으니 어쩔도리가 있나요.
    대선 때 위기다 힘들다 그럴게 얘기했는데도 또라이 뽑았으니 다들 안전벨트 잘 매시고 버티시길. 정부는 아무 대책이 없으니 각자 도생 합시다.

  • 35. 이해안되세요?
    '22.6.22 9:57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최경환이 망쳤대 ㅋ
    이거보세요
    대한민국은 자산의 80프로가 부동산에
    몰빵되어있어요
    은행이 결국 부동산대출이 대부분이라
    부동산은행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집값폭락기에는 은행이 망하니까
    부동산을 부양할 수 밖에 없다구요
    은행이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데 그대로 둡니까?
    부동산폭락기에는 금융부양정책
    부동산폭등기에는 금융억제정책 쓰는게
    이해안되세요??
    전세깡통 나오기 시작하면 개인이 망하는건 둘째치고
    은행이 망한다고 하더군요
    부동산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서요
    솔직히 예대마진에 전세대출이자로
    유지되는게 우리나라 은행아닌가요?

  • 36. 이명박 정부
    '22.6.22 9:59 PM (125.181.xxx.213)

    ‘4대강사업’ 수자원공사 3년만에 부채 200배로
    2008년 500억서 10조로 늘어

    공기업 전체 빚도 2.3배 급증

    2007년 120조서 올 283조로

    공기업들의 채무가 지난 4년간 2배 이상으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 들어 진행된 대규모 토목사업 탓으로 풀이된다.

    11일 증권사와 신용평가기관 자료를 종합하면, 공사채 발행 잔액은 2007년 말 120조원에서 지난 9일 현재 283조원으로 135% 증가했다. 이 수치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개발공사 등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채권 잔액으로 지난 4년간 해마다 수십조원씩 늘어났다.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_list.html?clusterid=472797&newsid=2011...

  • 37. 222.108
    '22.6.22 10:01 PM (125.181.xxx.213)

    “가계부채, 금융위기 일어난 미·영 닮아가”
    2010-03-09 19:45, 한겨레신문
    [한겨레 ] 현대경제연, 잠재적 위험성 경고
    국내 가계부채가 영국과 ‘닮은꼴’로 급증하고 있어 위험하다는...신용불량자로 떨어질 위험이 높다. 연구원은 특히 국내 가계부채 문제가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이나 영국 등과

  • 38. 222.108
    '22.6.22 10:09 PM (125.181.xxx.213)

    한국경제 ‘뇌관’ 가계부채>내리막길 경제 속 빚더미 고통 가중… 일촉즉발 한국경제
    입력2012.02.06. 오후 2: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101819?sid=101

  • 39. 125.181
    '22.6.22 10:10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이것보세요
    박근혜때 보다 집값 전세값이 2배 3배가 올랐는데
    그 돈 어디서 구했겠어요? ㅋㅋ
    전부 은행노예 만들고 가계부채 폭등시킨건
    문재인정권의 부동산정책실패때문이죠 ㅉㅉ
    박근혜때 가계부채가 100이면
    집값 2배올렸으니까 문재인때 200인? ㅉ

  • 40. 어이없음
    '22.6.22 10:14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의견은 없고 10년전 경제기사만 퍼오는 수준 ㅉ
    진짜 조선족들 밭갈이들 같음 ㅋ

  • 41. ㅇㅇ
    '22.6.22 10:23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222.108// 뭔 댓글만 달면 조선족 거리면 부들대는 멸콩족인가?
    방구석 여포질 하지말고 그렇게 멸콩이 좋으면 우크라이나에 총들고 가서 러시아 침략군과 싸우든가..

    한심한 멸콩족 같으니라구

  • 42. ㅇㅇ
    '22.6.22 10:24 PM (183.100.xxx.78)

    222.108// 뭔 댓글만 달면 아무내용도 없이 조선족 거리며 부들대는 멸콩족인가?
    방구석 여포질 하지말고 그렇게 멸콩이 좋으면 우크라이나에 총들고 가서 러시아 침략군과 싸우든가..

    한심한 멸콩족 같으니라구

  • 43. 굥수준
    '22.6.22 10:26 PM (125.181.xxx.213)

    가계부채 문제가 수십년째 계속되는 이상황에서
    그저 문정권 탓이라니..2찍이들수준

    그래서 정권교체했으니 굥이 이제 다해결하겠수다 ㅋㅋ

    “고금리·가계부채… 우리 경제 당국, 근본적인 해법 내기 어렵다”
    아주 잘하고 있네 굥ㅋㅋㅋㅋ

  • 44. 당연하지
    '22.6.22 10:36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최배근같이 돈풀어도 백억가진사람이 1억 되면
    부자들만 손해지 원래부터 돈없는 사람은 상관없다
    이딴 사람을 경제책사로 두는 이재명보다
    훨씬 낫지 ㅋㅋㅋ 어휴 이재명 대통령됐으면
    세계경제위기에 어쩔뻔했어 ㅋㅋ
    나라 개판으로 망쳐놨겠지

  • 45. 222.108
    '22.6.22 11:05 PM (116.122.xxx.232)

    이재명이 됬으면?
    모지리 윤가보다 못한 사람 있어요?
    경제활동 제대로 하는 세대는 거의 민주당 찍었어요.
    노인들 80프로 몰표로 겨우 당선됬는데
    윤 찍은 주제에 어디서 아는척을 하는 지 ㅉ

  • 46. 뭔소리?
    '22.6.22 11:15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222.108

    '22.6.22 11:05 PM (116.122.xxx.232)

    이재명이 됬으면?
    모지리 윤가보다 못한 사람 있어요?
    경제활동 제대로 하는 세대는 거의 민주당 찍었어요.
    노인들 80프로 몰표로 겨우 당선됬는데
    윤 찍은 주제에 어디서 아는척을 하는 지 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에서 윤석열이 이째명보다 더 많이 나왔는데요? ㅋㅋ 서울에 강남3구 마용성 노인들만 살아용? ㅋ
    그래서 지선도 참패하셨나? 대선도 참패 ㅋㅋ

  • 47. 222.108
    '22.6.22 11:25 PM (116.122.xxx.232)

    대선 분석도 안보셨구나
    육십대 이상과 이대남빼곤 전세대 민주당이 높아요.
    누가 강남엔 노인만 산대요?
    강남 비강남 따질거 없이 인구 비율로 그래요.
    내 뇌피셜이 아니라 수치로 나왔어요.
    경제활동에 무지한 노인서대가 80퍼 이상 안 줬음
    안됬다고요.

  • 48. 222.108
    '22.6.22 11:26 PM (116.122.xxx.232)

    그리고 영점칠이 참패에요?
    대선 이긴 당이 지선이기는건 당연한 결과고
    정말 자랑스러우신가보다.
    내일도 아닌데 정말 장문의 댓글 남기고
    대단하시네요.

  • 49. 헤헤
    '22.6.22 11:32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너무 자랑스러워요 0.7로 나라의 운명이 바꼈다는게요 ㅋ
    근데 털어준은 백만표차 가지고도 부정선거운운하더니
    왜 겨우 0.7차이인데 재검표 요구안하죠? 이재명도 성격상 가만있는것도 아~~~~주 이상하구용ㅋㅋ
    뭐 어쨌튼 우린 이겼으니까 ㅋ
    서울보궐 대선 지선 3연승 화이팅 ㅋㅋ

  • 50.
    '22.6.22 11:55 PM (211.117.xxx.159)

    전정권이 그렇게 빚마니 졌다고 욕할거면서
    수천억, 조단위가 드는 청와대이전은
    왜 하누?

  • 51. Poi
    '22.6.22 11:59 PM (121.138.xxx.52) - 삭제된댓글

    헐 지금 당신이 좋아하는 국힘이 이긴게 중요해요?
    진짜 나라가 통째로 망해가고 있는데
    좋겠수다 당신이 찍은 윤이 망해먹는데 일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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